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23.5℃
  • 맑음대전 24.7℃
  • 맑음대구 29.3℃
  • 맑음울산 21.8℃
  • 맑음창원 23.2℃
  • 맑음광주 24.1℃
  • 맑음부산 20.3℃
  • 맑음통영 20.4℃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1.4℃
  • 맑음진주 25.0℃
  • 구름조금강화 19.4℃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3.4℃
  • 맑음김해시 21.4℃
  • 맑음북창원 25.5℃
  • 맑음양산시 24.1℃
  • 맑음강진군 24.4℃
  • 맑음의령군 26.1℃
  • 맑음함양군 26.3℃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창 22.4℃
  • 맑음합천 26.4℃
  • 맑음밀양 26.9℃
  • 맑음산청 25.2℃
  • 맑음거제 23.8℃
  • 맑음남해 24.5℃
기상청 제공

대구 동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및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경남도민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4월 30일, 진명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취약노인 발굴과 노인돌봄 강화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수행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노인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대상자 발굴 및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수행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홀몸 어르신의 급속한 증가와 가족 돌봄의 약화로 공적 차원에서의 노인돌봄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청은 6개의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노인 4천 500여 명에게 안전·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진명재가노인돌봄센터를 통해 2천여 명의 노인·장애인 가정에 화재감지센서, 활동센서,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