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은 11일 국회를 방문해 윤건영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을 만나 거제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극한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생계 안정 및 영업 정상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 시장은 현행 재난지원금이 실제 피해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소상공인들의 영업 정상화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 생가 복원과 연계해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근현대 역사문화관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변광용 시장은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는 소상공인들을 생각하면 한시가 급하다”며, “피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끌어내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국회 관계자를 추가로 만나 수해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주요 현안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집중호우 피해로 잠정 연기했던 ‘2026년 하반기 별빛운동교실’을 오는 9월 2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별빛운동교실은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원과 산책로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건강체조,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을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당초 9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집중호우로 일부 운영장소와 주변 시설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을 잠정 연기했다. 이후 보건소는 운영장소별 현장점검과 시설 복구상태 및 안전여건을 확인하고, 추석 연휴 이후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존 5개소에 일운수변공원을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장소는 독봉산웰빙공원, 옥포중앙공원, 아주천산책로, 능포수변공원, 일운수변공원, 노을곶공원이며, 장소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정된 요일에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56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뮤지컬 인형극'빵빵!꼬미야, 꼭~ 기억해!'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하여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인형극 뮤지컬로,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진행했다. 공연은 친숙한 동물 캐릭터와 신나는 노래, 율동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수칙, 횡단보도 이용 방법 등 영유아가 일상에서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퀴즈에 참여하고 노래와 율동을 함께 따라 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배운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안전한 성장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시협의회(회장 이경미)는 지난 9월 10일 경상남도 창원 성산구 KBS홀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적십자 봉사원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그간 묵묵히 헌신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생명 존중과 인도주의 활동의 지속적인 확산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이경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시협의회장은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그간 봉사해온 협의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시협의회는 구호물품 전달, 재난 구호활동, 소외계층 지원 활동 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검진’과 ‘영유아 발달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4일 신생아 검진부터 생후 66~71개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성장과 발달 이상 여부, 구강 건강 등을 확인하는 국가 건강검진 사업이다. 검진 대상자는 해당 시기에 맞춰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보건소는 건강검진 과정에서 실시한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에게는 발달정밀검사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발달정밀검사에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이며,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해당 차수 건강검진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 정밀검사를 완료한 뒤 검사 시행 다음 상반기(6월 말)까지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 시기의 발달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방문객이 불편없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9. 24. ~ 9. 27.) 중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휴무(추석, 추석 다음날)에 따라 시민들은 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의 배출일과 배출시간을 준수하여 배출하여야 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특별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성 자원순환과장은“추석 연휴 기간 중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서 배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수거가 일시 중단되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종류에 따라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깨끗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아주 가정행복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보육교직원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중앙 및 지역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교육은 창신대학교 장미연 교수가 맡았다. 교육은 교원핵심역량 4대분야 중‘성장·발달 지원’을 주제로, 관찰에 근거한 영유아 성장·발달 이해와 적절한 지원 방법을 다루었으며, 실제 사례를 참고하여 아이들의 개별 특성과 상황에 적합한 지원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이 관찰기록 사례 해석에 대해 조별 토의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한층 더 유익하고 뜻깊은 교육이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사들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보육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육교직원 교육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거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를 ‘환경오염방지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 및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와 배출사업장의 기계 고장 등에 따른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추석 연휴 전에는 업소의 자율점검 유도 및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점검이 이뤄지고, 추석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신고 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거제시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경미한 사항인 경우 현지 시정 조치하고 무단 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중대한 사항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오염신고·상담창구 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회장 김정화)는 9월 10일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일회용품 ZERO DAY’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8. 15. ~ 18.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300만 원을 거제시에 전달했다. 이어 한화오션 서문 앞에서 근로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ZERO DAY’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다회용품 사용, 장바구니 이용, 불필요한 포장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수칙을 홍보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화 회장은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과 매월 ‘일회용품 ZERO DAY’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0일 Black & Veatch 삼성 야드 선주사무실에서 호우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달러(6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Black & Veatch Cedar LNG Site Team은 지난 8월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9명의 팀원은 고현 시내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를 찾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침수된 상가의 복구 및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거제체육관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구호물품은 사이트 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목장갑, 마대자루, 빗자루, 고무장갑 등 복구용품과 햇반, 스팸, 쌀 2포대 등 생필품을 기부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팀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82만 원의 성금도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했다. 이번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