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정수장 정전사고로 광역상수도 공급지역인 동부 5개 면(진성면, 이반성면, 일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등의 수돗물 공급 중단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상황 발생 직후 직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요양원 등 취약시설의 급수 상황을 우선 파악했다. 또한 단수 예상지역에 급수차를 투입하고 식음용 비상 생수를 확보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에 대비했다. 또한 이날 오후 6시에는 조규일 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열어 수돗물 공급 계획을 점검하고, 단수 취약지역에 대한 상황 전파와 비상 생수 배부, 급수차 운영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재난안전문자를 단계적으로 발송해 단수 상황을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식음용 비상 생수를 배부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긴급 복구에 따라 오후 8시 20분경 전력 복구가 완료됐으며, 이후 진주시 구역에 펌프가동도 정상적으로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다. 진주시는 단수가 발생했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9월 ‘치매 극복의 날’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와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치매와 자살 예방을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건강 문제로 인식하고, 기념행사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진주시는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법'에 따른 법정기념일인 ‘치매 극복의 날’이다. 올해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 앞서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0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편’을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 MC 김동건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품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진주 출신의 오유진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김연자, 조항조, 배일호, 현숙, 김용임, 박현빈, 신유, 강문경, 최예진, 마이진, 성리, 조명섭, 미스김, 박성온, 이수연 등 모두 16팀이 무대에 오른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요계 대표 가수부터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젊은 가수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과 관람객들은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을 만끽하며, 진주의 가을 축제를 미리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KBS 가요무대가 10월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열게 돼 기쁘며, 온 세대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제20기 참진주 가족자원봉사단’과 함께 정촌면 소재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 시설인 ‘진주시직업재활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참진주 가족자원봉사단 14가족 53명이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에서 근로환경을 체험하고, 작업을 직접 지원하면서 장애인의 자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업재활센터에서 주요 사업과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장애인 근로자들이 제작하는 쇼핑백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작업 공간 곳곳에서 근로자들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노력하고 있을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됐다”라며 “이번 활동으로 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의 중요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 지원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가족 봉사자들이 장애인 직업재활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장애인의 자립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족센터는 12일 충무공동 ‘디월드’에서 관내 초·중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버지-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아버지 역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주제로, 오전과 오후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드론 조종·슬롯카 레이싱·전투기 조종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아버지의 주도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바쁜 일상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6년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 추진계획’에 진주시 성별영향평가 대상 과제로 ‘공동육아 나눔터’가 선정돼 오전에는 공동육아 나눔터의 품앗이 가족 아버지와 자녀를 우선해서 사업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녀는 “평소 주말에도 아빠와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할 기회가 적었는데, 오늘 나란히 앉아 드론도 날리고, RC카 축구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들의 성향에 맞는 디지털 체험을 함께 즐기며, 자녀의 관심사를 깊이 이해하고 한
[20260913151742-96171][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성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의 네 번째 ‘진주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 아빠해봄’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 6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 발대식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청동기문화박물관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다양한 육아 참여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미니운동회 ▲보물찾기 ▲도시락 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고,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를 함께 즐기면서 가족 간의 친밀함을 높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아빠와 자녀가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로 소통하는 과정은 서로에 대한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른 참가 가족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나누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아빠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일반 시민·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진주시 어린이 독서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독서 골든벨 퀴즈대회의 지정 도서는 ▲작은 횃불 ▲나비도감 ▲그래, 파도! ▲행운이 구르는 속도 ▲왜왜왜 동아리로 총 5권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O/X, 객관식, 주관식 등의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풀어나가며, 그동안 쌓은 독서 실력을 겨뤘다. 열띤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김보미(충무공초 4학년)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이하민(무지개초 4학년), 고아라(수정초 6학년) 학생이, 우수상은 강민재(문산초 6학년) 학생, 장려상은 김단하(수정초 4학년), 김지율(수정초 4학년) 학생으로 총 6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퓨전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즉석 사진 촬영,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 학생과 함께 방문한 학부모와 시민들에게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진주악바리’팀이 금상, ‘땡초누야들’팀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런웨이와 숏츠 등 부대행사에서도 각각 동상을 수상하며 진주시 여성농업인의 뛰어난 농기계 활용 역량과 재능을 전국에 알렸다.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는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운전 역량을 높이고, 농작업 현장에서의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개 팀, 120명의 여성농업인이 참가해 농기계 조작 능력과 안전운전 역량을 겨뤘다. 진주시에서는 ‘진주악바리’와 ‘땡초누야들’ 등 2개 팀, 8명이 경진대회에 출전했으며, 부대행사인 런웨이에는 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선보였다. 경진 종목은 ▲콤바인 트레일러 상·하차 ▲트랙터 ㄷ자 전·후진 및 주차 ▲관리기 이랑 조성·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활용한 옥수수 정식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농작업 현장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박일동 부시장 주재로 ‘2026년 반부패 추진 계획 2차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 추진 계획의 세부 과제별 이행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올해 청렴 시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관심과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86개 전 부서가 추진한 ‘1부서 1청렴 시책’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부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에 하수과의 ‘하수처리도! 업무처리도! 깨끗하게! 청렴문화 정착’ ▲우수에 아동복지과의 ‘아동친화! 청렴친화!’, 문화시설사업소의 ‘Upright 청렴 퀴즈왕’ ▲장려에 공보관의 ‘주간 청렴 담당관’, 교통행정과의 ‘일상생활 속 청렴 마인드 함양’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우수부서 선정은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한 노력을 평가해 이뤄졌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제33회 진주시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체육대회’는 진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체육회가 후원해 격년제로 개최되며, 진주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이다. 올해는 30개 읍면동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대회는 ‘타악 북 공연’과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이어진 본경기에서는 30개 읍면동에서 읍면부와 동부로 나눠 ▲에어봉 달리기 ▲훌라후프 ▲단체줄넘기 ▲장애물 계주 등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문화 공연과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33회 진주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떠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즐겁고 유쾌한 체육 잔치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택세 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