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경찰서(서장 박경준)는 예리한 관찰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직원 한○○(女, 30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직원 한씨는 지난 4월 29일 은행 창구에서 보이스피싱 범인에게 속은 피해자가 2,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송금하려는 것을 보고 수상하게 여겨 즉시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박경준 거창경찰서장은“은행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범죄 피해를 예방했다”며 “앞으로도 경찰은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더 이상 관내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