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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부림면, 화합과 희망의 징표 ‘시계탑’ 건립

 

[경남도민뉴스] 의령군 부림면은 3일 10시 부림면사무소 앞에서 시계탑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김규찬 군의회 의장, 김창호 산업건설위원장 등 각 기관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향우들의 십시일반 기부로 건립됐던 면사무소 앞 옛 시계탑을 복원한 이번 시계탑은 주민들의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볼거리 제공을 위해 시계탑 주변에 조명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부림면 시계탑은 회전교차로 야간 경관조명과 함께 부림면의 화합과 희망을 상징하는 좋은 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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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산 파프리카 생과용 ‘뉴다온’ 달고 아삭한 식감 최고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새로 개발한 국산 파프리카 생과용 ‘뉴다온’ 이 수입산과 같은 수준의 품질을 가지면서 수량성도 높아 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파프리카 산업은 주 수출시장인 일본의 경기 침체와 엔화 가치 하락으로 수출 이익이 낮아졌고, 난방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입 미니파프리카는 단위 면적당 수량성이 낮아 판매 단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국내 파프리카 시장의 품목 다변화를 실현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수입산과 같은 수준의 품질을 가지면서 수량성이 높은 ‘뉴다온’ 파프리카를 개발했다. 농업기술원이 이번에 개발한 ‘뉴다온’ 파프리카는 당도 9°Brix로 단맛이 강하고, 아삭한 식감이 우수하여, 생과 그대로 간식용 및 신선 샐러드에 이용할 수 있고, 크기가 70∼80g으로 소가족들이 소비하기에도 적당하다. 신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소비자뿐 아니라 재배 농가들의 선호도 또한 높아야 하는데,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뉴다온’ 파프리카는 수입 미니파프리카보다 크기가 크고 수량이 2배 이상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