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명소화 사업을 통해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일대를 산책, 러닝, 전망,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북권 대표 명소공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과거(1978~1993)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됐던 난지도를 안정화하고 환경생태적 공간으로 복원해 조성한 공원(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으로 이 중 하늘공원은 하늘과 맞닿은 듯한 초원과 억새경관을, 노을공원은 한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노을 전망을 테마로 하며 각각의 뚜렷한 장소성과 특색을 지니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간 연계성을 높이고자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어길 신규조성 등 산책로 확충을 비롯해 정원, 전망공간(쉼터), 남사면 경관숲 조성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공원 전역을 보다 쾌적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녹색·여가 공간으로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산책 -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어길, 하늘공원 남측계단(Z형) 신규조성' 기존 월드컵공원의 대표명소 중 하나인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어길에 이어, 그동안 폐쇄되어 있던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어길 1.0㎞ 구간을 신규 조성해 오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여의도·뚝섬·잠실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26일간 열린 서울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총 706만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글로벌 축제도시 서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를 넘어 이동인구 및 인근 상권 매출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 효과도 창출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방문객은 총 706만명으로 지난해 82만 명 대비 8.5배 증가했고 축제 기간 한강공원을 찾은 방문객도 전년 같은 기간 462만 명 대비 1.5배가량 늘었다. 특히 황금연휴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중한 슈퍼위크에 축제를 즐긴 인원은 184만6,585명으로 전년 같은 축제기간 64만1,190명과 비교해 120만5,395명, 2.9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올해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은 117만2,724명으로 전체 참여인원의 약 17%를 기록하며 ‘한강’이라는 서울 대표 매력 자원과 K-컬처가 결합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꿈나무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13일 hy(에치와이, 구 한국야쿠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hy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hy 프레딧’을 통해 비대면 결제 및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1일부터 ‘hy 프레딧’ 내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전용관’에서 샐러드, 밀키트 등 총 255종의 식사대용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일부 유제품 44종을 제외한 200여 종의 제품은 꿈나무카드로 결제시 시중가 대비 약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급식카드 등록 후 아동급식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비대면 결제와 배송일 지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프레시매니저를 통한 무료 안심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존에 ‘꿈나무카드’ 가맹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 직접 가서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서울시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이용해 샐러드, 유제품, 밀키트 같은 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내년 기획전시와 연계하여 X세대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시민기증 캠페인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그동안 시민 참여를 통해 서울의 장소와 역사, 기억을 증명하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 왔다. 현재 소장 자료의 약 60%가 시민 기증 물품으로, 이는 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의 기반이 되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수집 대상은 1990년대 트렌드를 이끌었던 X세대의 생활문화 자료다. 구체적으로는 △카세트테이프, CD, 음악 잡지, 공연 포스터 등 음악·예술 자료 △청바지, 신발 등 패션 자료 △만화책 및 게임 관련 자료 △PC통신 자료 △전자기기 △IMF 외환위기 관련 표어 등 X세대가 직접 경험했던 물품들이다. 한국의 X세대는 1990년대 트렌드를 이끈 청년세대였다. X세대는 1990년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기를 거치며 대중문화의 급속한 성장을 주도한 청년세대다. 이들이 즐겼던 1990년대 청년문화는 최근 드라마와 레트로 뉴트로 열풍의 콘텐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카세트플레이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의 소득 기준을 연소득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완화한다. 서울시는 최근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개선 사항은 6월 5일부터 적용한다. 현재 서울시는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 또는 세대주 예정자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금리는 최대 연 3.0%이며,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0%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 가능 소득 기준이 완화된다. 기존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에서, 이제는 5천만 원 이하 청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혼자는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이 기존 5천만 원 이하에서 6천만 원 이하로 확대된다. 신청 절차도 한층 간편해진다. 기존에는 서울시 추천서 발급 단계에서 별도의 소득 심사를 진행해 각종 소득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추천서 발급 단계의 소득 심사를 은행 대출 실행 시 심사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5월부터 12월까지 학생 참여 중심의 ‘2026 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통일교육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에는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하는 학교의 노력에 발맞춰 행정 부담을 대폭 줄이는 올인원(All-in-one) 지원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 사업은 '통일교육지원법'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교육부의 ‘2026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 등을 근거로 추진되고 있다. 평화‧통일‧안보 관점으로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구성된 9개 코스를 교육청이 직접 기획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교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초(4학년 이상)·중·고 희망 학급이나 동아리 152교(288학급)를 지원하며 특히, 초6, 중3, 고3 학생들도 학년말 전환기 교육과정 시기에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12월까지 운영한다. ‘통일교육버스’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난관인 프로그램 구성 및 장소 섭외, 버스 임차, 강사 및 안전요원 배치, 여행자 보험 가입, 식사 제공 등 계약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많게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4개소 선정을 완료하고 다음달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와 민간 산후조리원이 협력해 공공 차원의 표준화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산후조리원 모델이다. 특히 지자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기존 공공 산후조리원 방식과 달리, 민간 산후조리원의 운영 전문성을 활용하면서도 공공 지원을 결합해 이용자 부담은 낮추고 공공성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표준이용요금은 2주 기준 390만원이며 서울시가 140만원을 지원해 일반 산모의 본인부담액은 25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다자녀‧다태아 등에는 추가 지원을 제공해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운영 전문성과 권역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4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곳은 도봉구 ‘마미캠프산후조리원’,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 강서구 ‘르베르쏘산후조리원’, 강동구 ‘퍼스트스마일산후조리원’ 이다. &n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장애인이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제6기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5월 27일까지 양성교육 참여자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수업은 6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의사소통은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요소이지만 장애인은 장애유형, 개별특성 등에 따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서울시는'서울특별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는 말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 등을 활용해 원활하게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예를 들면 의사소통앱으로 먹고 싶은 메뉴를 표현하도록 돕거나, 통증 부위와 통증정도를 표현할 수 있는 통증카드를 활용하여 원활하게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며, 시청각중복장애인이 서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자치구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설치해 자치구 방문 납세자들의 국세와 지방세 동시 신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이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소득을 합산한 소득을 말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에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에 관계없이 어느 자치구를 방문해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창구의 위치는 위택스에 접속해 ‘신고창구 조회’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납세자는 전자신고·방문신고·우편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 전자신고는 홈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에 자동 접속되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으며, 서울시의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이택스에 접속하여 전자신고 할 수 있다. 방문신고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온라인학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전면 적용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오는 5월 20일과 27일 양일간 서울특별시 소속 일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설명회’를 실시한다. 서울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교사 수급 및 소인수 학생 선택 등의 사유로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육과정 운영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학년도 현재 총 1,962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957명) 대비 약 2배 이상 성장한 규모이다. 특히 참여 학교의 60% 이상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만큼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개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작년 3월 개교 이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온라인 강의실, 콘텐츠 제작실, 최첨단 XR(확장현실) 스튜디오 등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평가 및 실습 등을 위한 온·오프라인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