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소년기 약물 오남용을 막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28개교, 127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나 대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예방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약물 오남용에 대한 인식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고카페인 음료·식욕억제제·ADHD 치료제 실태 및 의사결정 기술 △향정신성 의약품의 위험성과 법적 규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거절 방법 및 자존감 향상 등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전문자격 및 관련분야 교육경력이 있는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학급별로 2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시청각 자료 활용은 물론 사례 분석, 디지털 기기 활용 퀴즈 등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교육 효과를 높인다.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도 가동한다. 전북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전주9)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번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을 의결하면서 특위 활동 계획을 알린 바 있다. 특위는 서난이 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의원, 송재영 의원, 김주택 의원, 한준희 의원, 윤지홍 의원, 임승식 의원, 나종대 의원, 이명연 의원, 박수형 의원, 한정수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 추진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산업 육성과 국가사업 반영, 기업투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비 확보 등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난이 위원장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지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요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지역의 성장 기회가 위축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남관우 의원(전주8/더불어민주당)은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계획과 관련하여 전북의 물을 국가전략에 활용하는 만큼 전북의 미래 산업 기반도 함께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물은 더 이상 생활자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전략자원"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산업용수 공급계획 속에서 정작 전북은 미래 산업 전략 없이 물만 제공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하루 65만 톤 규모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섬진강 수계의 추가 용수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추가 용수 확보 과정에서 전북 농업용수와 도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섬진강댐 방문과 광양·여수권 용수 공급 확대 논의, 전남·광주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 움직임 등을 언급하며 "호남권 반도체 산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전북의 물 부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제430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강태창, 군산1)는 16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강태창 위원장은 “자료요구에 대한 집행부의 제출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와 연구가 필요하다”며 “교육 관계자들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자료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도한 오해가 발생한 측면이 있으니, 향후 이와 같은 혼선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병철 부위원장은 “유투브나 카드뉴스 등을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데, 의원 명함에도 이 QR코드를 삽입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청사 내 엘리베이터 앞 화분 관리 등이 소홀한 점을 지적하며 즉각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현 의원은 “현행 자료요구 절차에 대해 묻고, 집행부에서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인 경우가 일부 이해는 가지만, 개인정보와 무관한 일반 자료까지 제출을 기피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윤지홍 의원은 “의회사무처 일반현황 조직 및 인력 현황 구성 시, 주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16일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장을 살피고,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한계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먼저 윤 부시장은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주요 보행로와 관광객 밀집 지역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오목대 전통공원과 태조로 쉼터에 추가 설치 중인 쿨링포그 시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또 폭염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옥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윤 부시장은 한계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며 '교육도시 익산'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16일 원광대학교 WM관에서 익산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26 익산시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민선 9기 시정방침인 '시민의 힘으로 완성하는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교육 분야에 접목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 관계자 등 지역 교육의 주체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100여 명의 시민은 익산만의 차별화된 교육 정책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후속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만들어 왔다. 실제 원탁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청소년 100원 버스와 방과후 학습관 '더봄', 자기주도학습캠프 등 다양한 교육정책으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 역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의회가 전주시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소방대원의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주시의회 최주만 의장은 16일 의장실에서 완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이지원 여성 연합회장과 덕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정상중 남성연합회장, 김병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 관련 조례 제정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 방안 및 활동 여건 보장, 관련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의용소방대 회장들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더욱 전문적인 소방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지원과 운영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주만 의장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이 더욱 전문적인 소방 역량을 갖추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16일 ‘2026년 제2차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 및 발생 원인을 분석하며 향후 징수율 제고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출국금지,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분할납부를 지원하는 '맞춤형 징수활동'과 함께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시에서, 100만원 미만 체납자는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이원화 징수 체계'를 구축해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체납세액 징수는 관련 부서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기에 이번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시 전체가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16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 중간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9월 19일에서 21일까지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렸으며,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행정,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대행사업자 등 총 77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등 연출 계획과 대회 기간 교통통제 계획, 경기 운영 및 의료·환경·안전 대책, 숙박·음식점 위생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로 전체적인 준비 상황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기관 간 협조 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진안군은 대회 기간 동안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경기장별 의료지원반 배치,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강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모이는 개회식 당일에는 진안읍 시가지 교통관리와 셔틀버스를 운영해 행사장 접근 편의를 높이고 혼잡을 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지난 7월 16일 시립도서관 4층 지리산소극장에서 관내 민간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간사회복지사 역량강화 교육(3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새 시정의 주요 공약사업인 ‘복지근무자 처우개선 및 권익증진’의 실천 과제로, 민간 사회복지사의 실무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복지 전달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특강은 박인수 토탈웰니스 대표를 초빙해 '갈등관리와 힐링소통을 통한 변화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복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의 관리법과 활력을 소통하는 전문가의 특강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1차(5월) '혁신 리더십', 2차(6월)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 복지행정'을 주제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9월 10일 마지막 4회차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복지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민간 사회복지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은 곧 시민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새롭게 출발한 민선 9기 임기 동안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