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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4년 호국보훈의 달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수상

 

[경남도민뉴스] 부산 남구는 2024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고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 예우를 증진한 공을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그동안 남구는 한국전쟁에서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보훈의 가치를 담은 세계적인 상징 공간 UN기념공원 일원을 'UN평화문화특구'로 지정하여 세계평화와 자유 수호의 성지로 특화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1월 11일 턴투워드부산 행사에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부산의 은인 리처드위트컴 장군 조형물을 평화공원에 건립되도록 기념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참전국의 희생과 공헌에 기억과 감사를 표명하는 유엔참전국 국기거리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전몰 용사들의 사연을 사진과 함께 게재한 부산남구신문 특별호(NEVER FORGET YOU ALL)를 발행하여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고 유엔군 참전용사들에게 추모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에는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으로 6·25전쟁 10인의 영웅, 참전용사 기고문 등 다양한 이야기를 게재하고 참전국 참전용사와 유족들에게 발송하는 등 영웅을 기억하는 우리나라의 보훈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UN평화문화특구의 자유·평화·화합의 정체성을 연계한 UN평화축제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2023년은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여 ‘남구, 세계를 품다! 희망을 품다!(Namgu, Hug World with Hope)’를 주제로 평화의 가치(Hug), 평화의 조화(Harmony), 평화의 공유(With) 3가지 차별화된 콘텐츠로 신·구세대의 공감 및 통합을 유도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6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고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선양하고 예우하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남구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2023년부터 매월 3만원씩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조례를 또 한 번 개정하여 2024년부터는 남구에 거주하고 보훈청에 등록되어 있는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이라면 모두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보훈보상 대상자 등 대상을 확대하여 보훈 사각지대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평화의 가치와 메시지를 보존하고, 미래세대가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시금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살뜰히 살펴, 국가유공자에게 예우를 다하고자 노력하는 남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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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공동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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