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암각화 공작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암각화 공작소’는 반구천 암각화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주제에 따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2분기 프로그램은 국보 반구대 암각화의 대표 문양인 ‘고래’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암각화 속 고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고래가 움직이는 장치(오토마타)를 직접 색칠하고 조립하는 체험에 참여한다.
교육은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등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회당 15가족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매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 사이 울산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반구대 암각화의 대표적인 동물인 고래를 주제로 한 체험을 통해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