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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화합 연수 진행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6일 오전 10시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배움의 정원사들, 마음을 잇고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화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교양 특강 △명랑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마을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마을교사 동아리 1개 팀과 마을교사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교양 특강 순서에는 김광현 중구 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 공연과 2026년 구정 주요 현안 소개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명랑 체육대회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 등을 활용해 마을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주민 선생님이다.

 

중구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9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신은숙 울산큰애기 마을교사연합회 회장은 “마을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의 꿈을 가꾸는 배움의 정원사다”며 “울산큰애기 마을교사와 힘을 합쳐 미래 교육의 기반을 든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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