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자원봉사단체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단체 소속 단원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시단의 현장 순찰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보수교육이다. 올해는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활동에 관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및 활동 관련 필수 사항 안내 ▲현장 활동 관련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단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은 지난 2005년 1월 처음 결성된 이후, 2022년 1월‘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공식 지정되어 활동중이다. 특히 올해 초 청소년 보호에 뜻을 함께하는 신규 단원들이 합류하면서, 현재 총 36명의 단원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다. 감시단은 매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있으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총 41회 활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1,634곳을 방문·점검한 바 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4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율하유적공원과 만남교 광장 일원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사업’을 처음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로우리 Solwly, 초록’ 축제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최근 반려식물을 키우며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식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스에서는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사례를 소개하며 원예활동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처음 선보인 ‘반려식물 방문케어 및 분갈이 체험’ 부스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와 치유농업사가 배치돼 시민들이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을 가지고 방문하면 식물의 생육 상태를 1대1로 진단하고 올바른 분갈이 방법과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 집에서 말라 죽은 고사식물을 가져온 시민들에게는 방울토마토, 상추 등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 모종으로 교환해 주며 도시농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사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김해시새마을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과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25년 국가자살예방 전략’에 발맞춰 새마을운동의 전국 네트워크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마을회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Gatekeeper) 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 지원 ▲새마을조직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형 생명안전망 구축 ▲홀몸가구 등 자살 고위험군 대상 돌봄 활동 추진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활동 등이다. 신진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더욱 유기적인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4일 열린 ‘2026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가야대장간 칼, 분청도자기를 비롯한 김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부제 참여 방법과 답례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문의를 이어가기도 했다. 또한 시는 19~21일 김해를 주 개최지로 개최되는 ‘제5회 전국어울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함께해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를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국 각지에서 김해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제도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부 반려동물산업특화 I-URP 조성사업단(단장 배일권 교수)과 청소년 대상 반려동물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반려동물 관련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체험 활동 지원, 전문 인력 및 교육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특화 I-URP 조성사업단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6년 '김해누리! 행복누리!' 연합모금 협약사업 ‘괜찮아, 내가 안아줄개(犬)’를 비롯한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가축분뇨처리팀은 지난 9일, 사업장 인근 김해시 양돈영농조합법인과 공동자원화시설(액비생산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악취 등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자원화시설 운영과 관련한 정기적 기술자문을 위해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액비 저장조 관리 등 수처리 기술과 수질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주변 환경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공공기관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 상생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전문기술의 사회적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 되기 위하여 다향한 실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을 위해 지난 14일 가야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통역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젠더폭력이란 성별 차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에는 시 통번역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통역사들이 참여해 이주여성이 처한 문화적·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와 피해자 상담 윤리 교육을 받으며 전문적인 통역 역량을 강화했다. 또 아동학대의 기본 개념과 신고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역사는 “통역사로 활동하면서도 젠더폭력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관련 법률 용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 피해자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자 상담 지원을 위해 37명의 외국인 통역사를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등에 파견하고 있다. 외국인 젠더폭력 전문통역사들은 한국어 의사소통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축산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5월부터 '폭염대응 축산재해대책팀'을 구성·운영(3개반 12명, 팀장 축산과장) 중이고, 6월말까지 총 사업비 12억 여원을 집중 투입하여 축산 관련 폭염 대응 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가축재해보험(10억4천만원), 소 사육환경개선 장비(환풍기, 1억2천만원), 축사지붕 차광도포제(5천3백만원), 폭염취약가축 면역증강제(3천만원) 공급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중이다. 아울러, 축산단체 및 농·축협과 협력하여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시 행동요령, 폭염 시 축사시설 및 가축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홍보 리플릿도 제작·배부하고 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폭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히 이행하여 축산분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농가에서도 가축에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축사 내 온도가 적정하게 유지되도록 환풍기·냉방기 가동, 전기시설 점검 등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14일 개최된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4,000여 명의 러너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해FC는 이날 대회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퀴즈와 경품 이벤트, 스포츠 테이핑 시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김해FC 의무진이 직접 나선 스포츠 테이핑 부스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프로 축구팀의 전문 AT(Athletic Trainer)가 러너들의 무릎과 발목 등에 부상 방지 테이핑을 직접 시술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레이스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김해FC 관련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 룰렛 돌리기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와 K리그 어시스트재단에서 지원한 K리그 파니니 카드를 비롯하여 구단 기념 티셔츠, 6월 27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모빌리티쇼 입장권, 김해FC 기념 유니폼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이와 함께 김해F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 있는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사회적가치와 사회연대경제 이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의 이해, 농촌 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연계, 창업 아이디어에 맞는 법인 조직 찾기, 비즈니스 모델 수립, 김해시 선배 사회적경제기업가와 만남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시는 기초과정을 60% 이상 수료한 수강생에게 ‘2026년 김해형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신청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각 회차별 교육 전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김해시민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내 이음플랫폼에서 신청하거나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