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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 방안’논의

 

[경남도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는 28일 함안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광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 한 해 동안 애써주신 자문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회의 주제에 대한 소중한 의견이 모아지는 내실 있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및 공감대 확산과 지역 여론을 반영한 현장형 정책건의 활성화”를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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