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파티시에가 되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연계사업은 교육 취약 지역의 청소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식문화·뷰티·과학 등 7개 분야의 ‘JOB! 생각!’과 뉴미디어·디지털 중심의 ‘4차 산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디지털 및 진로 탐색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의집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15개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와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역사탐방, 실전 영어 로드투어, 성장 캠프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상세 문의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