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제3회 울주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지난 3월 28일,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시키고, E-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6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로블록스 크리에이터‘왕클세종’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며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대회에는 총 473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예선전은 ‘발로란트’(36팀, 180명 참가)와‘로블록스 라이벌전’(33팀, 169명 참가)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선에는 41명의 참가자가 4강에 진출했다. 본선 경기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열띤 승부를 펼쳐 발로란트 게임전 1위에 울산경의고등학교(울산경의고)팀, 로블럭스 라이벌전 1위에 000(온남초)팀이 수상했다. 또한,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왕클세종과의 만남이었다. 사전 신청에만 1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폭발적인 관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8일 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5명이 청소년참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울주군수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다. 아울러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 제안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향후 정책 제안,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필수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청소년 AI·디지털 기초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 1~2학년 대상‘나는 AI 로봇 알쥐’와 ▲초등 3~6학년 대상‘AI 카메라 로봇 탐험 프로젝트’로 나누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나는 AI 로봇 알쥐’프로그램에서는 초등 1~2학년 예비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로봇 ‘알쥐’와 친구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적외선(IR) 센서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블록코딩을 통해 로봇이 소리를 내거나 앉고 서는 등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동작을 구현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함을 쌓았다. 같은 시간, 다목적실에서 열린 ‘AI 카메라 로봇 탐험 프로젝트’에서는 초등 3~6학년 청소년들이 보다 심화된 AI 기술에 도전했다. 인공지능 카메라(허스키렌즈)가 탑재된 로봇‘코볼트’를 활용해 색상 인식 따라가기, 객체 인식 물체 찾기 등 난이도 있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가운데, 사천공항 항공 노선이 대폭 확대된다. 경남도는 30일 사천공항에서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최용덕 섬에어 대표, 이환주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종출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섬에어의 사천공항 취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취항으로 서부경남에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하루 12편 운항을 통해 도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천공항은 경남 남해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항이자 남해안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공항 활성화 없이는 지역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항공사 추가 유치와 공항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주항공청 유치와 항공 유지․관리․보수(MRO) 산업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항공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사천공항을 지역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30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방 생존을 위한 파격적인 제도 개선 건의와 도민 체감형 민생 행정 혁신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히 재정 지원을 넘어 조세 제도와 부동산 정책에서 수도권과 지방을 철저히 차별화해야 한다”며 도정의 전방위적인 정책 혁신과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 건의를 주문했다. 박 지사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지방 차등 지원 방침을 환영하며, 이를 조세와 부동산 분야로 확대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지방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수도권과 차별화해 낮춰야 기업이 내려오고 인재가 모인다”며 법인세, 소득세, 양도세 등 국세 체계의 지역별 차등화를 위한 입법 지원과 건의를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규제가 지방 경기 침체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지방에 대해서는 대출 규제를 과감히 풀고 보유세율을 달리 적용하는 등 ‘맞춤형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보호자의 고령화로 인한 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 문제에 대한 긴급 점검도 주문했다. 박 지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후 3시 중구청 아동보호 상담⋅조사실에서 ‘2026년 제2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변호사, 경찰, 아동 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호 대상 아동 4명에 대한 가정위탁보호 결정 및 연장·종결, 학대피해아동의 보호결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안건 발생 시 수시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선의 이익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각각의 사례를 신중하게 검토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30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과 중장년경력지원제를 활용한 사회참여 및 재취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특강에서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 및 참여자 사례 소개,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소개, 중장년경력지원제 참여 신청 및 상담 등이 이뤄졌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은 50~70세 미만인 퇴직자가 자신의 경험, 경력 전문 분야를 위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기관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다. 또 중장년경력지원제는 50~70세 미만 중장년이 전문 교육, 자격을 취득하고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참여자와 기업에 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이들 사업은 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경력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중장년경력지원제를 활용해 다시 고용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상북면 이천리 일대에 상북 철구소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상북면 철구소 공영주차장에서 이순걸 군수와 시·군의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남알프스의 명소인 철구소 일대는 여름철마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피서객으로 인해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좁은 도로변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 때문에 공영주차장 건립이 지역주민의 숙원 과제로 꼽혔다. 이번에 조성된 철구소 공영주차장은 65면(경형 7면, 장애인 3면)으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철구소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울주군의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전 주차장을 준공해 효율적인 교통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중구노인복지관 프로그램실, 울산 함월노인복지관(관장 서임량)이 3월 30일 오후 1시 30분 함월노인복지관 섬나관에서 ‘제6회 선배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각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노인복지관 관계자, 선배시민대학 입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으로서 함께 활동할 동료 소개, 학사 일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서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선배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선배시민’은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지닌 사람을 지칭하는 ‘선배’와 지역사회 구성원을 의미하는 ‘시민’을 합친 것으로, 어르신들이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시민임을 강조하는 단어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선배시민대학’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현안 발굴을 위한 자조모임 △선진기관 견학 △평가회 및 졸업식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이 예상되면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중구 지역 종량제봉투 소비량은 11만 장에서 53만 장으로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유통과정 전반에도 과부하가 걸려 공급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중구는 현재 주민들이 약 2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이 중단될 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관련 조례 개정 없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구는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해 제작 업체와 생산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판매소를 직접 방문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비축 물량이 여유 있게 확보돼 있는 만큼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