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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 7분 자유발언 “이천동, 모티길, 비상을 꿈꾸며...”

 

[경남도민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은 4월 29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2차 본회에서 “이천동 모티길, 비상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성윤희 의원은 발언을 통해 남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도시재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천동 모티길' 프로젝트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제안을 했다.

 

특히, 컬쳐 앤 히스토리 프로그램과 오퍼레이팅 프로젝트 등을 통해 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골목과 거리를 연결하여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성윤희 의원은 끝으로, 남구의 재창조를 위한 상상력과 도전 정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남구 주민 모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하면서 7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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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호러의 거장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영화 '금지된 장난', '링' &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를 이을 또 하나의 본 적 없는 공포 탄생! 소름 돋는 눈동자의 메인 포스터 공개!
[경남도민뉴스] 영화 '금지된 장난'이 '링'을 비롯한 수많은 공포 수작을 탄생시킨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 나카다 히데오 | 출연: 하시모토 칸나, 시게오카 다이키 | 수입: ㈜도키엔터테인먼트 | 배급: 와이드릴리즈㈜] 영화 '금지된 장난'은 하루 아침에 엄마를 잃은 ‘하루토’가 엄마를 되살리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결국 해서는 안 될 금지된 의식을 치르면서 재앙이 시작되는 이야기. J-호러의 대표작 '링'을 비롯해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된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를 연출한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카다 히데오 감독은 일본 공포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감독 중 한 명으로 '링'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치면서 공포 장르의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링' 시리즈 이후에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J-호러의 수작 중 하나로 꼽히는 '검은 물 밑에서'를 비롯해 '사다코',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까지 꾸준히 명작들을 탄생시키며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다.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