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전 세계인이 걷고 싶은 길로 주목받고 있는 ‘이순신 승전길’을 교육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신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민간교육기관인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 위탁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인 4월 28일부터 3일간 현장 집합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해군사관학교 군항 탐방과 이순신 승전길 체험, 현장 리더십 강의 등을 통해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순신 승전길을 교육과정에 접목함으로써 기존 걷기 중심 관광 콘텐츠를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서울 등 다수 교육기관에서도 이순신 관련 현장 탐방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이순신 승전길을 중심으로 한 교육관광 콘텐츠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 소재 이순신포럼과 서울여해재단을 방문하여 이순신 승전길을 알렸으며, 통영문화재단은 특강과 탐방을 결합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4월 28일, 서부청사에서 통영시 등 13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2분기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26개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수립된 성과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등 도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서는 박경리기념관 리모델링 사업 등 준공지구 사업에 대한 운영 및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남해 삼동공설운동장 조성사업 등 사업들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그간 예산집행률이 저조하고 계획보다 공정률이 늦어진 사업에 대해 집중검토해 사업추진의 걸림돌이 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시군과 함께 모색했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 자체적으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편성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7개 분야 14개 선정 지표에 따른 표준화 점수 평가 결과 낙후도 70% 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4월 28일 오후 5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모범 근로자 및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노동절을 맞아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노사 화합을 통한 노사문화 확립에 이바지한 분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 근로자로는 △ HD현대중공업 임목규 기감 △ HD현대중공업 김수길 기장 △ ㈜라한호텔 울산 김현준 대리 △ ㈜KCC울산공장 허성윤 기사 △ 울산대학교병원 천정환 님이 선정되어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또,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로는 △ ㈜원탑산업 김웅 사원 △ ㈜성우산업 위라나따 사원 △ ㈜안진테크 박인혁 실장 △ ㈜티엠이 조진태 사장 △ 한국무브넥스 김두현 책임매니저가 선정되어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은 어려운 노동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가면서 일해온 산업역군들의 헌신 덕분이다.”면서 “노동자들의 험난했던 지난 과정들이 오늘의 발전을 이끌었고,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가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와 시도가 시행한 청년정책 추진성과를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일자리·주거·금융·복지·문화 등 7개 분야 청년의 삶 개선과 청년의 삶·환경 반영, 청년 참여·소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대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개편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미스매치 제로(ZERO), 정책체감도 업(UP), 청년참여 플러스(PLUS)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5대 분야 25개 중점과제 95개의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일자리)부산 청년잡(JOB)성장 프로젝트, (주거)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교육)청년 월드클래스, (금융)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복지)청년 마음이음, (문화)사상인디스테이션, (참여·권리)청년멘토단 등 분야별 특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3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써,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4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T:IM(틈) 1219'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방문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동구지역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세 가지 테마의 '틈'을 주제로 구성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먼저 '달콤한 틈' 시간에는 바쁜 일상에서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기 실습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공간의 틈' 순서에서는 치즈케이크가 구워지는 대기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공간, 창작공간, 놀이소통공간, 음악공간 등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라운딩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공감의 틈' 시간에는 완성된 케이크를 포장하며 자녀의 방과 후 아지트로서 '틈 1219'가 수행하는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학부모가 자녀가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학부모들이 틈 1219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학부모와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더 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정광훈)는 지난 4월 27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합동 야간 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의 날(4월 27일)을 맞아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자율방범대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시상과 인사말,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일산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2개 조로 나뉘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이 이어졌다. 정광훈 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과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에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 자율방범 연합대는 16개대 58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방범 순찰과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조순자)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암추등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봉사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바위바다광장을 시작으로 화암등대길, 남진길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진행됐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조순자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협의회는 2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계탕 나눔, 북한 이탈 주민 보듬이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 구영리 소재 울주군국민체육센터가 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오는 4월 29일 재개관한다. 2016년 개관 이후 일일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노후화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휴관하고 대대적인 보수 및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기간 동안 △헬스기구 전면 교체 △복합여가시설 장비 교체 △수영장 복합여과기 여제 교체 △소방설비 노후 배관 및 노즐 교체 △강사 대기실 환경 개선 △샤워실 벽면 타일 줄눈 보수 △저수조 및 밸런싱 탱크 청소 등 시설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헬스장은 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지역주민의 이용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헬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수영장은 맑고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복합여과기 여제를 교체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설비와 급수시설을 집중 점검·보완하고,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중점을 두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했다. &n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27일, 울산소방본부가 주최한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청소년부 ‘최우수상’과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대응 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청소년부 참가팀(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은 최근 흥행한 영화를 배경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설정하고, 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시행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선보여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일반부 참가팀은 버스 안에서 심정지가 일어난 상황을 가정하여 응급처치 시연을 진행,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력을 인정받아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부 및 일반부는 “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고, 실제 상황에서도 먼저 대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시네마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4월 고객의 날’ 행사가 고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시네마 2층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됐으며, 영화 관람 후 영수증 리뷰 인증 시 스몰세트(팝콘+음료)가 제공됐다. 관람 경험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영화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로 운영되며, 약 3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 고객들은 리뷰 인증과 동시에 혜택을 제공받는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영화 관람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참여 문화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시네마 김언식 팀장은 “4월 고객의 날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참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