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2시 20분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찾아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AI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만나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첫 발표 정책이자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청년 AI 기본권’을 청년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AI 창업과 기업 성장까지 연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오 시장은 먼저 서울창업허브 공덕 6층에 입주한 AI 콘텐츠 기업 ‘에이아이파크’를 방문해 자신의 AI 아바타를 제작하고, 이 아바타를 활용해 홍보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에이아이파크’는 인물의 AI 아바타와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어 2층 IR 미디어룸으로 이동해 AI 콘텐츠·특허분석·자율주행 로봇·교육용 소프트웨어·다국어 콘텐츠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에이아이파크, 타날리시스, 엘케이로보틱스, 한국교육파트너스, 업템포글로벌 대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은 오는 8월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이 서울의 아름다운 야간 수변공간과 지역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 콘텐츠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익숙한 휴식 문화인 ‘사우나’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러닝과 함께 휴식 요소를 더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행사 전후로 양재천 일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양재천과 여의천을 따라 이어지는 5.8km 코스를 달리며 서울의 아름다운 수변 야경을 즐기고 건강한 생활체육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에게 사우나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아이템(사우나 락커키 굿즈, 미니 양머리 헤어밴드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카페거리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해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러닝 이후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를 앞두고 50여 개 정원 조성을 위한 공사를 8월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확대되어 개최되는 가을 행사로,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매헌시민의숲에서 진행된다. 특히 ‘시민의 정원’을 주제로 시민이 정원의 조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으로 운영되어, 새로운 정원박람회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박람회장에서는 정원 조성을 위한 전기·관수시설 설치와 기반 정비, 노후시설 개선 등 사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기업·자치구·지자체 시민정원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정원을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작가, 시민, 학생들이 참여한 공모정원과 기업·자치구 마을정원사·서울시 우호교류 정원을 조성한 지자체의 시민정원사가 참여하는 참여정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공공공사장에서 폭염·강우 등 극한기후로 작업이 중지될 때 근로손실을 보전하는 ‘건설현장 안심수당’을 전면 개선한다. 핵심은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수당 단가를 일원화하여 더 많은 건설일용근로자가 신속하고 공정하게 지원받도록 하는 것이다. 여름과 겨울 집중 홍보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제도 정착도 추진한다. 안심수당은 서울시와 투출기관이 발주하는 공공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며, 근무 현장이 서울시 건설일용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사용하고 전자카드제 단말기 설치 및 전자카드 발급과 서울시 건설정보관리시스템(One-PMIS) 사용 등을 준수할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건설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여 8월부터 안심수당 지급 기준을 대폭 합리화한다. 우선 건설업 고용안정이라는 정책 취지에 맞춰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해 건설업을 주업으로 하는 건설일용근로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활임금 이하 등 엄격한 기준으로 수혜 가능 대상이 7.1%에 머물렀던 한계를 해소하고, 잠재적인 수혜 대상을 46.4%까지 약 6.5배 확대한다. 소득 증빙·판정 절차를 없애 현장 적용성도 높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지난해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에 참가한 핀테크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만난 투자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이후 팁스(TIPS) 선정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서울시가 올해도 투자와 사업화의 다음 기회를 잡을 유망 핀테크 기업을 찾는다. 서울시는 IBK기업은행 및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서울핀테크위크 2026 데모데이’ 참가기업 18개사를 오는 8월 10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핀테크위크 2026’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핀테크 분야 국제행사로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데모데이’는 유망 핀테크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서울핀테크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 데모데이에서 투자유치·TIPS까지…기업 성장의 ‘다음 단계’ 연결 '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된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는 유망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IR 컨설팅과 투자자 대상 기업 피칭, 기업별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을 넓혀 데모데이 이후 실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나 또는 우리의 국제개발협력 활동 영상이 도심 전광판에 표출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동행매력 서울시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촉진하고자'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해외봉사활동, 국제기구 및 NGO 참여활동 등의 내용을 담아 자유 형식의 영상 출품을 통해 개인 또는 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관과 개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관 부문은 대한민국(지방자치단체) 정부 등록 법인·기관(NGO,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부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팀 구성시 최대 3인까지)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 및 내용) 주제는 ‘글로벌 시민과 동행하는 국제개발협력 매력 찾기’이며, ▴기관 부문은 최근 5년 이내 직접 추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 ▴개인 부문은 최근 10년 이내 직접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봉사, 국제기구 및 NGO 활동 참여,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다. (출품규격) 공모전 영상은 수혜자 인터뷰, 브이로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성과와 현장감이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2026학년도 여름방학 영어체험교실’을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체험교실은 관내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7명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34명 등 총 1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27일 개강해 중등반은 8월 7일까지 10일간, 초등반은 8월 8일까지 11일간 운영됐으며 중등반 수료식은 7일, 초등반 수료식은 8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됐다. 학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한국외대의 수준 높은 교육 시설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맞춤형 테마별 의사소통 중심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초등반은 음악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Music is my life(음악은 나의 인생)’, 중등반은 영어 말하기와 발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Exploring My Future Career(나의 미래 진로 탐구)’를 주제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동대문구는 교육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줬다.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했으며, 일반 학생에게도 초등반은 수강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는 관내 봉제단체인 서울광진의류협회(회장 양승민)와 함께 미사용 새 의류를 모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2026 사랑의 의류 기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헌 옷을 모아 전달하던 기존 의류 기부와 달리, 광진구의 봉제인들이 뛰어난 기술과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새 옷’을 기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봉제산업의 생산품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서울광진의류협회(서울광진의류제조센터)는 지난해 광진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일부 봉제인들과 함께 의류 기부를 시범 운영했다.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봉제인과 봉제업체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기부에 나선다. 기부 품목은 재킷, 점퍼, 셔츠, 바지, 원피스, 아동·청소년 의류, 방한복 등 실제 착용이 가능한 미사용 새 의류다. 다만 오염되거나 훼손된 의류 등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인 의류는 서울광진의류협회의 엄격한 품질 검수를 거친 뒤, 광진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숙원이자 학생들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화장실 전면 개보수 예산 2,142억 원을 집중 투입하는 등 총 1조 1,711억 원 규모의『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지난 7월 선포한 '서울교육 비전: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의 3대 핵심지표(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를 2학기 학교 현장에 반영하고, 학생 안전 및 교육복지 체감도를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① 시작은 촘촘하게-생애 출발선 평등과 포용적 교육복지(191억 원)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무상교육비를 지원하고자 111억원을 선제 편성하여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유아학비·유아보육료 지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누리과정)을 적용함에 따라 소요되는 교육비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정부의 단계적 무상교육 시행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3세 유아 35,000명이 새롭게 혜택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연내 반드시 반영해야 할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활용 가능한 재원 중 8,100억원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생활안전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편성한 제1회 추경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에 대응해 교통비·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긴급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제2회 추경은 결산에 따른 법정의무경비를 차질 없이 반영하는 한편, 청년·소상공인·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투자도 함께 담았다. 특히 AI·반도체 산업 호조 등 거시경제 지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청년 취업난과 주거·생계비 부담 등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함께하는 서울(복지·주거), 성장하는 서울(청년·미래산업), 살기 좋은 서울(생활안전·양육·건강) 등 3대 분야에 선별적으로 배분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