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창녕군 고암면 계팔마을 일원에서 국지적 극한 호우에 따른 산사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창녕군과 경찰·소방, 자율방재단,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진행된 만큼 실전 상황을 가정해 긴장감 있게 실시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참관해 기상특보 발령부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대피소 운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 마을 단위의 주민 대피체계 현장 작동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훈련에 참관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재난 상황에서는 행정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주도하는 대피체계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오늘 훈련에서 드러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밀양시 새마을회(회장 이선동)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날’을 맞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봉사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안병구 밀양시장, 장병국·조인종 경남도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밀양시 새마을회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의 날을 맞아 회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마을 가족, 특히 부녀회 회원들은 산불과 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과 지역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궂은일을 도맡아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지사를 떠나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또한 “밀양은 나노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 수소특화단지 구축, 농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 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4월 21일 오후3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울산 동구는 매년 공모절차를 통해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10백만원(단체별 5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선정된 양성평등기금 사업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의 “양성평등 가족문화 프로젝트 – 동구 우리집 평등레시피”와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의 “건강한 가족여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 가족이데이”로, 이 사업들은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건강가정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일상 속 성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건강가정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시켜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4월 22일 10:00 동구 자율방재단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명이 참석하여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극한 강우로 저지대 침수피해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 재난업무 담당자와 자율방재단 기동반이 협업하여 피해에 대처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구자율방재단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올해도 재해 없는 한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체육센터 및 청소년수련관을 대상으로 코드블루팀 운영·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응급상황 대응 체계 강화를 목표로 조직도 현행화, 교육훈련, 현장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코드블루(Code Blue)’는 병원에서 심정지나 호흡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의료진이 즉시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응급 호출 신호를 뜻한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이러한 개념을 체육·청소년 시설에 적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각 시설별 응급대응 체계와 코드블루팀 업무 숙지 여부를 확인하는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울주종합체육센터, 온산문화체육센터,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서부청소년수련관, 중부청소년수련관, 남부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주요 훈련이 진행됐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황만성 체육청소년팀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기별 운영 실적 점검과 정기 모의훈련을 통해 체육·청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온양읍 고산천과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천과 시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복지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성기 민간위원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미취학·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복드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매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가구 아동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양육 가정에 경제적 보탬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미취학·초등학생 50명에게 꾸러미(5만원 상당) 총 250만원을 지원했으며,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성기 민간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양읍의 꿈나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 위치한 ‘픽앤글로우’가 22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540㎏을 전달했다. 이태호 대표는 개업식에서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는 ‘축하 쌀 화환’을 통해 백미를 준비했다. 단순한 개업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으며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백미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범서읍 내 저소득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호 대표는 “가게의 시작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보다 뜻깊게 사용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픽앤글로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며 이웃 사랑을 먼저 실천해주신 이태호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백미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해 따뜻한 범서읍을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2일 서생면 울주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인 세외수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외수입은 부과 근거 법령이 다양하고 업무가 여러 부서에 산재돼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실무자의 고충 해소와 관리 역량 결집에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처분 절차 실무 △질서위반행위규제법 해설 △TA(교류분석)을 활용한 슬기로운 소통 전략 등 실무 역량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세션인 ‘분야별 업무 공유 및 소통 활동’에서는 부서 간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업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며 담당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악성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구청장은 "공무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안심하고 일할 때 진심 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와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20일에도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한편 북구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 도입, 안전 강화유리 설치, 비상벨 운영, 특이민원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등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