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비상사태 및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시행한다.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 대원, 민방위대장 2,2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방위 제도 전반과 재난 대비 소양교육 및 심폐 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실전형 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대상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이수할 수 있다. 또한, 3년 차 이상 대원 8,934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5월 17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형사고, 화재, 지진 등 각종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방위 교육 실시로 안전한 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동구새마을회는 4월 13일 오후 2시 염포산 등산로 일원에서 꽃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여,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산동구새마을회 회원 및 과학대학교 새마을동아리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철쭉 1,000주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염포산 등산로를 많이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환경적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에도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동구새마을회는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탄소중립 다짐 대회, 김치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국주 회장은 “이번에 조성한 꽃길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라며,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13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브런치 작가 되기 - 7주 프로젝트'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에는 글쓰기와 작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18명이 참여하여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창작 역량을 배양하고, 지역 사회 내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대표적인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작가 등단을 목표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 실습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인생 2막을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개인의 고유한 경험과 생각을 담아내는 인간 본연의 글쓰기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누구나 자신의 삶을 글로 진솔하게 표현하며 작가로 살아갈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4월 13일 오후 15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 송재호 다운동 새마을협의회장, 안귀숙 노엘지역아동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4월 4일 열린‘제13회 아름다운 십리벚꽃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기탁 단체의 뜻에 따라 다운동에 있는 ‘노엘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학습 지원 △급식환경 개선 △정서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비 △탄소중립 운동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은 어린이집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다양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3일 울산중부경찰서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총 10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상담 전문가는 아이의 놀이 행동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방식 등을 관찰한 뒤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보육 교직원에게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보육 지도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발달검사 △부모 교육 △발달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일상 속 상호작용과 환경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육 현장 기반의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의 관허사업을 제한한다. ‘관허사업 제한’은 전문건설업, 통신판매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허가 등을 받아 각종 사업을 경영하는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체납하는 경우 인허가 부서에 사업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 제재 수단이다. 중구는 지방세를 세 차례 이상 내지 않았으며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사람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4월 6일 대상자 135명(체납 횟수 1,125건, 체납액 1억 9,620만 원)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서’를 발송했다. 이어서 이달 말까지 전화 등으로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중구는 대상자가 자진 납부 기한인 4월 30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인허가 부서에 영업 정지, 허가 취소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다만, 대상자의 사정을 고려해 한 번에 금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분납 확약서를 받고 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올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신설해 100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는 지난 4월 10일 개최한 ‘고객의 날’ 기념 문화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리 보는 어린이날’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건강과 공감이 함께한 오전 프로그램 행사의 시작을 알린 오전 시간대에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됐다. 센터 이용객들은 스트레스 검진과 1:1 상담을 통해 평소 소홀했던 마음 건강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층 로비에서 울려 퍼진 남부노인복지관 ‘발리하모니’ 선배시민봉사단 의 우쿨렐레 공연은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친숙한 선율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은 물론, ‘노인인식개선 메시지 쓰기’ 캠페인을 통해 세대 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공유하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다. ◈오감 만족 체험과 환호의 ‘매직 벌룬쇼’ 오후에는 본격적인 문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3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도서관‘작은도서관 정보누리(KOLASYS-NET) 권역별 순회교육’의 일환으로, 공·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도서관리시스템의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도서관리시스템의 이론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작은도서관 운영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구에는 동 작은도서관 14개소, 사립작은도서관 33개소가 있으며,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 위치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올해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해 체류·참여·기념이 가능한 장생포 관광 고도화, 남부권 광역관광 거점화 등을 추진한다. 남구는 13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울산 남구 관광진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관광진흥위원회는 남구 관광 여건 개선과 관광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4월 최초 구성됐으며, 이달 제5기 위원 2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위원회는 학계, 한국관광공사, 고래연구소, 여행업계, 호텔·유통업계, 홍보단체 등 관광산업 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제5기 위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구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관광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및 연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올해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장생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립야영장과 국립대운산치유의 숲은 양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공동 사업으로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4월 11일 16시에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첫 협력 사업으로, 야영장 이용객에게 보다 다양한 체류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협약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이용객 편의 증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아로마테라피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단위 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건조 허브와 소금을 활용해 직접 허브솔트를 만들어보며,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 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산림치유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야영장 인프라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