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2.5℃
  • 맑음창원 11.7℃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3.7℃
  • 맑음통영 11.4℃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진주 8.8℃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1.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2.9℃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9.6℃
  • 맑음의령군 12.1℃
  • 맑음함양군 11.2℃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창 8.3℃
  • 맑음합천 11.3℃
  • 맑음밀양 11.5℃
  • 맑음산청 12.4℃
  • 맑음거제 11.0℃
  • 맑음남해 14.9℃
기상청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경상남도 귀어학교 18기 입학식 개최

“청년층 50% 참여…귀어 열기 확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3월 30일 오전 해양과학대학 수산관 2층 합동강의실에서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0명과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 겸 경상남도 귀어학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18기 모집에는 서울,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48명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남성 18명, 여성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연령대는 20대 2명, 30대 6명, 40대 2명, 50대 7명, 60대 3명으로 청년층이 50%를 차지했다.

 

경상남도 귀어학교는 매년 귀어 희망인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어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교육은 어업 기술 습득, 어촌 마케팅 전략, 해양 환경보전 등 △이론교육(2주) △실습교육(3주) △이론교육(1주) 과정으로 6주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남 귀어학교 수료생과 경남 지역 귀어인을 대상으로 ‘선내·외기 자가정비’, ‘스마트 스토어 교육’ 등 현장 실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심화 교육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어선 접·이안, 선박 조종 심화 교육을 추가하여 창업 초기 수료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은 “경남이 고향인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귀어학교를 통해 이곳을 제2의 고향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여 경남권 어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영수 학교장은 “경남은 통영, 남해, 거제, 사천 등 어업 환경이 잘 갖춰진 최적지이다.”라며 “모든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어를 희망하는 교육생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어업 기술과 경영 관리 능력을 함께 갖춰 성공적으로 어촌에 정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 귀어학교는 2016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유치하고 2018년에 정식 개교한 교육기관으로, 귀어인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어업·어촌을 이해하고 지역주민과 화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