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TF’ 2차 회의를 열고 도내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3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합동으로 하천재해 분야 사전 대비 추진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개선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홍수 방지 대책 ▲댐·저수지·하천 시설물 안전점검 ▲재해복구사업장 및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도는 지난해 7월 호우에 따른 도내 재해복구사업장 2,602건 중 1,410건(54%)을 복구 완료했으며, 올해 4월 말까지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고, 나머지 대규모 사업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 및 취약 구간 공사를 완료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협력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이승진동물의료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동물병원 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6월 11일까지 이승진동물의료센터에서 25회의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의 현장 적응력을 높여 장기근속을 유도, 지역 동물병원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교육종료 후에도 1년 동안 수료생으로 대상으로 취업 연계, 동행면접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북구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 및 일자리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천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모두의 혁신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혁신 추진체계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발대식은 기존 ‘혁신주니어보드’를 전 직급 참여형 조직인 ‘모두의 혁신보드’로 확대·개편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정 세대 중심에서 벗어나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다양한 경험과 창의성이 결합된 균형 있는 혁신 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MZ세대를 중심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기여해 온 혁신주니어보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과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올해 혁신보드는 총 5개 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팀별 자율성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각 팀은 조직 운영 효율화, 시민 체함형 서비스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은 4월 14일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혁신 선포식’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정부와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단의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전사적인 안전책임 공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사장 인사말씀, 안전보건헌장 낭독, 이사장 특별 지침서 전달, 훈시, 임직원 안전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임직원은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사장은 “안전은 공단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모든 사업장과 시설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민 김동진씨가 14일 울주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김동진씨와 가족,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울주군 언양읍에 거주하는 김동진씨는 개인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내 저소득 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4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신장열)과 ‘제6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신장열 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울주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해 울주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장열 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주군의 특성과 수요를 충실히 반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가 4월 14일 오후 12시 30분과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 영화 인문학’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호자와 보육 교직원의 재충전을 돕고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회차 교육에는 영유아 보호자 20명, 2회차 교육에는 보육 교직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현정아 생각변화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주제로 행복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다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행복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기 건강한 치아관리 △마음 충전교육 △부부의 날 맞이 감사편지 공모 등 부모와 보육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휴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 보호자와 보육 교직원 모두 정서적 여유를 갖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윤)이 4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신(新) 경영전략 체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미래상(비전)과 경영전략을 공표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앞서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와 울산 중구의 구정 목표, 이사장의 경영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새로운 경영전략체계를 수립했다. 이어서 직원 설문조사 및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3월 26일 이사회를 열어 경영전략체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의 새로운 미래상(비전)은 ‘울산 중구의 일상을 안전·스마트·상생으로 바꾸는 고객만족 공단’으로, 5대 핵심 가치는 △고객만족 △안전책임 △스마트혁신 △상생협력 △지속성장 등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5대 핵심 가치 중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체육시설, 종량제봉투 공급 등을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기초로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등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양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 8명이 특별법안을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부산·경남 양 시‧도지사, 대표 발의한 이성권 국회의원과 부산에서는 조경태, 박수영 국회의원이, 경남에서는 정점식, 강민국, 최형두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의한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대한민국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했다. 더 이상 중앙정부의 응답만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당초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2028년을 목표로 한 통합에 반드시 필요한 자치권을 정부에 먼저 제시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특별법에 담긴 자치권은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틀이며,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법안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법안은 이성권 국회의원을 대표로, 부산‧경남 국회의원 30명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주요 골자는 ▲파격적인 재정 분권 ▲자치 입법 및 조직권 확보 ▲재정 운용의 자율성 극대화 ▲기업 유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가족센터는 오는 24일까지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사전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10회기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한국 직장문화 이해 및 직업 소양 교육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모의면접 전략 등 구직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향후 진행되는 자동차 시트봉제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해 전문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북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사전교육부터 직업훈련까지 내실 있게 운영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