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3월 4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중강당에서 쌀 전업농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최근 쌀값 변동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승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사무관은 벼 재배 분야 농업정책과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전략작물직불제’ 등 쌀 적정생산 정책을 안내하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이규석 전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소득과장은 ‘저탄소 농법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주제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수 네트웍스와이 강사는 ‘바이오차를 활용한 논 토양 관리기술’을 소개하며 탄소 저감과 토양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토양관리 및 시비 관리 요령 △경종분야 탄소 저감 실천 방법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기술 위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모든 급경사지가 점검 대상이다. 도내 급경사지는 총 4,873개소(공공 4,229개소, 사유 644개소)*로, 등급별 관리체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뜬돌(부석) 발생,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보수·보강이 중요하다. 경남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시·군 공무원의 전수 점검과 토목·지질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표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뜬돌 및 낙석 우려 여부 ▲사면 균열·변형·파손 상태 ▲지하수 용출 여부 ▲공사 중인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도는 시·군 관리 급경사지 중 20개소를 선정해 표본 점검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와 합동 중앙점검도 추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는 구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4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구민 재난 안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구민재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콘텐츠 지원 ▲안전 취약계층 대상 체험형 교육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각종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구민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동구청의 지원을 받아 동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약 50곳을 방문해 재난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진‧화재 등의 재난 대피요령을 비롯해, 어린이 대상 교통‧물놀이 안전교육과 어르신 대상 낙상사고 예방 및 생활 속 안전 수칙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안전전문단체와의 협력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해빙기를 맞아 관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했다. 해빙기에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동구는 위험지역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쇠평어린이공원 부근 동해안로 일원과 일산동 290일원(일산수산물센터 뒤) 등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취약 시설 94개소에 대한 자체 점검을 4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후 보수 보강 등 적절한 조치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가게 운영, 친절한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제공하고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하는 우수업소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중구청 경제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실사를 통해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3월 말쯤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신규 착한가격업소에 종량제 봉투 등 위생 물품을 제공하고 비대면(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청소년의 신체·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창출하기 위한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만 8세~만 18세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구는 일반승마 체험의 경우 강습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으로, 참여자는 10회 체험비 32만 원 가운데 보험 가입료를 포함해 9만 6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중구는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생활승마와 재활승마의 경우 강습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학부모 또는 학생이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일반승마 220명 △생활승마 25명 △재활승마 40명 등 285명으로, 중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오는 3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승마 체험은 중구와 협약을 맺은 승마장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승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기술 강소기업을 유치·육성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혁신도시 협력지구(클러스터) 용지에 입주한 기업에 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무공간 임차료 및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국비 2억 6,000만 원과 시비 2억 6,000만 원 등 5억 2,0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의 승인을 받아 혁신도시 협력지구(클러스터)에 입주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다. 중구는 지난해까지 입주 3년 이내의 기업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입주 5년 이내의 기업까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중구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우정혁신도시가 지역 경제의 성장 거점이 될 수 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찾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지난 3월 1일 오후 3시 36분경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남성 A 씨가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은 해당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피며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 관제요원들은 자택 주변과 인근 지역을 면밀하게 살핀 끝에 신고 접수 1시간 14분 만인 오후 4시 50분경 구역전시장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관제요원들은 즉시 경찰에 A 씨의 위치를 알렸고, 인근을 순찰하던 반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빠르게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보호 조치한 뒤 가족에게 인계했다. 한편,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경찰 1명과 관제요원 8명이 교대로 365일 24시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2,539대를 통해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신속한 영상 분석 및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서 치매 어르신의 안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국·시비 사업 발굴에 팔을 걷어붙였다. 중구는 3월 4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해 2026년도 국·시비 확보 실적을 평가했다. 이어서 부서별 2027년도 국·시비 신규 발굴 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의 예산 확보 전망과 정부 공모사업 및 국·시비 지원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2027년도 이전재원 확보 목표액은 국·시비 3,627억 원과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01억 원 등 3,728억 원 이상이다. 주요 국·시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실내종합체육관 건립(166억 원)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옆 공영주차장 조성(113억 원) △중구 축구장 조성(76억 원) △태화동 도시재생사업(60억 원)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정비사업(40억 원) 등이 있다. 중구는 해당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센터 이용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해의 건강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부럼깨기 복주머니 증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날’을 기념하여 평소 센터를 아껴주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잊혀가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 가득한 복주머니로 전하는 건강 기원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센터 측은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풍속인 부럼깨기를 위해 호두, 땅콩 등 견과류와 찹쌀떡이 정성스럽게 담긴 복주머니 200세트를 준비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복주머니를 전달받은 한 이용객은 “운동하러 왔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운동도 하고 부럼도 깨고, 올 한 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3월 21일, 이색적인 ‘스쿠버다이빙 체험’ 2차 행사 예고 울주종합체육센터는 이번 부럼 나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