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28일 2층 중앙 공간(로비)에서 50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놀이기획전 ‘클래식 한걸음 더하기’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은 가정 내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주문화재단의 공연 배달 프로그램의 하나로 ‘울산위드오케스트라’ 단체가 연주에 참여했다. 공연은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을 문화 예술로 놀면서 이해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을 관람하던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지휘봉을 잡고 음악에 맞춰 지휘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28일 회관 내 체육관과 자치활동실에서 2026학년 학생자치단 발대식 ‘행복의 조건’을 열었다. 이번 학생자치단은 학생들에게 행사 기획과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자치 활동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조직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7기 청바지기획단 단원 50명과 학생 주도형 동아리 20명, 문화 예술 동아리 40명 등 학생 자치 단원 1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7기 청바지기획단 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와 2026년도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개인정보 보호, 안전 교육 등 학생 자치 활동에서 필수적인 기본 연수를 진행했다. 자치 단원들은 분야별 개별 모임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관계망(네트워크)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회관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문화 예술 활동과 다양한 자치 기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치 능력이 향상할 것”이라며 “함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8일과 29일 울산 지역 초중고학생회 대표를 대상으로 ‘중등 학생참여위원회 권역별 협의회와 초등 정책 이해 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의 자기 주도적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학생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참여위원회는 각 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모여 구성하는 교육청 단위의 학생 자치 기구로, 지역별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28일 대강당에서 열린 중등 권역별 협의회에는 중고교 학생 참여 위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 이필우 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학생 자치 활동의 이해와 법적 근거, 운영 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 자치의 권리와 책임, 의사결정·소통 역량 함양 등 다양한 학교 현장 사례도 제시했다. 학생들은 자치 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모의 회의에 참여해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29일 외솔회의실에서 열린 초등 정책 이해 교실에는 학생회장과 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여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학생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가치와 이상(비전)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를 이끄는 지도자(리더)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들의 이름을 한 명씩 직접 부르며 눈인사를 나눴다. 이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행사에서는 진로·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낀 점과 정책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더했다. 또한 교육감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함께 보며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휴식에 들어간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청 본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은 불필요한 전등을 모두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동시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생태 전환 교육'의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불을 끄는 1시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는 시간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립학교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지원계획'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업무 미숙으로 인한 감사 지적이 늘어나면서, 사학회계의 건전성과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교회계·계약·급여 등 특정 분야에서 유사한 지적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실질적인 역량 강화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저연차 직원들은 '업무 전문성 부족'을 가장 큰 고충으로 꼽으며 기초 연수와 멘토·멘토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첫발을 뗀 '사·학·동·행' 사업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규 임용자 실무 과정(교육연수원) ▲업무 분야별 정기 연수회 ▲사학회계 컨설팅단 ▲새내기 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사각지대 없는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저경력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과정'은 학교회계·급여·계약 등 현장 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휴식에 들어간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청 본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은 불필요한 전등을 모두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동시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생태 전환 교육'의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불을 끄는 1시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는 시간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는 중등부 경기가, 23일부터 26일까지는 초등부 경기가 각각 진행됐다. 대회는 초등 13개 팀, 중등 6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해 승자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부 12경기,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는 단일팀 형태의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등 다양한 소속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선발된 대표팀이 오는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울산 축구의 위상을 높이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동을 더욱 활성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유초이음 프로그램 ‘어엿한 1학년, 진흥원으로 놀러와!’ 특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울산 지역 12개 학교가 참여해 1학년 학생 총 533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 과정을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흥원의 5개 마을에서 신체 활동, 창의적 놀이, 협동 학습,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학생들에게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발굴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을 지원하고자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상담(멘토링)’ 연수를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연수원은 27일, 지도 교사 67명을 대상으로 ‘지도(멘토) 다모임’을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규 교사 지원 방향과 연간 상담 활동 계획 등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경력 5년 이상의 지도 교사 1명과 신규 교사(멘티) 2~5명이 한 조를 이루는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총 216명의 신규 교사가 참여하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도 교사와 신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학급경영, 생활 지도, 학생과 학부모 상담 등 핵심 실무를 함께 다루며 실천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번 상담 연수가 신규 교사에게는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고, 선배 교사에게는 자신의 전문성을 재확인하며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