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순) 자원봉사 전문교육강사단이 14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신규 자원봉사자와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 및 기부물품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의미·중요성·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봉사활동 인센티브 제도 안내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교육 이후에는 카드 지갑을 만들어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소외 이웃에게 전달했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자원봉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이 15일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개최됐다. 올해 기념식은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3․15의거 희생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참배를 시작으로 여는 공연, 국민의례, 기념공연, 기념사, 3․15의거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3·15의거로 희생된 민주 영령을 기리고, 자유·민주·정의의 3·15 정신을 계승해 나가야 한다는 뜻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전날인 14일에는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추모제가 열렸다. 3․15의거희생자유족회와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종철 경상남도경찰청장,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 및 유족 등이 참석해 차를 올리는 헌다, 분향, 묵념을 통해 민주 영령을 추모했다. ‘3․15의거’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된다. 1960년 3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박물관은 초등학생 대상의 주말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오는 3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항기 부산의 변화와 다양한 문화 교류의 모습을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40분까지 하루 1회씩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25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 3~6월 매달 셋째 주 토요일: 3.21., 4.18., 5.16., 6.20. 프로그램은 ‘150년 전 미지의 부산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여행자가 되어 개항기 부산의 모습을 살펴보고 당시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박물관 상설·기획전시실에 전시된 근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개항기 부산의 역사 이해 ▲전시실 유물 관찰 ▲부산 여행 기념 마그넷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먼저, 박물관 교육실에서 조선 후기 개항의 역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석유류 최고가격 고시’ 시행에 따라 고유가 시세 차익을 노린 매점매석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청 에너지산업과 내에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신고 대상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후 물량을 매집한 뒤 시장에 방출하지 않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특정 업체에 대한 과다 공급 등 시장 교란 행위 전반이다. 이번 조치는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30년 만에 도입된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장 혼란과 부정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유가 안정을 위해 시군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협업해 △가격표시제 이행 △정량·정품 판매 △매점매석 및 판매 기피 등 위반 행위에 대한 주유소 특별점검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유소의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실제 인하된 가격이 시장에 반영되기까지 약 1~4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지연이나 인위적인 가격 유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대혁 에너지산업과장은 “30년 만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장생포 (구)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건축 설계공모 결과 선정된 건축집단 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미건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계획 수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장생포 (구)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사업’은 장생포 41-16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해경초소를 철거하고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한다. 1층과 2층은 기념품관과 체험관으로 활용하는 장생이 캐릭터관이 들어서고 3층과 4층을 어린이(가족형) 숙박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복합관광시설 건립을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 거창·남해대학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며 통합 대학 출범을 알렸다. 경남도는 이번 통합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결단이자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공립대학 간 통합 모델을 공식화했다. 이번 통합으로 국립창원대는 창원․거창․남해․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상남도의회 의원,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대학의 힘찬 새출발을 축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학 통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지역의 중심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가 두 도립대학과의 통합을 통해 4개 캠퍼스를 갖춘 통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통합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에 내려진 담대하고 용기 있는 결단으로, 관계자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지역지부 의장, 산별 노동조합 지회장 등 22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의 조선·방산·원전 등 주력 산업의 흐름은 비교적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체감 경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최근 노동 관련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항만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진해항의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와 삼천포항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도민의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는 2013년 8월 최초 구성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민관 협력체다.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교통, 산업안전 등 4개 분과에 총 31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안전문화 실천과제 발굴 및 캠페인 전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제언 ▲기관별 안전 홍보 역량 결집 등을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 ▲기관별 안전문화 캠페인 일정 ▲상·하반기 민관 공동 안전 캠페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안전문화 추진 사례도 공유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단디안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학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원장, 교사,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하게 강의하고 있는 유아교육 전문가이다. 행사를 주관한 동구 국공립연합회 김진희 회장은 “정서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보육 교직원들이 이번 힐링 교육을 통해 소진된 감정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보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회장 이오규)가 3월 13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오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설문지 작성 및 토론을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및 지역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오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제안 및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