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8.0℃
  • 연무대전 8.1℃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1.1℃
  • 맑음창원 11.8℃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1.8℃
  • 맑음통영 10.3℃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11.4℃
  • 맑음진주 8.3℃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5.3℃
  • 맑음김해시 10.9℃
  • 맑음북창원 11.7℃
  • 맑음양산시 12.1℃
  • 맑음강진군 7.0℃
  • 맑음의령군 7.3℃
  • 맑음함양군 8.8℃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창 6.1℃
  • 맑음합천 9.2℃
  • 맑음밀양 9.4℃
  • 맑음산청 7.5℃
  • 맑음거제 12.0℃
  • 맑음남해 11.9℃
기상청 제공

해남군,“생태 살리고 재해위험 줄이는”친환경 벌채 지원

친환경 벌채하면 소유자에 목재생산 지원금 ha당 최대 200만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해남군은 친환경 벌채를 시행한 산림소유자를 대상으로 목재생산 지원금을 지급한다.

 

친환경 벌채 지원사업은 생태·경관 훼손과 재해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벌채를 실시한 경우, 벌채구역 내 일정 비율의 입목을 존치하는 조건으로 예상 수익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친환경 벌채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재해 예방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벌채 허가를 받은 산림소유자 중 5ha 이상 모두베기 벌채지에서 전체 면적의 20% 이상을 존치한 경우이며, 지원금은 1ha당 최대 200만원, 벌채 구역 내 총 입목 축적의 20% 이내에서 지급된다.

 

특히 지원금을 지급받은 산림소유자는 허가 기간 종료일로부터 5년 이내 벌채 및 굴취가 제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올해 예산은 2,280만원이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경영계획 인가 신청 단계에서 벌채면적이 5ha 이상인 산림소유자에게 해당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친환경벌채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친환경벌채 지원사업이 점차 정착되면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함께 실현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산림소유자들이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