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금)

  • 맑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2.6℃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19.1℃
  • 맑음대구 22.4℃
  • 맑음울산 20.5℃
  • 맑음창원 20.6℃
  • 구름조금광주 22.3℃
  • 맑음부산 21.3℃
  • 맑음통영 20.7℃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22.0℃
  • 맑음진주 20.3℃
  • 맑음강화 14.8℃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7.2℃
  • 맑음김해시 21.6℃
  • 맑음북창원 21.6℃
  • 맑음양산시 21.1℃
  • 구름조금강진군 19.8℃
  • 맑음의령군 18.1℃
  • 맑음함양군 16.1℃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창 17.8℃
  • 맑음합천 18.2℃
  • 맑음밀양 20.0℃
  • 맑음산청 18.5℃
  • 맑음거제 19.5℃
  • 구름조금남해 20.5℃
기상청 제공

지역별 뉴스

경남도, 세계유산을 미디어아트로 만나다

- 경남도, 미디어아트로 새로운 방식의 세계유산 향유 기회 제공
- 10월 3일까지, 세계유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화엄세계로의 초대’
-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세계유산 남계서원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이번 가을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문화·예술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양산 통도사’와 ‘함양 남계서원’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세계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최신 미디어 디지털 기술을 세계유산에 접목하여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활용 콘텐츠로 경남은 ‘양산 통도사의 화엄세계로의 초대’와 ‘함양 남계서원의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가 선정되었다.

 

양산 통도사 미디어아트는 10월 3일까지 운영되고 메인쇼는 성보박물관 앞에서 오후 7시 30분 ~ 8시 30분 사이 매일 2~3회 상연되며, 삼성반월교, 구룡지, 금강계단 등 통도사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창건설화와 엮어 미디어아트로 보여준다.

 

통도사 미디어아트는 무풍한송로를 따라 성보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만다라 레이어스크린, 프로젝션 맵핑 등 다양한 빛 오브제와 더불어 통도사 좌측으로 흐르는 개울의 물소리와 야밤의 숲속 풀벌레 소리, 밤안개가 더욱 어우러져 산사만의 고풍스럽고 운치 있는 분위기가 특색이다.

 

24일 오후 7시 40분에는 성보박물관 앞에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특별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함양 남계서원 미디어아트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계서원 풍영루와 서원광장을 중심으로 서원과 선비정신 이야기를 담은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웅장하고 몰입감 높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계서원 미디어아트는 메인쇼뿐만 아니라 서브컨텐츠로 서원내부를 활용한 미디어 연출, 서원 교육 가치 전달을 위한 실감형 컨텐츠를 마련하고 한복입고 서원나들이, 청사초롱 달빛야행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구성하였다.

 

경남도는 이번 미디어아트쇼를 양산 통도사와 함양 남계서원의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신 미디어 디지털 정보 기술을 세계유산에 접목하여,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고 새로운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제공 기회로 삼고 있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세계유산을 경험함으로써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방식의 세계유산 향유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을밤의 정경을 만끽하며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에서는 그동안 세계유산으로 한정한 공모대상을 ‘2023년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서는 전체 문화유산으로 확대하여 시행한 바 있으며, 경남에서는 세계유산등재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이 최종 선정되어 내년 9~10월에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경남도, 의료서비스 확대와 지역 의료격차 해소에 전력을 다한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30일 오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 필수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2022년 제2차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간 공공보건의료 관련해 여러 주체의 상호협력하에 추진해온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의 본격적인 추진방향 설정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 지역책임의료기관장, 필수의료 관련 지정센터장, 보건소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칭)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설립 추진현황 보고 ▲2022년 6개 책임의료기관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성과 공유 ▲2022년 소아청소년과 및 인공신장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 심의 ▲의료인력 수요 공급 장단기 대책 수립을 위한 방안 논의 ▲공공보건의료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 및 개선사항 등을 제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 간 경남도는 선제적으로 2019년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추진단 구성 및 사무국 운영으로 도민에게 필수보건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책임성을 강화해 왔다. 민선 8기 도정에서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