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 및 거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월부서 사업이 시작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등을 비롯하여 창업 및 폐업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사업 관계자가 직접 2026년 주요 소상공인 정책 방향과 사업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소상공인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지류 거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지류 거제사랑상품권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인 25만원 한도에서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특별판매를 실시하고, 판매액 소진 시 일반할인율(5%)로 전환된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도 1인 월 최대 50만원 이내, 10% 할인판매가 진행중이며, 이는 지역 내 소비심리 효과를 촉진하여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거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테마 가이드북 '거제역사테마기행'이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거제역사테마기행'은 거제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북으로, 관광객의 동선과 관심도를 고려해 △관광코스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꼭 가봐야 할 계절별 관광, 총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됐다. ‘관광코스’ 편에서는 거제를 권역별로 구분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동선을 제안하고, 코스별 이동 경로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함께 담아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도 거제의 역사 관광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편에서는 거제를 대표하는 주요 역사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 장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지역의 역사적 흐름과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절별 관광’ 편에서는 사계절 변화에 따라 방문하기 좋은 거제의 명소를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지까지 폭넓게 담아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목적과 취향을 반영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거제몰’과 ‘거제로컬 누리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거제몰’은 거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세트, 제수용 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마련되어 있어 바쁜 명절 준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오프라인 직거래 판매장으로, 접근 이용성이 높은 거점 지역 2개소(고현점, 아주점)를 운영하고 있어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드림스타트 가족 139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윈터페스타 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눈썰매와 눈을 이용한 체험할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윈터페스타 데이에 참여한 가족들은 “지역 내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 눈썰매와 눈을 이용한 체험활동 등을 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우리 가족에게는 최고의 겨울 체험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가족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체계적인 경력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구직 여성들이 자신의 적성을 이해하고 고용동향에 맞는 구직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구직자의 취업 준비도에 따라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진로 탐색을 통해 새로운 경력을 형성하고자 하는 여성을 위한 새일스타트과정(5일, 20시간),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빠른 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새일플러스과정(3일, 12시간)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어 취·창업이나 이·전직등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져 지역 여성들의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참여자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구직활동 인정, 수료증 및 기념품 제공 등이 이뤄진다. 특히 수료 후에는 전문 상담사의 취업 알선은 물론 새일여성인턴 지원사업에 우선 연계되어 안정적인 취업 성공을 돕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 함양과 거제섬꽃축제 국화분재 전시 활성화를 위해 국화분재연구회 신규 회원을 3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화분재연구회는 국화분재 재배와 분재기법 연구를 중심으로 전시 활동, 교육, 회원 간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거제섬꽃축제 참여를 통해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왔다. 이번 신규 회원 모집은 국화분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보자도 체계적인 교육과 선배 회원들의 지도 아래 국화분재 재배 및 관리 방법을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회원들은 정기 모임과 실습 교육, 작품 전시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키우고 전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국화분재는 오랜 시간 정성과 인내가 필요한 예술 분야인 만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국화분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거제 지역 분재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규회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대통령 별장이 위치한 섬 저도(猪島)가 2026년 2월 2일, 새해 들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도는 2019년 민간 개방 이후 정기적으로 운영돼 온 관광지로, 대통령 휴가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자연환경을 간직한 섬이다. 저도 방문객은 궁농항에서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출발하는 유람선을 이용해 입도하게 되며,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돼 운영하지 않는다. 섬 내부에는 대통령 별장을 중심으로 인공 백사장, 전망대, 정원형 휴식 공간, 숲길 탐방로 등이 조성돼 있다. 해송과 동백나무 군락, 장기간 자생해 온 대형 수목이 잘 보존돼 있으며, 일제강점기 군사시설의 흔적도 남아 있어 자연경관과 근현대사의 흔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남해의 해안선과 거가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완만한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저도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저도는 대규모 개발 없이 관리돼 온 섬으로, 자연친화적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2026년 첫 입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29일 자활기업 기부나눔마켓 리본을 방문해 매장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공유된 자활기업 운영 현황을 참고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부시장은 기부 물품 관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둘러보며 자활 참여자와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관련 제도와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자활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하여 관내 장애인단체에 한파대응키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한파대응키트는 방한용품과 보온물품 등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단체를 통해 한파에 취약한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한파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겨울철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