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제33회 진주시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체육대회’는 진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체육회가 후원해 격년제로 개최되며, 진주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이다. 올해는 30개 읍면동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대회는 ‘타악 북 공연’과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이어진 본경기에서는 30개 읍면동에서 읍면부와 동부로 나눠 ▲에어봉 달리기 ▲훌라후프 ▲단체줄넘기 ▲장애물 계주 등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문화 공연과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33회 진주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떠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즐겁고 유쾌한 체육 잔치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택세 진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곤양면체육회는 지난 9월 9일 곤양중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사천시 관내 초·중학생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사천시 초·중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수업에 선정된 곤양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202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곤양면체육회가 주최·주관을 맡아 정식 개회식을 거쳐 곤양장학회 및 곤양면행정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초·중 각각 1위팀 30만원, 2위팀 20만원, 3위팀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게 됐다. 이번 대회결과 초등학교 1위팀은 6학년, 2위팀 4학년, 3위팀 3학년, 중학교 1위팀은 3학년, 2위팀 1학년, 3위팀은 2학년이 차지하게 됐다. 앞서 곤양중학교는 2025년 하반기에 350명, 116개팀이 출전한 전국대회에 첫 출전하여 4강 진출, 올해 상반기에는 183명, 61개팀이 참가한 경상권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대회 관계자는 “곤양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회다운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으며, 양궁의 저변 확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4개 군은 9월 11일 산청군에서'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역할 분담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이 공동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데 따른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39개 종목이 4개 군과 타 시·군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된다. 특히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군은 대회 준비와 운영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준비위원회 구성 및 발대식, D-100 행사,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주요 행사를 4개 군에 분산 개최해 공동개최의 의미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4개 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각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경북 상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에 참석해, 한국중고농구연맹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7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를 유치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유치는 2025년과 2026년에 이어 2027년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중·고 농구대회를 통영시에 유치한 성과로, 시가 농구를 비롯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영시는 그동안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특히 최근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과 시민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5월 1일부터 10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는 전국 9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통영을 방문하면서 지역 숙박업, 음식업, 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과 농구단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자리로,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과 함께 향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참가를 위한 선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은 총 7명의 발달장애인 선수가 출전해 C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신규 선수로 등록된 학생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팀 활동을 경험하고 농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여자복식 금메달을 비롯해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농구단 홍종현 감독은 “이번 대회에는 신규 선수로 등록된 학생 선수들이 다수 출전했다”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팀 활동이라는 개념을 배우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213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9월 7일부터 입국하여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9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대회로는 종목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 쿼터와 최저기준점수(MQS)가 부여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온 장애인사격월드컵 개최 경험을 토대로, 창원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한미영 부군수,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경남 서북부 ‘거함산합(거창·함양·산청·합천)’ 4개 군에서 약 400여 명의 대표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지역 간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4인 1조를 이뤄 36홀 스트로크 및 샷건 방식으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대회 결과 ▲남성부 우승 김동원(거창군) ▲여성부 우승 김애란(거창군), ▲남성부 준우승 제갈종상(거창군) ▲여성부 준우승 이주원(거창군)이 각각 차지해 거창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미영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회를 위해 먼걸음을 해주신 인근 3개 군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고, 4개 군 동호인들이 깊이 교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9일 ‘2026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이 전국 대학·실업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10일간 합천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대학 및 실업 배드민턴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마다 수준 높은 플레이와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으며,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연맹전에서는 혼합복식 김민건(백석대)·이채은(국립군산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단식은 탁정은(국립군산대), 남자단식은 김태민(원광대)이 정상에 올랐다. 복식에서는 여자복식 이채은(국립군산대)·하지윤(국립군산대), 남자복식 한정욱(한림대)·유승완(한림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실업연맹전에서는 혼합복식 김재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함안체육관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는 1971년 서울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래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아마추어복싱 최고 권위의 대회로, 복싱 유망주 발굴과 국내 복싱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이번 대회는 함안군복싱협회에서 대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함안군의 개최가 확정됐으며, 중고등부 남녀부 경기가 펼쳐진다. 전국 각지에서 8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가 이번 대회를 위해 함안군을 방문한다. 개막식은 9월 9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이는 함안군이 수년간 추진해 온 스포츠 마케팅과 전지훈련 유치 정책의 결실로, 전국 규모 대회를 통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우리 군은 스포츠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213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9월 7일부터 입국하여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9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대회로는 종목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 쿼터와 최저기준점수(MQS)가 부여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온 장애인사격월드컵 개최 경험을 토대로, 창원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2026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