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남부소방서 이혜지 소방교가 강사로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절차를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가 중요한 만큼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의 역사와 정취가 살아 숨 쉬는 동구 초량 168계단 일대가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미래 세대를 이끄는 초·중등 교원 80여 명이 이바구플랫폼을 찾아 지역 재생과 창업 진로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산 동구는 지난 6일, 초·중등 교사 80명이 참가한 현장 답사 단체 투어가 ‘초량 168 청년창업공간(이바구플랫폼)’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피란수도 역사를 품은 원도심 골목길이 청년 창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경제 거점으로 거듭나는 현장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학교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사들은 168계단을 따라 자리 잡은 청년 창업 공간을 둘러보며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도전 이야기를 들었다. 청년 창업 공간에는 지역 특징을 살린 식음료(F&B)와 디저트, 감각적인 플랜테리어 카페, 독립서점 카페, 주얼리 공방 등 개성과 실력을 갖춘 다양한 청년 기업들이 입주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참가 교사들은 구도심의 유휴 공간을 창의적인 비즈니스 공간으로 탈바꿈한 과정에 큰 관심을 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데레사여자고등학교와 부산고등학교에서 ‘생명존중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과 친구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일상에서 서로에게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 데레사여자고등학교에서는 '우리의 생명사랑 약속'을 주제로 '생명사랑 약속나무' 활동을 진행했으며, 8일 부산고등학교에서는 '오늘 나의 생명 게이지 충전소'를 통해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알렸다. 두 학교의 솔리언 또래상담자와 학생회 등이 캠페인에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친구를 향한 관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아웃리치는 등굣길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참여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상담 서비스, 솔리언 또래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및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11일 오후 4시,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대회 '채리티존(Charity Zone)' 적립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회 기간 코스 내 특정 홀에 마련된 ‘채리티존’에 출전 선수들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주최 측이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을 통해 총 3천만 원의 특별 성금으로 조성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유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유상철·송경한 HJ중공업 대표이사,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등 대회 관계자 및 갤러리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기부금 3천만 원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 육성에 전액 쓰인다. 먼저, 기부금 중 2천만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1천만 원은 부산광역시골프협회에 전달되어 유소년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망주들이 경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선암사는 10월 8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부산진구에 백미 4,500kg을 전달했다. 법귀 주지스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신도들이 모은 쌀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를 꾸준히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진구 부암동 백양산에 위치한 선암사는 매년 여러 차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 직원들이 직접 생각하고 정의한 청렴의 가치가 한데 모여 ‘청렴사전’으로 탄생했다. 부산진구는 매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 ‘거절’, ‘책임’등 청렴과 관련된 주요 단어를 제시하고, 직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 줄로 표현하는 참여형 청렴시책을 운영해 왔다. 신규 직원부터 간부공무원까지 다양한 세대와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공직 경험과 시각을 담은 한 줄 정의를 제안하며 청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구는 매월 선정된 우수 정의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청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그동안 모인 내용을 ‘청렴사전’으로 정리해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넓히는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직원들의 솔직한 고민으로 완성된 이 한 줄 정의들은 우리 구 공직자 스스로가 세운 일상 속 청렴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적인 틀을 깨고 전 직원이 즐겁게 참여하며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오후 9곳의 단일학급 병설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주도 디지털 백신 형성과 디지털 역량 함양’을 주제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에서 스마트 기기 활용 놀이와 배움이 활발해짐에 따라 유아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에는 ‘부산 교육방송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한 송수초병설유치원 문채담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 유아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유아가 주도적으로 AI 콘텐츠를 올바르게 판별하고 자기조절력을 길러 스스로를 보호하는 디지털 백신을 형성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도록 ▲AI정보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약속 준수 및 자기조절 ▲초상권 보호 및 디지털 예절 준수 등 3가지 내용을 다룬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유아와 교사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단일학급 병설유치원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오전 동백중학교 앞에서 ‘스승존중, 제자사랑’교육활동보호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순량 교육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유관기관 및 관계자, 해운대운영위원회협의회, 학생,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현수막 및 홍보 피켓 게시, 어깨띠 착용,‘스승존중! 마음으로! 제자사랑! 사랑으로!’,‘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구호 제창 등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등굣길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통학로 스마트폰 동작 그만!’,‘친절한 말 한마디, 마음의 밴드 학교폭력 신고 ☎117’문구가 적힌 응급 키트 등의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교육활동 보호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8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 동행장학’을 실시한다. 이번 동행장학은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와 학교 방문을 연계해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현안과 요구사항을 함께 살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공감 중심의 장학으로 추진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동행장학에 앞서 지난 6일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어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학교자체평가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사전 협의회를 통해 학교 방문 운영 방향과 중점 사항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학교 방문에서는 관리자와 교육활동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 교내 수업장학, 서·논술형 평가와 맞춤형 피드백 등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혜선 교육장은 “동행장학은 학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학교와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경남 밀양과 대구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장과 희망교육지구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가 함께하는 선행혁신교육지구 탐방을 통해 학교와 지역의 연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협력교육공동체 구축 및 희망교육지구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밀양 밀주초등학교에서 생태운동장과 도서관 등 공간혁신 및 마을 연계 교육 사례를 살펴본다. 이어 대구 간송미술관을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 사례를 탐방한다. 또, 대구 군위군 사유원을 찾아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공간을 탐방하며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혜선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지역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