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거창군 초·중·고교 연계형 드론 교육 지원 사업」과 연계한 드론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거창군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에는 아림초등학교, 창남초등학교, 창동초등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1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드론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드론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드론 체험 및 조종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드론을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르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 신재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자신의 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거창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거창시장번영회가 수행한다. 행사에는 건어물·해물·수산·젓갈 등을 취급하는 거창전통시장 내 13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입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입하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한 뒤 영수증을 시장 내 마련된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되며,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 참여 방법 및 세부 운영사항은 거창시장번영회로 문의하면 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도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고 임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임도변 풀베기와 잡목 제거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임도 주변에 자란 풀과 잡목을 제거해 통행에 지장을 주는 요인을 해소하고 임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군은 올해 신규로 도입한 잡목파쇄기를 활용해 임도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장비는 풀베기와 잡목 제거 작업이 모두 가능해 기존 작업 방식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관내 임도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임도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신규 장비를 적극 활용해 임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임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산림레포츠파크에 노란 금계국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산림레포츠파크 진입로와 주요 시설 주변에는 초여름 맞아 금계국이 활짝 피어나 노란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 싱그러운 초록 숲과 선명한 노란빛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복합 산림관광시설로, 긴장감 넘치는 짚코스터, 숲속 모험시설인 트리탑을 비롯해 숙박시설과 캠핑장 등 다양한 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연 속에서 레포츠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산림레포츠파크 곳곳에 금계국이 아름답게 피어나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고 아름다운 꽃길도 감상할 수 있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사계절 다양한 산림레포츠와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창군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기자] 거창군은 6일 거창읍 죽전근린공원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신태우 전몰군경유족회 거창군지회장, 보훈단체장 및 유가족, 이재운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추모헌시 낭송은 거창여자고등학교 1학년 정채연 학생이 유연숙님의 ‘넋은 별이되고’를 낭송했다. 참석자들은 영웅들의 희생을 깊이 느꼈다. 이어 거창프라임합창단과 함께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구인모 군수는 추념사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가치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자 역사적 책임”이라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명예가 되도록 유가족을 가족처럼 존중하는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태우 지회장은 “유가족들에게 오늘 행사는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는 자리”라며 “매년 충혼탑을 찾아 희생을 기리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5일 위천면 석동마을에서 ‘석동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상징 공간인 조산(造山)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심었다. 주민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조산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조산 정비를 통해 마을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한 만큼 사업 만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주민은 “함께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면서 이웃 간 정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문화원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이다. 전시회에는 서양화(유화·수채화), 한국화(수묵화·민화), 디자인,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작가들이 참여해 총 6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자연과 삶, 가족과 공동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여성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감성으로 담아 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개전식은 전시 첫날인 6월 9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전시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창작 역량을 군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2026년 월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주관했으며, 가조초등학교 전교생 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니올림픽, 황도 12궁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 등이 운영됐으며, 월성청소년수련원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집라인 중력가속도 체험과 GPS 오리엔티어링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집라인 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GPS 오리엔티어링은 팀원 간 협동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숙박하며 진행된 공동체 활동은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헌혈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거창군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분기별 헌혈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 1분기 헌혈 행사에는 90명의 헌혈자가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탠 가운데, 이번 행사 역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헌혈 참여시에는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 지참물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금까지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읍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운영했다. 외국인등록은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절차로, 이를 위해서는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를 방문해야 한다. 거창군의 경우 관할 기관인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창원시에 있어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거창군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경상남도 최초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총 6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록 등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창군은 등록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 안내, 등록 장소 제공, 통역 인력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다. 거창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 적응을 지원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