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사용처 확대를 위해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15만 원의 문화향유 지원금을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식·음료 및 농·특산물 판매부스 18개소, 잡화 판매·체험부스 4개소, 먹거리존 7개소, 푸드트럭 3개소 등 총 32개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 축제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포스터를 확인한 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축제 참여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발굴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과 남해환경센터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난 5일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보물섬 환경축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와 정순자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환경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관내 초·중·고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환경축전에서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환경 의견 말하기 대회’를 비롯해 환경 그림 그리기, 내 나무 화분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서약,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관한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처음 개최됐다. 그동안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열리던 행사 장소를 변경해 실내·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군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군민 모두의 관심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보건소는 관내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유휴공간(옛 호흡기전담클리닉, 선별진료소 공간)을 활용하여 조성된 이번 체험관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의 과정으로 나뉘어 소그룹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운영 내용은 △시청각 교육 및 거울을 활용한 기침 예절·마스크 착용 실습 △형광 로션과 뷰박스 장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의사 가운 착용 및 교구를 활용한 예방접종 실습 △야외 마당에서 진행되는 음압구급차 탑승 및 보호복 착용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오감 만족 내용으로 채워졌다.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체험관은 첫 주에 관내 3개 보육기관이 방문하여 교육을 이수하는 등 순조로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 어린이들은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은 세균을 직접 눈으로 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9개 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남해군 특산물인 남해 유자로 만든 콤부차 세트·남해유자 드립커피·유자젤리와 미숫가루·플레인, 남해군 봄철 대표 산나물인 땅두릅, 남해의 산과 들에서 직접 채취하여 제작한 샐러드용 발사믹 식초 3종 세트와 한우판매장 이용권 등 9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남해군 대표 축제인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에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답례품으로 새롭게 포함시켰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정하고 있다.”며 “특히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한우판매장 이용권은 기부자와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답례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올해 추진한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사업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6개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쉼터’ 남해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예상치 못한 신청 폭주 상황이 나타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남해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4,159팀(10,550명)에 대한 정산이 완료됐다. 이들이 남해군에서 지출한 직접 소비 금액은 최소 16억 1000만 원이었으며, 환급금 지급액은 7억 8000만 원이었다. 총 소비 금액이 최소 23억 9000만 원에 달해 지역 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청년의 경우 최대 70%, 28만 원)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혜택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1,671팀, 40%)과 청년층(731팀, 18%)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해 온 복합문화공간 ‘남해각’이 본래의 친근한 ‘휴게소’ 모습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남해군은 ‘남해각’ 운영자로 카페 브랜드인 ‘2016 진정성’을 선정하고, 지하 1층은 카페로, 지상 1층은 전시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973년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탄생하면서 함께 개장한 남해각은 오랫동안 여관, 식당, 휴게소로 운영되어 왔다. 이후 노량대교가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잠시 활기를 잃기도 했고, 전시관과 사무실이 있는 여행자 쉼터로 운영되기도 했다. 남해군은 기존 남해각에서 운영됐던 관광안내 및 여행자쉼터, 사무공간은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웰컴센터로 이전하여 운영 중에 있다. 남해각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남해대교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쉴 수 있도록 카페 및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 입찰을 통해 선정된 ‘2016 진정성’은 지역의 재료와 공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로, 앞으로 남해각을 남해의 새로운 명소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남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하여 군민들의 구강 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9’를 기념해 지정된 날로, 남해군보건소는 올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6월 5일 남해문화원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캐릭터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양치질과 식습관 교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캐릭터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어 6월 16일(화)에는 설천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년기 치아 상실과 잇몸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구강 건강 교육이 진행되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네이버 검색)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족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가 인정한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가 개설됐다. 해당 페이지에는 대를 이어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들의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방렴과 지족의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 콘텐츠 등이 함께 담겼다. 죽방렴 홍보관 내에 ‘물목, 그 사이’와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 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 18시까지이며, 지원대상 연령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정착 단계에서 겪는 소득·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영농 준비와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상 경영주 등록기간(독립경영기간)이 3년 이내인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며, 특히 2023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정보(경영주) 등록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는 안내에 따라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이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