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의회는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수산부산물의 재활용 촉진 및 효율적 이용’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통영 지역의 주요 현안인 굴 패각 등 수산부산물의 효율적인 처리와 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통영시의회 전병일의장 및 시의원들을 비롯해 굴수하식수협 지홍태 조합장 및 임직원, 통영시 해양산업과 조수용 과장, 굴박신장 업체 대표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식품공학과 최재석 교수는 “패류 부산물 재활용 촉진 및 효율적 이용”이란 주제로 굴 패각의 자원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패류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사업 ▲패류부산물의 산업화 방안 ▲패류부산물 활용도 증진을 위한 연구 역량 및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강연회 직후 수산부산물 자원화 관련 현장 시설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패류분말 분류장치 작동 및 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꿈이랑도서관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 ‘10월의 하늘’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과학강연 프로그램이다.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현직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서울을 제외한 전국공모를 거쳐 50개 도서관 중 꿈이랑도서관이 한 곳으로 최종 선정돼 뜻깊은 강연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강연은 총 1·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병원에 살고 있는 똑똑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의료 현장에 적용된 AI 기술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2부에서는‘동물실험 멈춰! 과학자들의 비밀 무기를 공개합니다’를 주제로 미래 대안과학 기술과 연구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특히 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를 알아보고 진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5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내 경로당 임원 및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 한 해 각 경로당에서 진행된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대한 활동 영상 및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발표에 이어 노인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등 공로자 17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한층 높였다. 부대행사에서는 수채화, 사진, 한글 등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작품을 전시했다. 박갑원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 더 나아가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고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지식과 경륜을 후손에 전수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노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즐거운 여가활동, 그리고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보장을 위해 고령친화도시에 걸맞은,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새마을지도자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4일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2026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수집한 고철, 폐지, 헌옷, 캔 등 80여 톤에 달했으며, 집하를 위해 사용된 1톤 트럭만 81대에 달했다. 이날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상반기 수집량을 포함해 읍면부와 동부로 나눠 시상했다. 읍면부 ▲1위 광도면 ▲2위 사량면이 수상했으며, 동부 ▲1위 정량동 ▲2위 명정동과 무전동이 수상했다. 또한 평소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소진태 산양읍 새마을지도자와 주수조 한산면 새마을지도자에게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경진대회 이후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용남면 계근장까지 차량 80여 대가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강장모 시협의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통영시 구석구석 정화활동을 펼치고, 수거된 물품을 분류하여 재사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녹색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경진대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에서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5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자체 회의에서는 사업계획 보고 및 임원진 선출 등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제5기 협의회는 경제·환경·사회·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위원 19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새로운 시각을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5기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검토, 지속가능발전지표 관리와 지속가능성 평가 등 정책의 평가·심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분과별 실천과제 발굴과 교육·홍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더 이상 환경만의 이야기도, 미래의 먼 이야기도 아니다. 시민의 삶이 어떻게 더 나아질지에 대한 지금의 이야기다”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4일 마리나리조트 충무홀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사회복지시설장 등 15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통영시의 사회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을 위한 연대의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참석 내빈 축사와 경품 추첨,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전재명 통영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협회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우리 공동체를 단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산양읍 사무소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통영에 왔어’ 행사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사업은 복지 정보나 서비스 제공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관의 여러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주거·의료·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남사회복지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통영지역자활센터, 경남사회서비스원, 통영시 보건소,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통영서울병원 등 총 11개 유관기관 관계자 및 돌봄활동가 59명이 참여해 산양읍 주민 200여 명에게 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ICT 연계 스마트 체형분석 등을 체험하는 ‘똑띠버스’ ▲취약계층 집 정리 및 방역을 지원하는 ‘클린버스’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교육을 돕는 ‘에듀버스’ ▲홀로 어르신의 대형 이불 세탁을 돕는 ‘찾아가는 빨래방’등 4대의 특화 버스와 차량이 운영되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혈압·혈당 등 심뇌혈관질환예방 기초검진, 치매 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10월 14일을 기점으로 8억 2천만 원을 넘어섰다. 고향사랑기부금이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모은 기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쓰인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 전개, 진해군항제・한산대첩축제 등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 기업·단체의 자발적 동참, 타 지자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추진 등이 맞물리며 성과가 가속한 것으로 분석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통영을 응원해 준 기부 참여가 현장의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며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 문화가 조성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시민과 방문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통영시는 향후 모금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의 구성 다양화 및 품질의 향상, 각종 이벤트 추진 등을 이어 나갈 계획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8월 15~18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공공시설물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총 232건의 재해복구사업을 525억원(국비333억, 도비59억, 시비133억)의 예산을 확보해 기능복원 231건, 개선복구 1건을 설계·발주·공사 집행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시는 연말까지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을 목표로, 병행 설계·선제 발주, 원스톱 예산·계약 지원 등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단축할 방침이다. 부시장 윤인국 단장이 TF 운영을 총괄하고, 시민안전과장이 총괄반 반장을 맡아 전체 재해복구사업 관리·점검을 책임진다. 총괄반은 공정 관리, 발주·행정·예산 관리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진도 점검과 애로 해소 회의를 상시 운영한다. 분야별 복구는 6개 사업반이 전담한다. 산림복구사업반은 산사태·임도·공원 등 산림 분야 복구를 총괄하고, 도로하천복구사업반은 도로·지방하천·소하천의 설계 및 발주를 맡는다. 수리시설복구사업반은 농업용 수리시설 복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강석주 통영시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33대 위원으로 위촉되며 통영시의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교육ˑ과학ˑ문화 분야의 관계부처, 유관기관, 지자체, 중앙행정공무원, 국회의원 등 각계 전문가를 포함해 6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최고 심의·의결 기구이다. 이번 제33대 위원회는 총 59인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강석주 통영시장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 4인 중 1인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강석주 통영시장의 위원 위촉은 통영시가 그간 다져온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그간 ▲2005년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통영센터(통영RCE) 지정 ▲200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2023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2025년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교육·환경·지속가능발전 분야 두각을 나타내 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향후 3년간이며 향후 유네스코 교육분과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 분야 유네스코 활동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주요 정책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