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급 학교와 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동강령책임관은 소속 직원들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감독하며, 행동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상담 및 신고 처리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로, 각급 학교의 교감과 직속기관의 총무업무 담당 부서장 등이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행동강령책임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의 취지를 고려해 지위와 권한 남용 부당행위, 이해충돌 상황 등 학교와 기관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행동강령책임관은 학교와 기관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김제선 중구청장이 지난 4일 복귀하여 구정 업무를 공식 재개한 데 이어, 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민선 9기 비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공약의 신속한 정책화를 지시하는 한편,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촘촘한 재난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회의 시작에 앞서 김 구청장은 먼저 “선거 기간 동안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구정을 이끌어준 공직자들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서 “그동안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간절한 목소리를 들었다”라며, “행정의 답은 언제나 주민 속에 있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크고 작은 건의사항에 대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치구 재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대규모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우리 구의 주요 숙원 사업들은 시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중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대전보훈공원 위패봉안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김제선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그분들의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대전교육감 선거에 3번 도전했던 성광진, 두 번 도전했던 정상신 후보 등 4명의 후보를 누르고 대전교육감 선거에 당선됐다. 오 당선자는 “대전교육감 직을 맡겨주신 대전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37년 여 교육 현장 경험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 등 대전시민들이 만족하는 교실을 깨우고 꿈을 키우는 미래를 위한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안전한 교실은 물론, 교육가족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교육복지,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소통과 AI 교육 1번지 실현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워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별 맞춤형,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으로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는 등 사람을 키우는 철학대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그러면서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님이 만족하고, 시민이 공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중구는 4일, 지역 내 독거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찾아가는 이웃애(愛) 돌봄+ AI 심리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고, 기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 강화 방안으로 추진된다. 특히,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공적 돌봄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을 돌보는 민-민 상시돌봄체계인 ‘이웃애(愛) 돌봄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AI 심리상담소 운영을 통해 돌봄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초기 심리상태 분석 ▲결과에 따른 명상 및 사운드테라피 제공 등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 지원이다. 또한 스마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존 민간 중심의 돌봄 체계인 ‘이웃애(愛) 돌봄추진단’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돌봄 공백을 효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구강보건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목표 대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관리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문인력 확보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구강보건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동구가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고지에 오른 직후, 대전 공장 화재 사고 수습과 피해자 밀착 지원을 위한 현장 행정에 즉각 돌입했다. 정 구청장은 업무에 복귀한 4일 오전, 가장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올린 뒤 사고 수습 체계와 분향소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정 구청장은 “행정이 유족과 부상자 가족의 입장에 서서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실질적인 자원 투입을 이끌어내는 단일 대오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피해 가족의 작은 요구 하나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신속한 피드백과 밀착 지원을 실행하라”고 지시했다. 부상자와 관계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구호 조치와 심리 프로그램 지원도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부상자들의 치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사측과 협의해 강력한 지원을 담보하고 사고를 겪은 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투입하는 등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재난 심리 지원을 확대 가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고의 근본적 원인인 ‘행정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냉철한 진단과 구조적 해법을 제시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2학년 경계선지능 위험군 학생과 특수교육대상 미선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와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학습, 정서, 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 부진이나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검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치료, 상담, 문해교육까지 연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초등학교 2학년 위험군 학생 46명과 특수교육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경계선지능 학생 47명, 총 93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66명의 학생이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지원을 신청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신청 학생 모두가 희망 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운영 일정을 조율해 총 2,358회기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학생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춘 촘촘한 맞춤형 지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대덕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 일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도 올해부터 체감온도 38℃ 이상 시 ‘폭염 중대경보’를,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일 경우 ‘열대야주의보’를 도입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관련 부서와 함께 폭염종합지원상황실 전담반(TF)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에 신속히 나설 계획이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사,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응급상황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 165곳을 운영한다. &nb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유득원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득원 권한대행은 투표함과 기표소 등 투표설비 상태를 비롯해 소방·안전관리 상황, 장애인 등의 투표 편의시설 확보 여부 등을 최종 점검하고 투표사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갖고 투표 사무에 임해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총 363개 투표소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