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5월 12일 영도구 부산보건고등학교에서 전교생 41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보건고등학교 교직원과 또래상담자를 비롯해 영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생명존중 메시지 판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자아존중감 관련 문구를 탐색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부산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한 ‘간식 트럭’은 이른 아침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간식 및 홍보 물품을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정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2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및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사하구청, 사하구청소년지도협의회, 사하구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참석했으며, 장림·괴정동 일대의 편의점,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담배 판매가 우려되는 업소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대상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와 숙박업소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투숙객에 대한 신분 확인 의무 준수를 권고하고,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청소년 유해행위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인 순찰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차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31명이 전원 합격하며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 4월 4일 실시됐으며, 5월 8일 발표된 결과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학습에 매진해 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대비 수업과 학습 멘토링,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외에도 학습클리닉,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연계 대학입시 컨설팅, 교육청 연계 수업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합격한 한 청소년은 “고등학력 취득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센터에서의 수업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노력한 끝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에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된 청소년체험활동프로그램‘오월의 청.신.호(好)’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구에서 주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오월의 청.신.호(好)’는 총 2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을 신나게 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1회기에서는 실내에서 팀을 나누어 놀이활동을 즐기고, 2회기에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경주월드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됐다. 특히 경주월드에 방문한 2회기에서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정해진 시간 약속을 지키며 질서 있는 단체 활동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날씨가 좋은 날 친구들과 경주월드에 와서 놀이기구를 타니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것 같았다”며 “직접 맛있는 먹거리를 사 먹으며 자유롭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지난 5월 9일 철마면 와여리 274번지 일원에서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기장군 및 부산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과 가족, 도시농업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 기장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는 4월 18일 첫수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토요일 총 16회 수업으로 운영된다. 열매 채소 심기, 모내기와 같은 텃밭 체험활동 및 요리실습과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정을 수료한 어린이에게는 졸업장이 수여되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어린이들의 자연 감수성과 생태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체험 학습형 텃밭을 확대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및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등 지역 커뮤니티 조성 및 활성화를 통한 도시농업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대규모 복합 교육·문화 공간인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명칭 공모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소학대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정관에듀파크(정관읍 모전로 11)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1,635.17㎡ 규모로,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쿠아드림파크, 스포츠힐링파크와 함께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 주요시설로는 ▲어린이도서관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청소년센터 ▲거점영어센터 ▲진학상담실 ▲청년센터 청:류장 ▲다함께돌봄센터 ▲대강당 등이 있으며, 군민들이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강당 명칭, 주민 공모로 '소학대홀' 결정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강연·각종 행사 개최가 가능하며, 대기실과 연습실도 갖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공간이다. 군은 지역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강당의 이름을 지역 주민과 함께 정하기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주민 참여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7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와 공모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소학대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가 추진하는 ‘2026년 통합 청년상권운영단’ 구성원인 전포사잇길 상인회(좋은사잇)와 부산마케팅고등학교가 지난 5월 7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직업교육 인적자원 교류를 시작으로 실습시설 활용, 현장실습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청년상권과 직업교육기관이 협력해 상호 발전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장실습(현장체험)처 제공 및 교육 지원 △부산마케팅고 졸업(예정)자의 선취업·후진학 지원시스템 구축 △취업률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이다. 전포사잇길에는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카페와 베이커리, 공방, 디저트 전문점 등이 밀집해 있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지역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효과가 기대된다. 이상인 전포사잇길 상인회장은 “청년상권은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청년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5월 9일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2026년 제8기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국가 및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참여기구다. 청소년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과 자문,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부산 동구청과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대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구대장’은 동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청소년 정책과 사업의 시행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이 행복한 동구를 직접 만들겠다는 뜻을 품은 청소년 7명이 ‘동구대장’에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위원 위촉과 함께 ‘동구대장’의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정책 참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5개 선정기관 중 하나로 선정된 주례열린도서관이 선정됨에따라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활용 수업, 북트레일러 제작, ‘책 한 권, 요리 한 접시’ 독서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독립출판 서점 탐방 체험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자의표현 능력을 높이고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청소년들의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경험하며 진로와 관심 분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와 문화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며 자기주도적인 배움의 기회를 얻길 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과 사상경찰서 경찰관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증가하는 특이·위법행위 민원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으며, △민원인 진정 유도 △폭언 지속 시 녹음·녹화 고지 △웨어러블캠 활용 △비상벨 작동 및 112 신고 △방문 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경찰 출동 및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상경찰서와 연계한 합동훈련을 통해 비상벨 작동 여부와 경찰 긴급출동 체계를 점검했으며, 비상벨 호출부터 경찰 출동까지 약 5분 내 신속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등 실제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민원 처리 공무원 보호를 위해 도입된 공무원증 녹음케이스와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캠) 사용 교육도 병행해 향후 특이민원 발생 시 증거 확보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