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의령읍과 가례면, 부림면 도시지역 일원에서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군은 지난해에도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불량 구간 정비를 실시해 집중호우 대비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우기 전 주요 배수시설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 기능을 높이고 도로 물고임과 악취 발생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빗물받이 준설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정비사업”이라며 “우기 전 배수시설 정비를 철저히 해 군민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사 기간 일부 구간에서 일시적인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군민 건강수준 파악과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관리, 의료이용 실태 등을 조사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보건사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의령군 내 표본가구 5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의료이용 실태 등이다. 응답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에 필요한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2026년도 가축방역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공수의 1명을 지난 11일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초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위촉으로 총 5명의 공수의를 운영하게 됐다. 공수의들은 앞으로 담당 권역 축산농가를 순회하며 구제역과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지원과 질병 예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 한우·돼지·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 진료와 건강관리 상담,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용 채혈, 질병 의심축 초기 대응 등 현장 방역업무도 맡게 된다. 군은 지난해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돼지·닭 등 135만9천여 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구제역·럼피스킨병 예방백신 접종, 브루셀라병 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관리에 힘써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만큼 공수의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방보조금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 금고인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2개 금융기관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 기준 마련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연계 금융기관 확대 ▲보조금 집행·관리 투명성 강화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긴다.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보조금관리시스템과 연동돼 예산 집행과 정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전용카드 사용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 금고 외에도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는 지난 10일 의령군 부림면에서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한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굴삭기와 트럭 등 건설기계를 동원해 화재 잔해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휴일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속한 현장 정리와 2차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구삼영 지회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7일 부림면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에서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지강화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 1회씩 총 8회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기억력 훈련 ▲두뇌 자극 활동 ▲신체활동 ▲공예·미술활동 등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교류 확대,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여 소감 공유와 수료증 전달, 만족도 조사 등이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인지강화교실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지난 11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회의실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이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농촌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매월 두 차례 정기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며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선정된 용덕면 가미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51억 원)과 의령읍 대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77억 원)을 비롯해 대의면 마쌍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24건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상황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정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농촌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와 긴밀히 협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군민과 함께 생활 속 불합리한 관행과 부패 우려 사항을 살피는 ‘청렴지킴 어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와 어사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지킴 어사단 위촉식 및 제1차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렴지킴 어사단은 읍·면별 주민 추천을 받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조선시대 암행어사처럼 생활 현장의 불합리와 주민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어사단은 앞으로 인·허가와 재·세정, 보조금, 공사·용역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반복 민원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읍·면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어사단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처리하고, 반복 민원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청렴 시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청렴은 생활 속 작은 불합리함을 바로잡는 데서 시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오태완 의령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과 민생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오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민생현장기동대 서비스 확대와 여름철 재난 대비를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선거 시기라고 해서 군정 현안과 민생 업무가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남은 기간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군정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오 군수는 또 민선8기를 돌아보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민선8기 동안 군민들과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행복이었다”며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의령군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군정을 믿고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응원과 질책 모두 의령 발전의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 “지금 의령의 미래는 분명 희망과 자신감”이라며 “일부 비관적인 시선 또한 군민의 높은 기대와 성취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회장 황성용)는 지난 5일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새마을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새마을지도자 90여 명이 참여해 경북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새마을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2026 전국의병마라톤대회에서는 의령읍·화정면 새마을지도자와 홍의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30여 명이 급수 봉사활동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도왔다. 황성용 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