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년 3월 31일 창원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해아트홀도서관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제작·설치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설계안을 공유‧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사업소장을 비롯한 각 도서관 과장, 업무담당자 및 참여 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총 19억 7천 5백만 원이 투입된다.
자료실 및 열람공간 설계와 디자인가구 제작‧설치 등을 포함하며,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준을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보고회에서는 공간구성과 디자인가구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진해아트홀도서관은 도서관리시스템 및 ICT 구축, 개관장서 구입과 자료정리용역 등 주요 기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중이며, 아울러 7월 말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미비점을 보완한 후,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BF 기준을 반영한 도서관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사업기간이 장기간 소요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