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5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등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한 안건은 총 4건으로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 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의회 소셜미디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제264회 임시회는 제8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로 6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6일간 개회된다. 먼저, 6월 10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64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위원회별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6월 15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 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울산광역시의회 소셜미디어 운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조용식 울산교육감 당선소감] 울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나 울산교육을 믿고 지지해 주셨고 울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울산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울산교육을 지켜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보다 더 열심히 거리에서 조용식을 외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저를 대신해 시민들의 손을 맞잡으며 오늘의 승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긴 시간 힘든 선거운동을 치르신 구광렬, 김주홍 후보님과 선거운동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과 함께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쁜 날이지만 오늘의 기쁨은 하루빨리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부여하신 책무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 새롭고 더 든든한 울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낮은 자세로 많은 분들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걸어갈 길은 혼자 앞서가는 길이 아니라, 조금 느려도 많은 분과 손을 맞잡고 걸으며 새 길을 내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향해 달릴 수 있는 탄탄한 길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 (득표 (98,571)표·득표율 (51.11)%) 김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이어 9기까지 부산진구를 연이어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 결과는 제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구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는 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지난 4년 부산진구가 걸어온 길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곁에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향후 구정 방향으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4차 첨단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편안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며 "구청장이 주인공이 아니라 구민이 주인공인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시민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해냈습니다.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때 이른 더위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선거사무원 여러분, 또,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이든,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이든 가리지 않고 두루 소통하면서 부산교육을 잘 이끌어가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지난 9년간 이룬 여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검증된 능력과 실력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 거창군의 새로운 4년을 책임질 당선인 명단이 확정됐다. 거창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이홍기 후보가 현직 군수를 꺾고 3선 고지에 올랐고, 도의원과 군의원 선거에서도 각 선거구별로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선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거창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이홍기 후보는 최종 득표율 38.05%를 기록해 무소속 구인모 후보(34.52%),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후보(24.03%), 무소속 김일수 후보(3.38%)를 제치고 당선됐다. 국민의힘 중앙당의 공천 논란으로 거창군이 ‘무공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이홍기·구인모·김일수 후보가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해 치열한 3파전을 벌인 끝에 이 당선인이 승리를 거머쥔 것이다.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생각하는 군민들의 집단지성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군민 모두의 군수라는 점을 잊지 않고 ‘우리’가 되는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민 여러분께서 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가슴에 새기겠다”고도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인공지능·로봇·드론 전략기술 실증 수도 조성, 가조온천 글로벌 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영도구의회가 주민들의 직접적인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민주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조례청구제도’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연서함으로써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지방의회 의장에게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를 확대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제도 홍보를 위해 영도구의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의회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 제도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의회 소식지에 청구 절차와 필요 내용을 상세히 게재하는 한편, 영도구청 옥외 전광판 홍보 문구 송출 등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도구의회는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이 정책 형성 과정의 직접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조례청구제도 홍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기준 영도구에서 주민조례 청구를 위해서는 1,331명 이상의 주민 서명이 필요하다(주민조례청구권자 총수의 70분의 1). 청구 방법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에서 공상군경과 특수임무유공자에 대한 보훈예우수당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도내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상남도의회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은 '경상남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8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경상남도 보훈예우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던 ▲공상군경 ▲특수임무부상자 ▲특수임무공로자를 새로운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조례는 전몰군경 및 순직군경 유족 등을 중심으로 수당을 지급하고 있어, 국가수호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공상군경이나 특수임무 수행 중 희생한 특수임무유공자는 지원을 받지 못해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보훈 사각지대의 문제점은 국가보훈부의 실태조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2024년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에 따르면, 보훈대상자들이 현행 지원정책에 불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로 ‘현행 지원 범위의 미흡(59.7%)’을 꼽았으며, ‘현행 지원수준의 미흡(28.5%)’이 그 뒤를 이었다. 무려 88.2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거창군을 세계적 승강기 첨단산업 도시이자 경남 북부권 의료·복지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거창 지역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거창은 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집적 기반과 우수한 교육·문화·생태자원을 함께 갖춘 경남 북부권의 핵심 거점”이라며 “산업은 더 강하게, 의료와 복지는 더 촘촘하게, 관광과 문화는 더 품격 있게 키워 거창의 미래 경쟁력을 확실히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제시한 거창 지역 발전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을 조성해 북부권 공공의료 안전망을 완성한다. 300병상 규모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등 임신·출산·육아 지원시설을 집적화한다. 이를 통해 거창뿐 아니라 함양·합천을 포함한 경남 서북부권 주민들이 응급의료, 필수의료, 출산·보육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의료·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둘째, 거창 승강기밸리를 세계적 승강기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운다. 승강기산업 진흥 전담기관, 가칭 승강기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해 연구개발, 인증, 시험, 인력양성, 기업지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회는 27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진주동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2026년 제1회 진주시의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회의를 운영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한 학생 19명은 각각 시의회 의장, 의원, 공무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모의회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먼저 투표로 의장을 선출하고 ▲‘활력 있는 학교생활을 위한 점심시간 10분 연장 및 휴게 공간 조성’ ▲‘진주시 특화산업(항공우주)과 연계한 청소년 진로체험 다양화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주제로 2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어 ‘진주시 청소년 진로‧심리상담 지원 확대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찬반 토론과 전자표결을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2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모두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원고 작성과 토론 준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는 경남의 내란세력 청산을 위해 27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조건 없는 단일화에 합의했다. 전희영 후보는 6.3지방선거에서 내란세력 심판과 청산을 바라는 민심과 벼랑 끝에 서 있는 민생을 살리기 위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 진보당 전희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27일 오후3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승리를 다짐했다. 전희영 후보는 “12.3 비상계엄 그 순간 도민들의 안전을 내팽개친 자를 또다시 경남의 수장으로 세울 수는 없다”며 “내란을 옹호하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이 또다시 의회에 입성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내란 청산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적 요구이다. 그런데 경남에서 보수결집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남을 내란 세력과 극우세력의 부활 거점으로 결코 내어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희영 후보는 “후보직에서 내려 오지만 도민의 삶을 지키고 노동자·농민·서민들 곁에서 언제나 함께하며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역사의 퇴행을 막고 경남의 미래를 지키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