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1월 30일 충청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그동안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인 분양가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계기로, 관련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 주관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송인헌 군수와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설명회는 전문 강사 확보가 어렵거나 재정 여건이 취약한 지역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해 모임의 지속성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정산까지 전 과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안내가 이뤄졌고, 지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운영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센터는 지난 1월 109개 단체, 1,410명을 참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에는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동안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 종료 뒤 성과보고회를 열어 참여 단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 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 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조합장 임락재),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100톤 이상을 달성한 참여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 및 개선 사항 등을 제시했다. 도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4,7700톤, 최근 못난이 캔김치 베트남 수출 4,500캔에 머물지 않고, 올해도 민간기업 연계 판촉, 김장 키트 확대, 해외 수출시장 진출 등을 통해 소비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2026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못난이 김치가 일상 소비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 판촉 확대와 판로 다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30일 충북도의회 신청사에서 2026년 '충청북도 건축안전자문단' 위촉식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운영 8년 차를 맞은 자문단은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을 계기로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18년 발족한 '지진안전지원반'을 모태로 한다. 이후 2022년 건축공사장 및 건축물의 안전점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를 확대 개편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은 민간전문가 25명으로, 전문성 극대화를 위해 △건설안전 △건축구조 △건축계획 △건축시공 △품질시험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민간 건축물과 대형 건축공사장의 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과 기술 자문을 수행하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실제 사고 발생 시 긴급 점검에 투입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존 위원 중 그간 지역 건축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25년 충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재도약 방안 논의를 위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창립 6년 만에 회원사 600여 명을 돌파하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한 스마트경영포럼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일선 경영 현장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서 충북연구원 신강선 박사는 '충북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과 정책 제안'주제 발표에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지원 정책 사례를 검토한 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과 AI 기반 충북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언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에 위치한 전통시장 6개소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지역건축사회, 한국LP가스판매협회 충북도협회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소방(소화기 등 소화시설 확보 여부) △전기(전기기기 접지 상태 등) △가스(가스차단기·경보기 작동 여부 등) △시설(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30일에는 이상희 시 경제투자국장을 포함한 점검반이 서원구 사창시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다. 시는 2월 3일까지 △사직시장 △복대가경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안전상 조치가 시급한 사항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신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 소재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제천시 청풍면 청풍교를 방문해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지난 13년 동안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여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호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북부권 대표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관람객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 중인 안전펜스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황과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원화 사업의 핵심 공간이 될 식재공간ㆍ전망데크ㆍ편의시설ㆍ실내온실 등의 설치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청풍호반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시공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부지사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30일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파쉼터와 도로자재창고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가암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과 난방기기 가동 등 시설 안전을 꼼꼼히 살핀 뒤, 쉼터 내에서 이뤄지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진행 과정을 참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모니터링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군 도로자재창고를 방문해 제설제의 적정량 확보와 보관상태를 점검하고, 제설 장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정비 상태와 배치 상황도 확인했다. 전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은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취약계층에는 따뜻한 보살핌을, 도로 위에서는 철저한 제설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조길형 시장 퇴임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의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6·7·8기를 거치며 충주시정을 이끌어 온 조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재임 기간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증정, 시장 퇴임사와 환송사, 직원 영상 메시지, 우륵 국악단 송가 등의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12년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었다”며 “가볍게 결정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고, 맡겨주신 소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끊임없이 다잡아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아팠던 순간도 많았지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미소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고민하며 여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