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창녕군청에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국 최대 규모 온천 자원을 보유한 창녕 부곡지역을 중심으로 온천과 의료, 관광, 복지 기능이 통합된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형 온천도시’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창녕군 관계자, 경남연구원, ㈜한가람E&C 등 연구 수행기관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과업의 배경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의 주요 목표는 과거의 단순 목욕 중심 온천 관광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온천자원 기반의 의료·치유 서비스 연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 기능 도입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부곡온천을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중소도시 균형성장 등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융합도시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부곡온천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구감소지역 작은도서관 5개관의 장서 확충을 위해 총 1,500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의 장서 확충과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해 추진한 독서문화 지원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 밀양시 늘푸른도서관, 남해군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 하동군 별천지작은도서관, 함양군 반딧불작은도서관 등 5개 작은도서관이다. 각 도서관에는 300만 원씩 지원된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난해 4월 경상남도와 도내 대기업이 체결한 동반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도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과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의 문화 기반을 보완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대표도서관, 고성군, 책사랑작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1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속가능발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 △남구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 △부서별 지표 관리 및 실무 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본전략 수립 후 부서별로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와 지속가능성의 검토 방안을 설명하며 구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실질적으로 투영할 수 있는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남구는 앞서 지난해 2월 ‘남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44년까지 20년간의 로드맵을 확정한 바 있다. 또 지난해 6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더 큰 행복남구’를 비전으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모두가 상생하는 활력경제 △다함께 누리는 희망복지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도시 △모두와 소통하는 열린행정 등 경제, 사회, 환경, 제도 4대 전략 및 17개 목표, 46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4월 21일 오전 10시 외솔기념관에서 이용자와 함께하는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및 교육에는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과 문화관광해설사, 외솔기념관 직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날 외솔기념관은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수강생들은 안내에 따라 시설을 둘러보며 비상구 위치와 대피 동선 등을 확인했다. 이어서 문화관광해설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 요령 △관람객 안내 및 대피 유도 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외솔기념관은 화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외솔기념관은 다수의 관람객이 이용하는 전시 공간이자 국가유산인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가 위치한 중요한 문화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여행스케치, 기억을 그리다’ 주민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민 동아리 ‘울산 여행스케치’ 회원들이 그린 도심 풍경화(어반 스케치) 및 수채화 작품 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손동택, 박경구, 정우진, 유경선, 권선우, 박선지, 김경순, 우항아, 최진성 등 주민 작가 9명은 각자의 시선으로 울산 중구 원도심 골목길 등 일상의 풍경과 여행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 기간 주민 작가들은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안내하는 등 전시 운영에 참여해 주민 소통형 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5년 발족한 ‘울산 여행스케치’는 지역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생활 문화 동호회로,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도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등을 방문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첫 번째 순서로 4월 21일 울산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30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울산환경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관련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가죽 지갑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한편, 중구는 추후 함월노인복지관, 영광예능어린이집, 성신고등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에는 그린리더중구협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체험교육 공간 ‘NEXTAGE’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울주군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승진자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연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윤리의 의미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사례 △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제도 △금품, 선물, 접대, 경조사 등 상황에 따른 대처법 △‘공무원 행동강령’에서 규정하는 직무상 갑질 관련 조항(사적 노무 요구,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갑질 피해 시 신고·처리 절차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이론과 함께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의 기반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을 계기로 더욱 청렴한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보따리(봄) 건강음식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상북면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오리 불고기와 쑥 카스테라 떡을 전달한다. 이날 위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40세대를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 확인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상화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건강식품을 전달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라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사하신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1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산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위기가구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생 배경과 주요 이슈 △복지위기가구 발굴 방법 및 주의사항 △복지사각지대 관리 체계 △읍·면 담당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해소하려면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촘촘한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향후 울주복지재단,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한국전력공사, 우체국 등과 협력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을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즐겁고 안전한 피서와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개장식 △물놀이구역과 레저구역 운영 △편의시설 무료화 운영 등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진하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해수욕장 개장식(6월 26일)을 시작으로, 진하해변축제(7월 중),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25~26일), 서머페스티벌(8월 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도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