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18명이며, 취약계층 91명, 청년일자리 2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6일) 기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구원(주민등록세대원)의 합산 재산 4억원 이하 및 중위소득 60% 이하(청년일자리의 경우 18~34세 미취업자)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노인복지시설 도우미 등 62개 사업으로, 하루 근로 시간은 청년일자리 7시간, 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본청,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서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접수 기간에 맞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남구 일자리청년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구 일자리종합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10일 지역 내 치매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 공공·민간 보건복지 기관·단체와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각 기관별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공동 협력한다. 참여기관은 △울주군(노인장애인과) △울주복지재단(노인복지관)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울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울주군자원봉사센터 등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치매관리 신규사업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보건복지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발표에 따라 정부의 치매정책 중점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적용 및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 정책을 보완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홍수기를 앞두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Zero)를 달성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지역 내 주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난 대응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량 삼정지구 △언양 반천·무동지구 △서생지구 △웅촌 오복지구 △두서 정토지구 등 침수나 붕괴 위험이 높은 가·나 등급 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과 더불어 울주군은 재난 CCTV를 활용해 화산천, 가정소하천, 태화강 등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서생, 오복, 정토지구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형 양수기를 설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삼정, 반천, 무동지구 등 비상대처계획(EAP)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인 곳은 홍수기 전 실전 훈련을 시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태화강 외수위 상승으로 인한 내수 배제 불량 문제를 겪는 반천지구는 정비공사를 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4월10일 오전 10시 동구청 1층 드림스타트실에서 2026년 제2차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사례 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 위원회는 동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로 아동 보호와 관련한 사항을 전문성·적시성 있게 심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가정 위탁보호 및 가정 위탁 보호 종료 결정, 아동보호서비스 유형 변경 결정,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 기간 연장 결정 등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준 위원들께 감사하며, 적극적인 의견 반영을 통해 아동보호의 적시성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창원시-국립창원대 컨소시엄’과 ‘김해시-인제대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화·지능화되는 물류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진해신항 및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따른 물류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지역 맞춤형 스마트물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동남권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두 대학에는 1년간 총 1억 4천만 원(도비 7천만 원, 시비 3천만 원, 대학 4천만 원)이 각각 투입되며, 두 대학에서는 오는 7월부터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8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스마트항만 운영인력 양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물류인재 양성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단계별·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 개발과 물류산업 고도화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5일과 16일 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 7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뮤지컬 ‘입냄새 왕 구리구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유아기는 감성과 창의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발달 특성에 맞는 양질의 공연 콘텐츠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공연 대상은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5세 영유아이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참여형 뮤지컬을 선보인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음악, 캐릭터를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적 공연을 펼친다. 공연 일정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총 4회로 운영된다. 각 회차별 공연 시간은 약 45분이며, 일부 회차는 공연 후 포토타임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영유아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구강 건강의 중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지자체 불법주정차 단속알림서비스를 개선해 외국인 운전자를 위한 영어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불법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기 전에 사전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과태료 부과를 예방해 교통 흐름 개선과 민원 감소에 기여한다. 앞서 기존에 운영 중인 주정차 단속알림서비스의 경우, 한국어 중심의 메시지로 인해 외국인 운전자에 대한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울주군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운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영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외국인 운전자를 위한 편의를 높여 공평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군민 교통행정 만족도 제고 △선진 주정차 질서 문화 정착 △불법주정차 계도 및 교통사고 예방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운전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통 안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운화리 1299번지 일대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온양읍 운화리 일대는 동해고속도로 온양IC와 인접해 울산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접근성이 높다. 또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 울산수목원, 대운천 생태하천, 내원암 등 다양한 자연·문화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온양읍 운화리 1288번지 일원)을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으로 대운산 일대를 치유·생태·여가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전체 9천637㎡에 달하는 야영장 24면을 추가로 만들고, 3개 테마를 갖춘 경관광장을 7천890㎡ 규모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야영장 26억원, 경관광장 63억원 등 총 89억9천만원이다. 특히 야영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야영장에는 총 24면의 다양한 유형의 캠핑 공간을 조성한다. 목재 데크 기반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는 4월 8일 오후 부설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SDGs/ESG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연계를 통해 SDGs/ESG 교육의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활동 △ESG 교육 및 활동 △생태 환경 연계 체험 활동 △지속가능발전 관련 기타 활동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부설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지속가능발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주도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학교 내에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송시한 교장은 “유네스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에서 연구한 논문 4편이 세계 최고의 국제학술대회에서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건우 교수 연구팀과 최상민 교수 연구팀은 정보검색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정보검색학회(SIGIR, International ACM SIGIR Conference on Research and Development in Information Retrieval)에 3편, 웹 기술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월드와이드웹학회(WWW, The Web Conference)에 1편의 논문이 각각 채택돼 총 4편의 논문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SIGIR와 WWW는 각각 채택률 약 20% 내외를 기록하는 세계 최상위 학술대회로,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컴퓨터과학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에 포함돼 있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자연어처리, 추천시스템, 멀티미디어 분석 등 인공지능(AI)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단일 학과에서 이들 학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