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구름조금동두천 20.7℃
  • 맑음강릉 16.9℃
  • 구름조금서울 21.8℃
  • 맑음대전 22.4℃
  • 맑음대구 24.3℃
  • 맑음울산 20.1℃
  • 맑음창원 21.6℃
  • 맑음광주 22.5℃
  • 맑음부산 19.2℃
  • 맑음통영 19.4℃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0.8℃
  • 맑음진주 22.0℃
  • 구름많음강화 18.7℃
  • 맑음보은 22.7℃
  • 맑음금산 21.7℃
  • 맑음김해시 20.9℃
  • 맑음북창원 24.3℃
  • 맑음양산시 21.1℃
  • 맑음강진군 23.2℃
  • 맑음의령군 21.4℃
  • 맑음함양군 23.9℃
  • 맑음경주시 20.0℃
  • 맑음거창 19.8℃
  • 맑음합천 23.8℃
  • 맑음밀양 23.4℃
  • 맑음산청 22.2℃
  • 맑음거제 22.6℃
  • 맑음남해 22.7℃
기상청 제공

중구, 청소년의 달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경남도민뉴스] 울산 중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3주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중부경찰서, 동(洞)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10명 내외로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을 돌면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를 계도하고 예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출입시간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