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분과장 김도희)는 26일 울산 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 ‘안전 남구 스탬프 콩콩’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폭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됐다. OX퀴즈, 스티커 붙이기, 상황별 선택 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법과 데이트 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폭력 대응 요령, 공공장소 불법촬영 카메라 식별 방법과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 범죄 유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교육을 이수한 뒤 거울 만들기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안전 메시지를 되새기는 의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026년 봄학기 개학을 맞아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업소와 약물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5일 학교 주변 번화가인 달동 일대에서 민관경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울산 흥사단, 울산YWCA,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사)한국청소년지도자울산연맹, (사)마이코즈, (사)한국BBS울산광역시연맹)과 14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60여 명이 조를 구성해 달동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유해업소 점검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미부착 업소에 스티커 부착 등 계도 활동도 펼쳤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을 유해업소와 약물 등의 접촉으로부터 적극 보호할 계획이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6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했다. 캠페인에는 남구와 한국전력 울산지사, 한국전력KPS 울산지점, (주)S-OIL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와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남구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용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대형 산불로 확산되어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공사 현장점검을 26일 실시했다.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공사는 옥동 (구)울산지방법원 부지에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빙상장과 함께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27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는 이채권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옥동 안전협의체 회원들도 함께해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점검은 △추락·낙하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작업장 내 안전장비 착용 여부 △유해·위험 기계기구 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결과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남구는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단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남구새마을회는 지난 25일 밤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청년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새마을조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시대 흐름에 맞는 新새마을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미래 세대 육성과 활동 지원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새로이청년새마을연대 2명과 울산대학교새마을동아리 회원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됐다. 아울러 두 청년조직에게 직공장새마을남구협의회(회장 손효택)의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활동에 힘을 보탰다. 황병철 남구새마을회장은 “청년이 참여하는 새마을 운동 전개로 살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다시 새마을 운동’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울산의 중심, 따뜻한 행복남구 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새마을 정신이 만날 때 우리 남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래박물관과 장생옛길 일원에서 벚꽃 연계 방문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숨은 벚꽃명소이자 60~70년대 모습을 재현한 역사문화거리인 장생옛길(장생포고래로 179 일원)을 울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고래박물관(생태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고래박물관(생태체험관)에 입장해 스마트폰 QR코드 인증으로 이벤트 참여를 등록한 뒤 장생옛길 벚꽃길을 따라 이동하며 주요 지점에 설치된 주요 명소별 QR코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QR코드 인증과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QR 인증 개수와 사회관계망 인증 참여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경품 지급은 선착순과 무작위 추첨 방식을 혼합해 진행된다. 무작위 추첨 경품은 행사 종료 후 공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고래문화특구에 머물며 벚꽃길 탐방 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구민들의 생활 속 행정 편의를 한층 높이고자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 122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감면을 위해 ‘울산 남구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가 개정됐고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1종을 제외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연간 이용 건수는 25만여 건으로 구민들은 민원서류를 보다 부담 없이 발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서류들이 포함돼 구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시행으로 비대면 민원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민원 창구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는 현재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다중이용시설 등 총 30곳에 3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면제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지역 안보의 버팀목인 재향군인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존경의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남도는 26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재향군인회 시군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향토방위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재향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의 핵심 조직인 재향군인회의 현장 애로사항을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인규 회장님을 비롯한 시군구 회장단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국제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럴 때일수록 국민이 통합하고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오늘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인 만큼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26일 도청 사거리와 청사 현관 입구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으며,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부문에 대한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민간 분야에는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과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을 도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차량 5부제 참여 방법과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을 안내하고,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는 지난 3월 21일 ‘고객의 날’을 맞아 실시한 ‘수영장에서 체험하는 스쿠버다이빙 무료 특강’을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이색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기획됐으며, 주요 운영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높은 참여도 및 호응 이번 강습은 총 2회차(회차당 6명, 총 12명) 규모로 운영됐으며, 접수 시작 1분 미만 내 전 회차 신청 마감, 행사 당일 신청자 12명 전원 참석(No-Show 없음)으로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행사 후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는 피드백을 남겼으며, 한 참가자는 “우리 지역 스포츠센터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직접 배워볼 수 있어 설레었고,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주요 교육 내용 및 안전 관리 잠수 원리, 수중 수신호, 안전 수칙 및 장비 사용법 숙지 등의 이론 교육 및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하에 수중 호흡, 부력 조절 등 실기 교육을 실시했고, 사전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