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는 1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에서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대기업 인사담당자 멘토링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데이는 효성중공업(주) 현직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들과의 질의응답 및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도내 청년 2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채용 과정과 취업 준비 전략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효성중공업의 주요 사업 분야와 기업 문화, 채용 절차 및 직무별 준비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특히 현직 인사담당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준비 노하우, 기업이 중요하게 보는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이 활발하게 오갔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년은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취업 준비 방향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막연했던 취업 준비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연구책임자 강정화 한문학과 교수)은 5월 15일 오후 1시 온라인(Zoom)으로 ‘근대 전환기 강우문인의 학술 쟁점(1)’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4차 연도 중점 연구 주제인 ‘학파 간 학술 쟁점 도출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1단계 연구에서 수집한 강회록, 문답류, 서간류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근대 전환기 강우 지역에서 전개된 학파 간 학설의 주요 쟁점을 체계적으로 도출하고, 그 사상사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근대 전환기 강우 지역은 남명 학맥의 전통을 기반으로 퇴계 학맥과 율곡 학맥이 공존하며 다양한 학풍이 활발하게 전개된 대표적인 지적 공간이었다. 각 학파는 강회와 서신 교류를 매개로 학문적 견해를 공유하고 논변을 심화시키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와 같은 학파 간 교류와 논쟁의 구체적 양상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강우 지역에서 형성된 학술적 쟁점을 본격적으로 발굴하고 그 철학적 함의를 다각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를 정년퇴직한 나영학 전 학술림 사무소장이 《한국의 자연문화유산-식물편》(부크크, 952쪽, 10만 3600원)을 발간했다. 시인이자 생태환경 칼럼니스트, 식물생태 사진작가인 나영학 전 사무소장은 현재 한반도식물자원연구소와 사단법인 ‘숲과 정원’에서 교육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에서 35년간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조선왕조실록의 식물과 의약재 사설》, 대한민국 순수과학상을 수상하고 세종도서에도 선정된 《인문학으로 본 우리 나무 이야기》, 우리나라 야생화의 모든 것을 총정리한 해설집 《야생화 산책》, 시집 《더 없는 행복이어라》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마산학술림 내 편백림의 성장 특성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이처럼 나무, 식물, 의약재 등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뤄온 나영학 전 소장이 이번에 발간한 책은 《한국의 자연문화유산-식물편》이다. 이 책에는 국가유산 가운데 자연문화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식물 227그루와 천연보호구역 11곳을 총망라하여 수록했다(2026년 2월 기준). 천연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5월 13일 오후 1시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와 동남권 AI·AX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김봉조 교학부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황세운 기획처장 등 9명과 경남대학교 홍정효 교학부총장, 고호석 대외부총장, 권영훈 기획조정처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4월에 체결한 협약의 후속 조치로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AI 기본교육 공동 개설 및 운영 협업 ▲제조 AI·AX 및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분야의 공동 교육·연구·실증 ▲초광역 지역 혁신을 위한 대학 간 연계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실무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우주항공·방산 특성화를 바탕으로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산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지역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경남대학교는 경남 최초 AI·SW융합전문대학원을 운영하며 2026년 인공지능혁신인재 양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전진용)는 5월 13일 남목3동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인 현대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남목3동이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척도 검사를 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검사 결과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학생들에게는 전문 상담과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교내 곳곳에 생명 존중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전화 안내를 통해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힘썼다. 한편,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남목3동 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