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장예식)는 2월 23일 오후 5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자문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 회의는 △개회식, △정책건의 주제 토론 및 통일 의견 수렴, △협의회 운영 및 2026년 사업계획 등 자체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과 2026년도 주요 통일 활동 사업 계획에 대한 자체 안건을 토의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동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나눔 활동, 통일을 희망하는 평화 기행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23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종갓집 정책자문단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단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종갓집 정책자문단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갓집 정책자문단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6년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책일몰제 운영 △2026년 눈꽃축제 △중구복지박람회 확대 개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당연직 위원 7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정책 제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종갓집 정책자문단 전체회의 2회와 분과회의 12회를 진행하고 단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중구 관계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회장 박용운)가 23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기업과 지역복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원경연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박용운 회장 및 임원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형수 연합회장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울주군 내 기업과 복지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의체와 기업들은 사회공헌 및 나눔활동 공동 추진, 취약계층 지원사업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기업이 가진 역량과 자원이 복지 현장과 연결될 때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박용운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3일 농소3동 시례회관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북구는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초 까지 농가의 신청을 받아 거점 장소를 정해 파쇄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파쇄지원단은 참깨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인근 신청 농가에서 나온 영농부산물을 한꺼번에 모아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북구는 지난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벌여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은 물론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의 일손을 더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파쇄 지원 희망 농가 등에서 영농부산물을 모아 신청하면 무상으로 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신청건수는 모두 39건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금지돼 있지만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북구 관계자는 "매년 봄철이면 영농부산물 소각 등 산 연접지 내 소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 심의와 검토를 거친 안건을 중심으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복지 실현에 기여한 우수사업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사업은 ▲안전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구역 개선 사업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사업이다. 안전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구역 개선 사업은 교통 취약지역에 키높이 반사경을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는 또래 상담사를 활용해 정서적 공감도를 높이고 고립감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예방·관리·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북구 관계자는 "대표협의체 심의·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3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건강한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과 직무 안내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 필수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울산소방본부 재난대응과 허동석 소방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에 유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는 단순히 소득을 보조하는 수단을 넘어, 우리 이웃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소중한 통로다”며 “앞으로도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온기를 나누는 ‘2026 찾아가는 어르신 세대공감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일 옥현으뜸마을경로당을 시작으로 12일 동부아파트경로당, 23일 복지경로당을 찾아 손마사지, 네일아트, 전래놀이봉사단 소속 전문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로 정서적 위안을 선사했으며 죽방울 만들기와 산가지놀이 등 추억의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활기차게 소통하며 웃음꽃 피는 세대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손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공연, 전래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봉사단과 협력해 매달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전문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돕고 실질적인 재능기부 자원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최영수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어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봉사단의 활동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뉴미디어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온라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뉴미디어 프렌즈 모집에는 총 30명 선발에 209명이 지원해 약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신설된 인스타그램 릴스(숏폼) 분야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30명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대학생․직장인․크리에이터 등 직업군도 다양하다. 경남도는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렌즈들은 올해 블로그, 사진, 숏폼 분야 총 3개의 각자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도내 주요 정책과 문화예술, 관광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해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경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도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 활동 우수자 표창, ▲올해 뉴미디어프렌즈 기자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강수량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 욕지도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욕지도는 섬 지역 특성상 자체 수원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강수량 감소로 욕지댐 저수율이 급락하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주민 생활 불편은 물론 생업 활동에도 어려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도민의 일상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는 원칙 아래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운반급수 체계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급수 운반선 운영 지원, ▲현장 급수 지원 인력 및 장비 확보, ▲가뭄 대응에 필요한 제반 행정 지원, ▲ 취약계층 우선 관리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섬 지역 특성상 육상 운반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해상 운반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대량 수송이 가능한 운반선을 적극 활용하고, 기상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운항 체계를 운영해 급수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뭄 상황과 저수율 변동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단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23일 새벽, 사흘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을 방문해 진화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새벽 함양군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까지의 진화 경과를 파악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을 찾아 육안으로 화선 상태와 산불 확산 추이를 확인하는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도내 가용 가능한 헬기와 장비,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주불 진화와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악 지형상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인해 산불 확산 위험이 있는 만큼, 진화 인력의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산림청·소방청·군 등 유관 기관과 도내 관련 부서 간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해 공조를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마을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임시 구호 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불편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