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공정규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경남도민뉴스] 사공정규 위원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전문가 인재 영입 1호로 정치 활동을 시작해, 안철수 대표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국민의당으로 정치적 행보를 함께 했다. 위 정당들 모두에서 모두 대구광역시당위원장을 맡았으며, 19대 대선 당시에는 국민의당 중앙당 최고위원도 맡았다.
사공정규 위원장은 의학박사,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치유농업사, 작가, 칼럼니스트, 대중 강연가로, ‘힐링닥터’라는 닉네임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동국대학교 심신의학연구소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교육부 위(Wee)닥터 자문의 대표, 법무부 교정위원,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의료분야전문가협의체 위원, (사)대한민국힐링문화진흥원 이사장, (사)한국생명연대 공동대표, (사)글로벌나눔네트워크 다음세대적성찾기실천운동본부 공동대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건강국가책임제추진특별위원장, 청년4.0포럼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하버드 의대 우울증 임상연구원과 방문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구경북지부학회 회장, 한국소아청소년정신의학연구회 회장, 보건복지부 한국형우울증표준진단평가지침개발연구위원회 위원장, 학교폭력극복을위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100인위원회 초대위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평소, ‘학교폭력 예방과 행복한 학교 문화조성을 위한 활동’, ‘힐링을 통한 행복 나눔 활동‘,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활동’, ‘지역사회 정신보건 활동’, ‘우울증 예방과 조기 치료를 통한 행복 찾기’ 등에 꾸준히 사회 공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수가 최고 정점에 이르렀던 시점인 2020년 3월에 코로나19 지역 거점병원인 대구동산병원에서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했다.
- 사공정규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 지지 선언 전문-
존경하는 대구광역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
저는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사공정규입니다.
어제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합당을 선언했으니, 이제 국민의힘 당원이 되었습니다.
잠시 저의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안철수 새정치추진위원회의 전문가 인재 영입 1호로 정치 활동을 시작해, 안철수 대표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국민의당으로 정치적 행보를 함께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정당에서 모두 대구광역시당위원장을 맡았으며, 19대 대선 당시에는 국민의당 중앙당 최고위원도 맡았습니다.
저는 의사 34년차, 의과대학 교수 26년차로 학교폭력예방, 자살예방, 아동학대 예방, 정신보건 활동 등 사회가 필요한 곳에서 늘 행동으로 봉사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수가 최고 정점에 이르렀던 시점인 2020년 3월에, 코로나19 지역 거점병원인 대구동산병원에서,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저의 간단한 소개는 여기서 끝내고, 이제 오늘 제가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오늘 대구시장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라고 지금 현재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청년 일 때만해도 대구 시민 여러분들은 대구가 ‘대한민국 3대 도시’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대구시민들은 한국경제성장의 기치를 올린 경제중심 도시, 독재에 항거해 2.28 민주화운동을 일으켰던 민주도시, 국채보상운동을 일으켰던 애국도시, 대구에서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구 시민들은 아무도 대구가 3대 도시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미 20여 년 전에 인구가 타 도시에 추월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대구 시민들은 대구가 한국경제성장의 기치를 올린 경제중심 도시라는 자부심도 내려놓았습니다.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는 28년째 전국 시•도 가운데 연속해서 꼴찌이기 때문입니다. 참 여간해선 이루기 어려운 기록입니다.
대구 청년 실업률은 14%를 넘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고 전국의 특별시와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청년이 타 도시로 빠져나가는 청년 유출이 심각한 도시입니다.
제가 청년 때 대다수의 대구 시민들이 느꼈던 대구 시민의 자부심은 산산조각 부서져 자괴감으로 변하고 있고, 이제 자괴감을 넘어 죽느냐 사느냐의 생존의 문제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아들 딸 들에게 지금의 대구를 물려 줄 수는 없습니다.
지금, 대구의 주인인 대구 시민 여러분들이 대구 시장에게 가장 바라고 있는 것은 “대구에 일자리를 창출해서 대구 경제를 살려 달라.”는 것 입니다.
그동안 많은 대구 시장 후보는 대구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대구의 경제를 확실하게 챙기겠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다 공언했지만 결과는 공허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애당초 안 되는 것을 알았지만 거짓말을 했다고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일으킬 능력이 안 되었던 것입니다.
대구의 주인인 대구시민들은 이제 어떤 대구시장을 선택해야 할까요?
지금 대구의 처지는 곧 심폐 기능이 정지될 위험에 처한 중환자입니다. 절체절명의 응급상황에서 경험과 경륜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번 대구시장은 누가 누구와 더 친한가를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위기의 대구를 구하느냐 누가 대구의 영광을 되찾고 누가 대구를 더 위대하게 만들 수 있느냐, 여기에 어느 후보가 더 능력이 있느냐를 가늠하는 것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대구시장의 선택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한 선택이어야 합니다. 사사로운 감정적 판단이 아니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결단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대구시민들이 새로 선택할 대구시장은, 실제 기업을 유치하고 경제를 살린 정책 경험과 실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과거 회귀에 기대는 것이 아닌, 대구의 발전과 전략을 말하는 미래 지향적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누구의 힘에 기대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당당한 사람, 대구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윤석열 정부에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 국회에 가서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해묵은 대구 현안을 좌고우면하지 않는 강력한 추진력과 결단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역량을 갖춘 대구시장 후보가 홍준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의원 5번, 당대표, 원내대표 2번. 광역지자체장 2번, 2번의 강력한 대선 후보의 경험과 경륜을 가진 카리스마 넘치는 홍준표 후보를 대구시장으로 지지합니다.
홍준표 후보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표를 몰아주시기를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홍준표에게 표를 주는 것은, 일자리 창출로 대구의 경제에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입니다. 대구 시민들에게 실질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실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홍준표에게 표를 주는 것은, 박심도 윤심도 아닌 민심의 승리이기 때문에 대구 시민들의 당당한 자존감을 세워주는 명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대구시민들이 홍준표를 도구로 삼아 다시 대구의 심장이 두근두근 뛰게 합시다!
대구시민들이 홍준표를 도구로 삼아 다시 우리의 마음이 자부심을 느끼게 합시다!
홍준표에게 표를 주는 것은 홍준표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대구의 생존을 위한 것입니다. 대구의 미래를 위한 것이며, 우리가 사랑하는 아들 딸 들을 위한 것입니다.
대구의 위대한 변화를 위한 것입니다. 힘 있는 대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대구의 찬란한 영광을 되찾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는 4월 21일 목요일, 22일 금요일 이틀 동안 시행되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여론조사와 당원투표에서 홍준표를 선택해주시는 것이 지금 우리가 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과 경륜, 누구에게도 당당한, 대구시민만을 생각하고 모시는 홍준표 후보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택해주십시오!
오늘은 4.19 혁명 62주년입니다.
대구시민이 대구의 주인 노릇을 하는 혁명의 시작!
박심도 윤심도 아닌 민심의 당당한 승리, 타자 의존이 아닌 민심의 주체적 승리, 바로 홍준표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6월 1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홍준표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로 대구의 찬란한 영광을 되찾고 더 위대한 대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이번 대구시장은 꼭 홍준표여야 합니다.”
사공정규
2022. 4. 19.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