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수)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3.2℃
  • 맑음창원 -1.9℃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1.2℃
  • 맑음통영 -1.0℃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3.7℃
  • 맑음진주 -2.6℃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7℃
  • 맑음김해시 -2.7℃
  • 맑음북창원 -1.1℃
  • 맑음양산시 -1.4℃
  • 맑음강진군 -4.2℃
  • 맑음의령군 ℃
  • 구름많음함양군 -4.8℃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창 -5.7℃
  • 맑음합천 -2.5℃
  • 맑음밀양 -3.1℃
  • 맑음산청 -4.7℃
  • 맑음거제 -0.9℃
  • 맑음남해 -1.9℃
기상청 제공

레저·스포츠

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야구 발전 교류 논의

리틀야구를 포함한 유소년·아마추어 야구 전반에 대한 현안 논의

 

[경남도민뉴스=공동 기자] KBO 허구연 총재는 22일(수) KBO를 방문한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만나 유소년·아마추어 야구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는 김승우 회장에게 ‘KBO Next Level Training Camp’, 야구 장비 지원, 야구 장학금 지원 등 KBO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 등을 소개했다. 또한, 앞으로도 KBO가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의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을 전달했다.

 

KBO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유소년 선수 육성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