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1.2℃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0℃
  • 구름많음창원 20.6℃
  • 연무광주 20.2℃
  • 맑음부산 19.2℃
  • 맑음통영 19.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8.8℃
  • 구름많음진주 21.8℃
  • 구름많음강화 16.9℃
  • 구름많음보은 19.9℃
  • 구름많음금산 22.0℃
  • 맑음김해시 22.2℃
  • 맑음북창원 24.5℃
  • 맑음양산시 24.2℃
  • 구름많음강진군 20.6℃
  • 구름많음의령군 20.8℃
  • 구름많음함양군 21.2℃
  • 맑음경주시 22.0℃
  • 구름많음거창 21.2℃
  • 구름많음합천 21.7℃
  • 구름많음밀양 22.7℃
  • 구름많음산청 20.1℃
  • 맑음거제 20.3℃
  • 맑음남해 18.6℃
기상청 제공

진주시, ‘2026년 청년정책위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정책위원회 새출발…향후 5년간 추진방향 제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진주시 청년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와 청년 등으로 구성된 진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을 새롭게 위촉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2년의 임기 동안 청년 정책에 대한 기본계획과 시행 계획, 청년 정책의 평가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진주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보고 ▲제2차 진주시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 ▲2026년 진주시 청년 정책 시행 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2차 진주시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향후 5년간의 진주시 청년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기본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의 로드맵으로,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단계별로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의 꿈과 삶이 꽃피는 청년 친화도시 진주’를 비전으로 4개 부문에 걸쳐 신규사업 15개를 포함한 총 57개 청년 정책사업을 담고 있다.

 

또한 시는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활동 기반을 확대하여, 생활경제 금융역량 강화교육과 ESG 교육, 면접 이미지 메이킹 교육은 물론 청년의 자발적인 모임과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을 내년에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2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7개의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청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머뭄센터 운영’,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사회 초년생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회 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일자리 및 주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삶을 설계하고, 결혼과 출산까지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라며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청년 정책의 사업별 세부 내용은 청년 정책 정보 누리집인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동래구, ‘헌혈 천사 1,004명’ 달성 도전 -‘제7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기념 단체 헌혈 릴레이 1회차 원예고 동참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7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 6일, 6월 9일)’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월간은 단체와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공공기관·유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일 시작된 ‘단체 헌혈 릴레이’에는 원예고등학교(교장 박형규) 학생 8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2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첫 주자로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문화상품권·커피 교환권 등 7종의 기념품 중 1종을 지급하며, 동래구에서는 편의점 상품권(5천 원권)과 생애 최초 헌혈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머그컵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헌혈 참여자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