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4.2℃
  • 연무서울 9.3℃
  • 연무대전 9.0℃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7℃
  • 박무광주 10.9℃
  • 맑음부산 13.8℃
  • 맑음통영 12.0℃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1℃
  • 맑음진주 6.0℃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2℃
  • 맑음김해시 13.3℃
  • 맑음북창원 11.2℃
  • 맑음양산시 10.1℃
  • 구름많음강진군 8.4℃
  • 맑음의령군 7.1℃
  • 맑음함양군 8.1℃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창 6.8℃
  • 맑음합천 8.3℃
  • 맑음밀양 8.3℃
  • 맑음산청 10.3℃
  • 맑음거제 9.2℃
  • 맑음남해 14.6℃
기상청 제공

부산시, '2026년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개최

4.2. 10:00~17:00 시청 1층 대회의실·로비에서 열려… 40개사 67개 신기술 전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우수 건설 신기술 홍보와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신기술 관련 기업 40개사(67개 신기술)가 참여하여 4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도 7개사가 참여해 10개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 기업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여 중소기업 기술력 홍보 기회를 넓혔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시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간 '건설신기술 개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은 전시회 개막식과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설신기술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지역 내 신기술 현장 적용 활성화, 신기술 설명회 및 전시회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신기술의 정보 교류와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높여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건설신기술 활성화 유공 표창'이 신설되어, 건설신기술 개발·활용에 이바지한 민간인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유공표창 수상자는 ▲하수도 관로 비굴착 보수·보강 공법(건설신기술 제851호)을 개발해 노후 하수관로 유지관리 효율과 예산 절감에 이바지한 ㈜이왕코리아 이창욱 대표이사 ▲국내 최초 건축물 일체형 태양광(BIPV) 기술(제832호)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한 ㈜에이비엠 김정훈 대표이사 ▲UV광조사로봇과 자동경화시스템을 이용한 하수관로 비굴착 전체보수 공법(제949호)을 개발·보급해 도시 인프라 유지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한국라이텍개발㈜ 황성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시는 올해 신설된 유공표창 시상식을 통해 지역 신기술 개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에서 뿌리내리는 신기술 문화 확산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후 1시부터는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 및 건설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건설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 신기술 제도 설명, 모빌리티 장비를 활용한 재난 및 시설 안전관리 기술 등 건설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강연과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기술 전시회와 건설기술 세미나를 같은 날 함께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전시와 교육을 오가며 쌍방향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신기술 전시회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업무협약(MOU)과 포상제도가 부산 지역 우수 신기술의 자발적 기술개발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