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6일 오전 11시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양파 생산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곡농협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올해 기상 여건이 양호하고 병충해 발생이 감소하면서 양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 가격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해외시장 판로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곡농협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농가의 판매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출 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농협경남지역본부 및 NH농협무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7월 9일 대만 첫 선적(24톤)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약 200톤의 함양 양파를 대만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함양군은 지난 6월 4일 올해 첫 양파 수출을 시작한 이후 군과 농협경제지주, NH농협무역이 협력해 현재까지 총 1,457톤의 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하며 함양 양파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선적식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무더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농업인과 고용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관내 농업인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함양군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절차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계약 체결 및 인권 보호 ▲출입국 관련 유의사항 ▲근로자 관리 및 사후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또한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2026년 하반기 계절근로사업 운영 시 근로자 배치와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질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 남부 동나이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추가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한국쌀전업농함양군연합회는 7월 16일 오전 10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쌀전업농함양군연합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함양군에서는 최근 쌀 수급 불균형 해소와 쌀값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RPC 계약 및 신청 절차, 사업 추진 배경과 계약 방법 등을 안내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수급조절용 벼 계약재배 사업에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 구역 내 흡연 금지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개정된 법령의 안정적인 정착과 올바른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담배소매업소 184개소를 대상으로 담배 광고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관내 금연구역과 흡연 민원 다발지역 등 총 300여 개소의 금연구역 및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관리 실태와 흡연행위(신종담배 포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점검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주요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전자담배도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흡연이 금지되며, 적발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담배 규제에 대한 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벼 생육기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7월 16일 수동면 도북리 일원을 시작으로 드론을 이용한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항공방제는 본격적인 생육기에 자주 발생하는 벼멸구, 혹명나방 등 해충과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총 2,706ha의 면적에 9월까지 2차례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에서는 1ha당 12만원의 방제비를 지원하며, 농약은 농가 자부담으로 구입한다. 또한, 드론, 광역방제기를 이용하여 관행재배, 친환경재배단지를 구분해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방제기간에는 구역 내 친환경재배단지, 양봉농가 등과 사전에 협의해 피해를 예방하고, 방제 일정과 약제선정 등을 단지대표와 조율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과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공설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설추모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설추모공원의 주요 시설과 이용객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상태, ▲관리실,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 시설 유지관리 상태, ▲구룡묘지, 자연장지 시설 훼손 및 조경 관리 상태 등이며, 공설추모공원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용객 불편 요소를 개선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고, 추가적인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개선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은 구룡공설묘지 평장식 1,111기가 모두 만장됨에 따라 자연장지만 안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친화적 장사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자연장지는 총 9,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7월 15일 서울시 청년창업팀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8기’ 지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창업팀이 지역자원 조사 과정을 거쳐 2단계 사업화 과정에 선정되면 최대 2,000만 원, 3단계 후속 지원 과정에 선정된 15개 팀 내외에는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양군은 2024년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해 서울시 청년들이 함양을 창업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역 홍보에 나섰으며, 그 결과 2025년 서울-지역 상생협력 유공 지자체로 선정됐다. 올해는 총 24개 활동지역 가운데 3개 팀이 함양군을 활동지역으로 선택했다. 이번 간담회는 넥스트로컬 8기에 참여한 서울 청년 3팀(6명)과 함양군, 서울시 관계자, 지역 파트너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팀의 효과적인 지역조사 지원을 위해 창업팀 소개, 사업 계획 발표, 지역자원 조사 진행 상황 공유, 지역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등의 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1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감염병 재난 및 신종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함양군 감염병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을 이끌 핵심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공유했으며,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감염병 재난 및 팬데믹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보건소는 감염병 대응 총괄기관으로서 상황관리, 역학조사, 방역대책 수립 및 대응을 총괄하고, 함양경찰서는 교통·시설·인력 통제와 현장 질서 유지 및 안전 확보를 담당하며, 함양소방서는 환자 구조와 응급이송 등 긴급 대응을 수행한다. 또한 함양군의사회와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서비스 이용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초점집단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FGI는 서면 중심의 욕구조사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다양한 사례를 반영해 함양군 실정에 맞는 복지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5~6명씩 그룹을 구성해 심층 토론을 진행했으며, 아동·노인·장애인 돌봄을 비롯해 기초생활, 건강, 주거, 고용,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그룹별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분과 대표들이 핵심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발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과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4일 오후 경남도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경남도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관광개발과, 스마트농업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내년도 전환사업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사업 등 총 9개 사업, 195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 원) △지리산 벽소령계곡 용소폭포 탐방로 정비사업(14억 원) △유림·죽산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60억 원)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상림 빛담길 조성사업(6억 원) 등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관광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2027년도 경남도 예산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