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 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17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자체평가위원회는 구정 주요 업무 추진 내용 및 성과 등을 평가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과 지표의 적정성과 가중치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한 뒤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지원 등 5개 분야 166개의 2026년 구정 주요 업무 자체평가 대상 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중구는 연말까지 해당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초 최종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성과 평가를 통해 행정의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17일 진주시 이반성면 일원에 조성 중인 ‘장안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시공사, 감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공정 진행률을 확인하고, 다가올 우기에 대비해 수해취약 지점과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점검한 조현준 본부장은 “재해위험시설 정비를 철저히 마무리하고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달라”며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재난 예방은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장안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연장 6.86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주요 공정으로는 축제 정비 10.18km, 교량 16개소 신설, 기존 하천 폭 확장 등 하천 정비계획이 포함돼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해 ‘80년 빈도’의 홍수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이 획기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17일 오후 2시 센터 2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60 플러스 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학기를 시작했다. ‘60 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의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생 2막 준비 학교로 생애 설계 교육, 테마 체험, 재무 및 생애 진로상담 등의 프로그램들이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올 상반기 학기에는 2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졸업식 때는 교육생들이 직접 설계한 ‘인생 2막 생애 설계도’를 발표하며 교 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퇴직 이후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도 삶의 의미와 재미를 찾을 수 없어 무료했었는데 60플러스 학교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새롭게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퇴직자커뮤니티인 타로 치유 동아리가 17일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상담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동아리원들은 복지관을 찾는 장애인과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타로 상담을 통해 일상 속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돌봄 노동자의 심리적 부담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에 집중했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타로 치유 동아리는 센터 이용 퇴직자들이 지난 2022년 타로봉사를 위해 시작했으며, 회원이 늘어나며 타로 학습동아리로 성장했다. 북구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혼자가 아니라 커뮤니티를 통해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퇴직자들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17일 오후 2시 중구청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울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중구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부동산·법무·세무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병영어린이집 용도폐지(안) △태화어린이집 건물 철거(안) △2026년도 신청사 건립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공유재산 취득·처분 및 관리에 관한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재정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비비푸드가 3월 17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 물품으로 900만 원 상당의 배로 만든 간장 600병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해당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비비푸드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식품 가공 및 개발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간장류를 생산하고 있다.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음식점 위생 수준 및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사업’은 음식점들이 위생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각 업소에 위생 관리 기술지원 전문업체를 파견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35곳을 모집한다. 단, 3년 동안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 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매우 우수·우수·좋음 세 가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위생등급을 획득한 업소에는 3년 동안 지정서 및 표지판 교부,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과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지정기탁금 2천400만원으로 진행됐다.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와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대 1로 결연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 더하기, 행복마을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월 2~3회 정기적으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두유, 휴지 등 월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사업이 홀로 지내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한 3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으로 고래잠 사업 현장점검을 17일 실시했다. 고래잠 사업은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내에 위치한 기존 해군 숙소를 활용해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사업장 내외부의 주요 위험요인과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남구는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는 등 현장의 각종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산업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구 발주 공사 및 수행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개선 지도와 계도 활동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 원칙이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예방으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