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위훈을 기리고자 6월 6일(토)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충혼탑에 모셔진 고성군 출신 1,274위 호국영령들의 넋과 위훈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1분간 전국적으로 울리는 묵념사이렌 소리와 육군 제8358부대 장병의 조총 발사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한 뒤 헌화․분향, 추념사, 고성군합창단의 추모 공연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남산공원 입구부터 충혼탑 광장까지 보훈단체 공용차량을 운행했으며,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는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를 지원했다. 또한, 고성군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는 추념식 참석자 400여 명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원은 고령자와 노약자의 이동을 도우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6월 5일 삼산면 포교항 일대에서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등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는 공무원, 지역 주민, 고성군수협, 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고성군연합회, 경남청년어업인 고성군연합회, SK에코플랜트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바다를 사회단체와 행정기관이 합심해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바닷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수산인과 인근마을 주민, 유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다 자율정화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에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상승으로 내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상인회 사무실 등)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물품, 일반 음식점(식당) 이용 영수증,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법인카드 결제 등 일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환급대상 품목과 점포인지 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영현면 봉림마을에 거주하는 윤기태(89세)·손기달(86세) 부부는 지난 6월 4일 영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기태 어르신은 봉림마을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평생을 농업에 종사해온 농부로, 농사를 지으며 차곡차곡 모은 돈을 구순을 맞아 뜻깊게 사용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어르신의 깊은 뜻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존경을 표한다”라며,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윤기태·손기달 부부는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오랜 세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장수 부부로 지금도 농사를 지으며 봉림마을을 지키고 있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가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CGV고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단 25개소만이 지정됐으며, 경남도 내에서는 CGV고성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고성군이 올해 1월 문화시설팀을 신설한 이후, 책둠벙도서관 등 관내 주요 문화시설 관련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결실을 거두며 문화 행정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있는 가운데 얻은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CGV고성은 개소당 약 5,400천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총 8회에 걸친 대관료를 비롯해 영화 상영을 위한 제반 비용과 행사 운영 비용 일체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동네 씨네맛집’이라는 친근한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매주 수요일에 개최된다. CGV고성은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 ‘4가지 맞춤 테마 섹션’을 구성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6월 3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나누go봉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도우미 약상자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정 내 필수 비상약을 구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여 세아창원특수강(대표 박건후)과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원목 약상자를 직접 조립하고, 내부에는 파스, 일반 의약품, 밴드 등 응급상황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필수 비상약품 8종을 정성껏 채워 넣었다. 단원들의 손길로 완성된 20개의 건강도우미 약상자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허진주 학생은 “처음 해보는 망치질이라 서툴고 힘이 들기도 했지만, 우리가 만든 약상자를 받으시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당항포 관광지 및 WTC 공인코스에서 개최되는'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고성군을 찾을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및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과 위생관리 요령, 친절 서비스 실천 사항 등을 지도하고,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아이언맨 대회 참가를 위해 고성군을 찾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성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수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조사기준일인 2025년 12월 31일 현재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관내 4,75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온라인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현재 온라인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고성군의 산업 현황과 사업체 운영 실태를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별 사업체 정보는 법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창의공신 추모제향에는 숭충사제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지역 유림 및 창의공신 문중 후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충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임진왜란 발발 434주년을 맞아 거행된 이번 추모제향은 고성 지역에서 의병으로 창의하여 국가 수호에 공을 세운 창의공신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향은 전통 유교식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의병 44위의 후손들이 헌관으로 참여해 선조들의 충절을 기렸다. 초헌관은 성산이씨 후손(이수일), 아헌관은 칠원제씨 후손(제태호), 종헌관은 달성배씨 후손(배종열)이 맡아 정성을 다해 제례를 봉행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의병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고성의 자랑스러운 역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함안군 일원에서'가야고분군 세계유산도시 청소년문화교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성군청소년센터“온”, 남지청소년문화의집,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6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2024년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2025년 창녕 교동 · 송현동고분군에 이어 올해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교류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함안고분전시관, 예담고를 방문하며 가야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악양생태공원과 악양승마장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함께 체험했다. 특히 야간에는 캠핑장에서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바비큐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특별한 캠핑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낮 동안 배우고 느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지역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서로의 관심사와 고민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가야문화권 3개 지역(고성 · 함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