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0일 단장면과 산내면 일원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부족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먼저 단장면 구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리 농경지를 둘러봤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살수차가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과정을 확인하며 벼 생육 상태를 살피고, 가용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농업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산내면 양촌마을을 찾아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 실태를 살피고, 원당마을 양수장 취수원의 물길 굴착 현장을 점검했다. 양촌마을과 원당마을은 매년 가뭄 시 임시 물길 조성과 굴착을 반복하는 지역으로, 안 시장은 매년 되풀이되는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경로당 신축 공사로 인해 야외 평상을 임시 무더위쉼터로 이용 중인 중양경로당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 시장은 야외 공간 특성상 폭염을 피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랑진읍 청학들 일원에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기 위해 간이양수시설 및 송수관로를 설치하고 1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송수관로 설치가 완료되면 청학들 일원 약 20ha의 농경지에 하루 1,700톤 규모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수도작 농가의 가뭄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지난 8일 송수관로 설치에 착수했으며, 같은 날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계획과 농업용수 공급 방안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민경우 경남도의원과 김성백 밀양시의원이 함께해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 힘을 보탰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라며 “관계기관 및 지역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확보와 영농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클린리서치클럽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시의 주요 청렴 시책을 알리고 생활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단순 홍보물 배부에서 벗어나 ‘청렴 OX 퀴즈’와 ‘청렴 룰렛 돌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퀴즈 정답자와 룰렛 게임 참여자에게는 접이식 야외 방석 등 청렴 홍보물품과 안내문을 함께 전달해 재미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다. 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클린리서치클럽과 협력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밀양시 평생학습관(삼문동 184-3번지 일원, 밀양시립도서관 옆)의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수요와 선호도를 정확히 파악해 향후 평생학습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하고자 추진된다. 조사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희망 학습 분야, 평생학습 참여 목적, 적정 교육 시간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평생학습관 교육과정 기획 및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밀양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평생학습도시 밀양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일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제3회 밀양시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청소년 총 6개 팀(2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에 이어 ‘행복한 밀양시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청소년과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밀양 안심키링 보급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스마트 시스템 전용 주차장·헬멧·락커 설치 ▲청소년이 직접 가이드가 되어 지역을 소개하는 청청투어 ▲시간을 지키는 버스 승차 벨 설치 ▲앱 하나로 지역 상권까지 살리는 디지털 시민증 도입 ▲한 번의 호출로 시작하는 밀양 굿바비 관광택시 도입 등 청소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잇따라 제시됐다. 심사 결과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팀이 선정됐다. ▲밀양시장상은 지역 현안에 대한 정확한 문제의식과 뛰어난 실현 가능성을 제시한 ‘세종안전위원회’팀(류금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9일 삼랑진읍과 청도면 일원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긴급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저수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먼저 삼랑진읍 금호경로당을 찾아 고령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시설을 비롯한 폭염 대응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폈다. 이어 숭진저수지의 저수율 저하로 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숭진마을 간이양수장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지난 5일 긴급 설치된 간이양수장의 가동 상태와 1.6km 구간의 송수관로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삼랑진읍 우곡마을 단감 재배지에서는 약 1ha 규모로 발생한 햇빛 데임(일소)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 시장은 관계 부서에 피해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신속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오후에는 청도면 대촌저수지와 소태저수지를 차례로 방문해 저수량 감소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소태저수지에서는 가뭄 대응을 위해 긴급 투입된 양수기 가동 상태와 인근 농경지로의 용수 공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n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8일 산외면과 부북면 일원의 폭염·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먼저 산외면 본촌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산봉우리봉사회가 세면장과 화장실을 설치하고 있는 봉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운 날씨 속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부북면 전사포리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포도 묘목의 생육 부진 상황을 살피고,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현장 밀착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부북면 신전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점검한 뒤, 부북면 일대 주요 수원인 가산저수지를 찾아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확인했다. 현재 가산저수지의 저수율은 31.1%로 평년(71%)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안 시장은 저수율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7일 상남면과 하남읍 일원의 폭염·가뭄 피해 현장을 잇따라 찾아 농업·생활용수 공급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먼저 상남면 무량원마을과 조동마을을 방문해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경지를 살폈다. 특히 저수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진 무량원저수지와 농업용수 제한 공급이 진행 중인 남산저수지(저수율 15.4%)를 차례로 둘러본 뒤, 이날부터 살수차를 투입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마을상수도 제한급수가 시행 중인 상남면 남산마을을 방문해 생활용수 공급과 상수도 누수관로 보수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안 시장은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급수 관리와 주기적인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안 시장은 하남읍 윗은산마을 쉼터를 찾아 무더위 속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곳은 인근 경로당과 거리가 멀어 마을 주민들이 별도 쉼터를 이용해 왔으나, 냉방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최근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에어컨이 설치된 곳이다. 안 시장은 쉼터 운영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회장 이양자)는 7일 밀양시새마을회관에서 ‘꽃으로 마음을 잇다’ 여성 치유 원예프로그램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부녀회가 추진하는 ‘2026년 여성단체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예 활동을 통해 지역 중장년 여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감정 표현을 위한 화분 만들기, 안정감 형성을 위한 실내식물 심기, 불안감 해소를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심리적 안정을 위한 허브 키우기 등 다양한 치유 원예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자조모임을 이어가며, 직접 만든 원예 작품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이양자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연과 함께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지원분과(분과장 김정목)는 7일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깨끗한 환경! 건강한 이웃!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섭니다!’를 주제로 친환경 복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각 실무분과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트게임 등 체험형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여름철 야외활동에 유용한 휴대폰 방수 케이스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관인 통합서비스지원분과를 비롯해 읍면동협의체·아동청소년·여성·노인·장애인·자원봉사·일자리지원·건강의료분과 등 9개 분과가 한뜻으로 참여했다. 각 분과는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홍보하며 분과 간 협력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목 통합서비스지원분과장은 “환경보호와 복지 실천을 결합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협의체 활성화를 이끄는 다양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