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3일 달성청년혁신센터 내 스타트업카페에서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진로공감 토크콘서트’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초년생을 노린 보이스피싱, 불법 채무 추심 등 금융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습득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전한 자산 형성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배우면 바로 써먹는 청년 재테크 꿀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경제 유튜버 ‘김지아’ 강사가 연사로 나서 현장에 모인 35명의 지역 청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은 사회초년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 중심의 정보들로 채워졌다. 주요 내용은 ▲현명한 신용카드 활용법 및 신용점수 관리 전략 ▲고금리 대출의 위험성 및 금융범죄 예방 수칙 ▲금융 기초 개념 및 ‘ETF 투자’ 입문 ▲개인별 소비 습관 점검 및 재테크 고민 상담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대목은 ‘공감형 소통’이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설사·구토·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단체모임·휴가철 음식 섭취 증가 등으로 집단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구보건소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섭취 자제 등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작은 부주의가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국장, 각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과 행정 처리 만족도 제고 방안, 내부 조직문화 개선 과제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실시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내부 청렴 취약 분야를 공유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서경현 부구청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나 개인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조직문화”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친절한 행정을 지속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일등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처계획을 공유하고, 협업 기능별 준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동구는 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를 올해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비상 시 동장에게 즉각 주민 대피를 명령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했으며,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침수 등 3대 자연재난에 대해 유형별 통제 기준을 정립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664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 구성을 완료하고, 자율방재단의 임무 구체화 및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민·관 합동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점검과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1일 계명문화대학교 보건관 동산홀에서 관내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참 좋은 부모되기 프로젝트 - 인생&육아 마스터 코칭’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행복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아동친화과 보육팀의 협조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육아 전문가 김선미 강사가 맡아 부모로서의 역할과 자녀와의 소통 방법, 긍정적인 양육 태도 등에 대한 실질적인 코칭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부모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환경은 바로 부모”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16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공연 인형극 '잭과 콩나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주말 시간대에 마련됐다. 공연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로 구성된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명작동화'잭과 콩나무'를 각색한 손 인형극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부모 세대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상과 다양한 크기의 인형을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감을 높이고, 부모 세대에게는 동화 속 감성과 추억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야기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잭이 젖소를 팔러 시장에 갔다가 신비한 콩과 바꾸게 되면서 시작된다. 이후 하룻밤 사이 하늘 높이 자란 거대한 콩나무를 발견한 잭이 하늘 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봉 컴퍼니’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로, 창작 스태프와 배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11일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달서 청소년주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모범청소년 표창, 사생실기대회 수상자 시상, 청소년증 전달식,‘절망의 벽 깨부수기’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열린 청소년증 전달식은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청소년증은 단순한 신분증을 넘어 대한민국 청소년으로서의 권리와 자긍심을 상징하는 공적 증서로, 문화시설 할인과 대중교통 이용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달서구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는 환경 조성 의지를 전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절망의 벽 깨부수기’퍼포먼스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달수·달희가 함께 망치를 들고‘절망’,‘불안’,‘포기’등의 문구가 적힌 상징 구조물을 깨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12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와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안전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내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서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대구지역 최초로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안전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방문객 규모와 시장 환경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 사업은 전기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원격점검기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가 가능한 자기소화장치를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원격점검기를 활용한 사전 예방과 자기소화장치를 통한 초기 대응을 연계해 전통시장 전기화재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고 노후 전기설비가 많은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로 꼽힌다. 특히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비중이 높은 만큼 예방 중심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린산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순항’ 대구시는 국·시비 479억 원을 투입해 성서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로 확장 및 구조개선(24㎞), 녹지 조성·정비(7.3㎞), 자전거도로 조성(4㎞), 주차장 확충(4개소 707면) 등 기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나머지 주차장 1개소 조성공사도 2027년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성서산단은 대구 유일의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돼 최근 5년간 1,085억 원(국비 73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소재부품2.0 기술지원센터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6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지난 5월 10일 중학교 신규 임용 교사 39명을 대상으로 교육연수원과 협업하여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안전 최우선 확보를 위한 인솔교사의 안전 감수성과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수련활동을 체험하며 실질적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 신규 교사들은 실제 상황에 대비한 자전거활동 지도법, 야영활동 지도법, 수상안전 실습 등 3가지 안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먼저, ▲보호장비 착용 ▲라이딩 안전 교육 ▲자전거 미숙련자 초급과정 ▲숙련자 과정을 응용한 도동서원 문화탐방 등 자전거활동 지도법 ▲야영 안전사고 예방교육 ▲조별 취사 요령 및 화기 사용법 실습 ▲방염 앞치마 및 휴대용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한 야영활동 지도법을 배웠다. 이어, ▲구명동의 착용법 실습 ▲보트 실습과 생존수영법 ▲수상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수상안전 체험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 상황 대처 역량을 키웠다. 이광수 원장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