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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숨 서비스’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올해 5~11월 서포터즈 60명 활동 예정

 

[경남도민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4월 29일 신천사업소에서 ‘찾아가는 숨 서비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구 시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위촉장 수여 및 주요활동 안내, 서포터즈 간 소통 및 교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단의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의 삶터, 일터, 쉼터, 배움터 인근 대기질 개선과 함께 시민들에게 보다 건강한 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19년 사업 수탁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찾아가는 숨 서비스’의 서포터즈 모집은 삶터, 일터, 쉼터, 배움터의 협약기관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60명으로 이뤄진 ‘찾아가는 숨 서비스’ 서포터즈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향후 7개월 동안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홍보 및 안전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시민소통으로 공단의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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