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창원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5회 재경남 이북도민 고향의 날’ 행사에서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북5도민회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했으며, 경남에 거주하는 이북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고 도민 간 화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5쌍이 가족결연을 맺고 결연증서를 전달받았다. 가족결연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이북도민과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어 이북도민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수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통일 염원 시 낭송과 ‘고향의 봄’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평화통일의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종우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실향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중구는 부서 및 주민 추천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14건을 발굴해 △효과성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한 뒤,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 등급에는 ‘도로는 나누고(÷) 안전은 더한다(+), 삼호교 차로폭 조정을 통한 임시보행로 조성’ 사례를 추진한 건설과 조수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등급에는 ‘원도심 활력 온(ON)!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다’ 사례를 추진한 경제정책과 김해정 주무관과 ‘공용차량, 휴일엔 주민의 발로 달리다’ 사례를 만든 회계과 장은지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 등급에는 ‘새벽시장 신선식품을 아파트 문 앞까지, 학성새벽시장 판로를 넓히다’ 사례를 만든 전통시장과 배수혜 전통시장계장과 ‘노후화된 평생학습관의 한계를 넘어, 야외학습장 조성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사례를 추진한 교육체육과 박선희 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중구여성합창단이 오는 7월 21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9회 정기연주회 'Inside My Heart'를 개최한다. 중구여성합창단은 ‘기쁨의 노래 불러요’를 시작으로 ‘못잊어’, ‘말하는 대로’, ‘짝사랑’, ‘기쁨에게’ 등 14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 좌석 무료로,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부터 함월홀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01년 12월 창단한 중구여성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쁨, 슬픔, 불안 등 여러 감정을 아름다운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며 “중구여성합창단이 전하는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0만 4,474건 20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억 5,000만 원(2.3%) 증가한 금액이다. 중구는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특례세율 및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공시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재산세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 가능하다.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인터넷뱅킹, 위택스 누리집, 모바일 금융앱, 자동응답전화 납부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분 세액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건축물분이 부과된다. 9월에는 주택분 세액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토지분이 부과되는데, 만약 주택분 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중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를 내야하고 재산세가 45만 원 이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군청 1층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꾸러미는 탁상용 선풍기, 폭염예방 키트와 각종 식료품 등 폭염 대비와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원경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 300세대에 지원할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30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활동을 함께 펼쳤다. 원경연 민간위원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만큼 이번 꾸러미 지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