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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구내식당 동미락 '잔반 ZREO 데이' 운영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3월 27일 구내식당 ‘동미락’에서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잔반 ZERO 데이’ 행사를 운영했다.

 

‘잔반 ZERO 데이’는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구내식당 이용자들이 먹을 만큼 담고 남김없이 식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식당 내 안내에 따라 잔반 없이 식사한 식판을 인증하면 다양한 먹거리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미와 실속을 더한 진행으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2026년 분기별 1회 ‘잔반 ZERO 데이’를 운영해 구내식당에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구내식당에서의 작은 실천이 음식물쓰레기 감축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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