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과 올해 청렴시책에 대한 직원 관심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북구는 올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기관 실현'을 비전으로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집중개선 추진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로 '숨은 부패' 적극 해소 등 3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8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기관장(간부공무원)과 함께 하는 청렴 라운드테이블 운영, AI기반 감사업무 지원 플랫폼 시범운영,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등을 추진해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저연차 및 신규 공무원을 위한 청렴실무클리닉, 전 직원 대상 공직자 맞춤형 청렴역량강화 교육, 감사사례교육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의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구민의 신뢰를 얻고 더 나아가 투명하고 공정한 북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태화역사문화특구 특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태화역사문화특구 특구운영위원회는 특구 운영 계획 및 성과 등을 심의하고 특화사업 운영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역사·문화·경제·한글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7명은 지난해 태화역사문화특구 특화사업 추진 사항과 국·시비 등 재원 확보 현황, 규제 특례 활용 사항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2026년 태화역사문화특구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로, 현재 전국적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 171개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울산 중구의 경우 지난 2023년 11월 태화동, 병영1동, 병영2동, 중앙동, 반구2동, 복산동 일원 689,309㎡가 ‘태화역사문화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부터 ‘부동산 무료 상담소’를 운영한다. 중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부동산 무료 상담소 상담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중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민원실 내 상담 창구에서 부동산 무료 상담소를 운영한다. 부동산 무료 상담소에서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공인중개사들이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부동산 거래 절차 및 법률 정보 등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부동산 거래 절차 및 관련 법률 △임대차 계약 전 권리관계 분석 등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나서주신 공인중개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동산 무료 상담소 운영을 통해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엔브이에이치코리아(주)는 3월 24일 북구청장실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북구청장과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임직원, 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기금 500만원을 북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노인복지시설 물품 전달 및 시설 봉사활동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김치 담그기 활동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자동차 소음·진동 저감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금 전달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엔비티에스는 3월 24일 북구청장실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갖고 북구자원봉사센터에 5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북구청장과 엔비티에스 관계자, 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엔비티에스는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협력사로 자동차 부품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달된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활동과 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시네마데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티에스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의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방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군 부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격려도 이뤄졌다. 정부로부터 양산시지역대가 국무총리 표창을, 경상남도와 경남경찰청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안보 역량을 증명했다. 이어 박 지사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관·군·경 소속 유공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대규모 가스 및 정유기지 폭발 시 인적·물적 피해 대응’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시설 밀집 지역인 경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출·계약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계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회계의 기본 개념 △지출 업무 처리 절차 △회계 관련 법령 및 지출 집행 시 주의 사항 △기초회계 실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궁금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중구는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회계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회계는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인환 찬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동아리 회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계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전문성을 갖춘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인력을 연계하고 교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교구지도사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정서·신체 건강 향상 등을 지원하는 활동 전문가를 말한다. 중구는 울산 지역 최초로 지난 2024년 노인교구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28명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이예린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을 제49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이자 울산중구가족센터 통번역 서비스 사업 담당자로서 다문화가정 행복 증진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예린 명예구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찾아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한편, ‘명예구청장’ 제도는 평소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 참여에 의욕적인 사람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직책을 수행하며 구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시책 사업이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다양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26년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선정됐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24일 서생면 신암마을회관에서 우수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 경감 및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다. 보건복지부가 사업에 적합한 동 또는 리 단위의 마을을 선정하며, 울주군에서는 삼동면 중리마을과 서생면 신암마을이 각각 제1호,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1년 이상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30명 이상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1년간 자격조건을 유지해 재지정된 삼동면 중리마을과 올해 신규 지정된 서생면 신암마을 등 2곳이 우수 치매안심마을이다. 중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