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9월 11일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사업소를 방문해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시립미술관의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 전반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각 사업소별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운영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직결되는 주요 공공문화시설의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편의와 서비스 제공 여건 등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시립미술관이 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각 기관이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권태호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개 사업소의 주요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시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오후,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와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두 학교 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혜순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전원과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울산여상은 신입생 지원 감소로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건물 노후화로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 외곽지역에 위치한 미용예술고 역시 관련 산업·현장실습 기관과의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두 학교 모두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체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교육청은 울산여상 부지에 통합학교를 신축해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현재 16학급(울산여상 10학급·미용예술고 6학급) 규모를 10학급으로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통합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학과도 SNS마케팅과·AI금융회계과·관광경영과·미용예술과 등으로 재편하고, 사업에는 교육부 470억원과 교육청 자체예산 126억 6000만원 등 총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월 11일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과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각 기관의 기능과 역할,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시민 체감 서비스 수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먼저 울산시설공단을 방문해 교통상황실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울산시설공단은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최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태화루역사공원, 공영주차장 등 신규 수탁시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위원들은 공단이 많은 사업과 예산이 투입되는 기관인 만큼,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안전, 관리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시설 확충에 따라 인력과 예산이 적정하게 배분·운영되고 있는지, 시설별 운영 성과와 이용 편의성은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1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7건,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김해시가 제출한 총 2조 8,381억 원 중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외 1건에 1억 6,600만 원을 삭감했으며,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세출예산안 중 '폐수 연계처리 타당성 조사 용역'에 20억 원을 삭감하여 최종 확정했다. 또한, '2026년도 김해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김해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설승표 의원은 '시정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권대근 의원(국민의힘·함양)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학교급식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한 경상남도교육청 소관 사업의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사전계획과 예산 관리를 주문했다. 학교급식환경개선사업은 노후 급식시설과 조리실 환기시설 등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과 건강을 보호한다는 점에서도 중요성이 크다. 특히 밀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관내 학교·유치원 13곳을 대상으로 총 50억 3,990만 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42억 2,965만 원을 집행하고, 2억 6,805만 원을 사고이월했으며, 5억 4,22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 불용률은 10.76%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날 교육청은 환기시설 개선과 조리장 벽·창호 교체를 함께 계획한 일부 사업이 학사일정상 추진되지 못했으며, 일부 사업은 예산 과다편성과 공사 물량 감소로 집행잔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학사일정과 현장 여건, 실제 공사 물량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했다면 사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30일간 '2026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시민제보방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보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예산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제보할 수 있도록시민제보방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30일로 확대했고, 제보대상에 ‘기타 생활불편 사항’을 새롭게 추가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까지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재판·수사중인 사항, 인신공격 및 허위사실, 익명제보 사항은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는 울산광역시의회 홈페이지 내 시민제보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고, 우편이나 방문을 통한 서면 제보도 가능하다. 접수된 사항은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되거나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시민제보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는 11일 오전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1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인사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사청문 실시계획 채택의 건'과 '자료제출 요구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가결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박용걸, 노명환, 이주언 위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인사청문요청안이 접수된 9월 7일부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보고할 때까지이다. 위원회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8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다.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도덕성,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성과 자질 등을 다각도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어 9월 30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결과를 종합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백현조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인사청문은 단순히 후보자의 경력과 능력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자격과 책임성을 면밀히 검증하는 과정인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제33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침례병원 정상화 지연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침례병원 현장 방문과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피습 사건을 언급하며 “한 나라의 지도자가 피습 직후 부산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부산 의료를 믿지 못해 헬기를 타고 서울로 가는 모습을 보며 시민의 입장에서 큰 분노를 느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변성완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의 공약 불이행을 정면으로 꼬집었다. 이 의원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내건 침례병원 정상화 공약은 선거용 공수표에 불과했으며, 이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변성완 전 위원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으나 선거 직후 어떠한 언급조차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민주당의 행태를 볼 때 부산 의료와 침례병원 정상화에 대해 과연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성부 의원은 1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지역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통학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학생들의 실제 생활권과 통학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 마련을 부산시 교육청에 촉구했다. 현재 부산의 초등학교는 거주지를 기준으로 정해진 통학구역에 따라 학교가 결정되는 반면, 중학교는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설정된 배정 대상학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거주지 인근에 중학교가 있더라도 해당 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먼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서 의원의 지적이다. 서 의원은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부산 5개 교육지원청이 제출한 2026학년도 297개 초등학교의 중학교 배정 대상학교 현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의 생활권과 배정 대상학교가 다소 어긋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사상구 A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 가운데 2개교는 A중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반면, 나머지 1개교는 포함되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9월 11일 14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청렴선언’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공표했다. 특히 시의회는 '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취약 분야를 적극 개선해, 2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강력히 표명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 장태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 해설과 함께 의정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무길 의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과 예산을 결정하는 지방의회의 청렴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시민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청렴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