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남루 앞 삼문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제1회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발’의 윤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4일 안병구 시장, 간부 공무원,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밀양 물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물축제는 밀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밀양이 자랑하는 영남루를 배경으로 천혜의 밀양강과 아름다운 둔치를 활용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축제다.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등 다양한 물놀이와 액티비티, 체험,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물대포 속에서 다양한 난이도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익스트림‘수(水)퍼 어드벤처’, 낯선 참가자 간 짜릿한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수(水)퍼 난장’등 올여름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와 함께 EDM 디제이 파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내일동은 4일 아랑자원봉사회에서 지역 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아랑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소고깃국과 어묵볶음을 정성껏 마련해 저소득 홀로 어르신 등 취약 세대 30가구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경미 아랑자원봉사회장은“따뜻한 봄을 맞아 회원들 한마음 한뜻으로 밑반찬을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봉사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윤수 내일동장은“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해주신 아랑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상남면은 4일 한식·청명을 맞아 상남면 여성민방위기동대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동마을 종남산 등산로 입구에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입산 금지 행정명령을 안내하고, 산불 주요 원인인 생활 쓰레기 및 농업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민·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주예지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산불은 작은 실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대원 모두가 힘을 모아 취약지 현장 예찰과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효경 상남면장은“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라며“지역 주민들에게 산림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대형산불을 막는 중요한 요소임을 적극 강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상남면에서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전 직원을 근무조로 편성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불법 소각 단속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산내면은 4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내면회와 함께 새봄맞이 폐비닐 및 영농폐자재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의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경영인 회원 20여 명은 농경지 주변, 마을 인근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비료 포대 및 관수용 비닐 호스 등을 집중 수거해 약 10톤의 폐자원을 수거했다. 농업경영인회는 매년 수집한 폐비닐 및 재활용품 판매 금액을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재활용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최근 밀양역 광장 일대에서 흡연 민원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밀양역은 KTX와 SRT가 정차하는 주요 철도역으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다. 현재 청사 공사로 인해 출입구가 협소한 상황이다. 보행통로에서 흡연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간접흡연에 대한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어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밀양시보건소, 금연 지도원, 밀양역 관계자, 밀양 역전파출소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촉구와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금연 구역 준수 계도로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김효선 건강증진과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양역 이용객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의식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금연 계도 활동을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금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1일까지 봄을 맞아 전 사업장에 대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체육·환경·문화시설 등 공단이 관리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청소, 쓰레기 수거, 조경 관리 등 다양한 작업이 포함된다. 또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노후 설비나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김경민 이사장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경민 이사장은“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고, 공단의 노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라며“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읍면동장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16개 읍면동장,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등 관련 부서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 특별대책에 대해 읍면동의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청명·한식 산불방지 대책과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곽근석 부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 전역에 일체 소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더 적극적인 단속 및 예방 활동을 당부하며, 선제적 주민 대피를 위한 재난대피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현재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 활동을 강화했으며, 대형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지난달 29일부터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을 확대했다. 또한 산불 예방 행위 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엄정 처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안병구 밀양시장이 3일 부북면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산외면 건강아카데미 교실 등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 시장은 먼저 부북면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2022년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4일간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해 소실된 약 660ha의 산림 복구 상황을 살폈다. 시는 2023년부터 편백과 고로쇠 묘목 40만 본을 심어 1차 복구 사업을 완료했다. 안 시장은 도시계획과 연계한 산불 피해지의 지속 가능한 복구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이 체계적으로 재생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산외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쾌지나 건강하세 보건지소·진료소 건강아카데미’수업 현장을 둘러봤다. 참여 어르신들과 강사를 만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더욱 많은 시민이 보건·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확대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피해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위원 및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산생명의전화 홍재봉 원장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고독사 예방의 이해’를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강의했다. 이익중 읍면동협의체 위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의 파수꾼으로서 읍면동협의체가 주민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읍면동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오늘 교육이 위원들의 역량을 높여 밀양시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지난 2일 구 밀양대 내 햇살문화도시관에서 청년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추가 모집한 위원 17명을 신규 위촉하고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한 공식 조직이다.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며, 신규 위원 17명을 포함해 현재 총 40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정책발굴을 위해 이번 정기회에서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총 3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시는 청년인구 증가와 청년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올해 7개 분야 22개의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실효성 있는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할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또한 지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