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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제3회 자강 Junto 포럼' 성료…AI 의료산업 미래 전략 모색

김강립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묵현상 퍼스트바이오 이사회 의장· 김열홍 유한양행 R·D총괄 사장·신경호 DGIST 연구부총장 초청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케이메디허브가 15일 재단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제3회 자강 Junto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포럼에는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해 점점 높아지는 관심을 방증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글로벌 흐름 속에서 국가 첨단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제3회 자강 Junto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AI와 첨단의료의 접목(김강립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바이오·제약 초격차를 이루기 위한 조건: 대구경북 클러스터의 역할과 시사점(묵현상 퍼스트바이오 이사회 의장) ▲합성신약 첨단 모달리티(안경규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김강립 고문은 발표에서 “AI와 첨단의료의 융합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라며 지속적인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김강립 고문이 좌장을 맡고 묵현상 의장,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 신경호 DGIST 연구부총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강(自强)형 R·D 추진전략 ▲산학연 협력 활성화 ▲첨단의료산업 대전환 과제 등 한국형 첨단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을 논의하며 연구 효율성 향상을 위한 공공의 플랫폼 역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포럼을 통해 재단은 국내 첨단의료산업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원 높은 융합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그간 재단은 인프라를 집중해왔으며 이제는 디지털을 넘어 AX시대에 맞춰 AI와 의료를 접목하는 새로운 혁신구조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재단이 한국형 AI 의료산업 생태계의 방향을 설계하고 첨단의료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강 Junto 포럼’은 K-MEDI hub가 국가 첨단의료산업 산·학·연·병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정기행사로 분기별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K-MEDI hub는 포럼을 통해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첨단의료산업 R·D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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