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2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행동요령을 습득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실제 공습상황을 가정해 14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됐으며,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지하 대피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 과정에서는 거제시청 직장민방위대원을 대피유도요원으로 배치하여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를 도왔다. 직원들은 대피 후 전문 강사로부터 방독면 착용법과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도 수강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대피와 교육에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재난과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과 직원 모두가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3일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개별 1:1 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이 선정됐으며, 공간 리모델링을 거쳐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한 뒤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 발달장애인 중 도전적 행동 등으로 인해 그룹 활동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다. 주소지 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조사와 경상남도 서비스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중 낮 시간 동안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자립생활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선택에 기반한 맞춤형 1:1 서비스를 받게 된다. 강승필 노인장애인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하여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가족들의 극심한 돌봄 부담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불법 현수막 난립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를 최초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저단형 게시대는 장평동 신촌삼거리와 디큐브백화점 인근 2개소에 설치됐으며, 오는 1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게시대는 정당용과 행정용으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저단형 게시대는 기존 현수막 게시대보다 높이가 낮아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방해를 줄이고, 강풍 등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무분별한 정당현수막 게시를 예방하고, 행정홍보 현수막을 보다 효율적으로 게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상반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저단형 게시대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정게시대 중심의 현수막 게시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메이커센터가 오는 16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을 위한 체험형 축제 “2026 거제 RISE 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거제대학교 RISE 추진사업단 및 경남테크노파크 SW미래채움 경남센터가 함께 참여·협력하여 운영되며, 시민과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미래기술과 창작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드론스포츠(드론축구) 체험 △AI/SW 융합체험(피지컬컴퓨팅) △3D펜 활용 키링 만들기 △나만의 커스텀 볼펜 DIY △미래를 쓰는 펜 꾸미기 △미래 간호사 체험 △전기공학 체험 프로그램 △달콤하게 꾸미는 오늘의 추억(조리·제빵 체험) △파크골프 체험 △경매 & 랜덤박스 체험관 △스탬프 투어 이벤트 및 기념품 증정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거제메이커센터 홍보부스를 비롯해 거제대학교 학과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되어 참가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3일 아동학대로 신고 된 다문화가정 청소년 사례와 관련하여 위기청소년 보호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일탈 문제로 인해 촉발된 모(母)의 아동학대 신고 사건에 대해 단순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와 가정 내 갈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질적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 YWCA성폭력상담센터장, 거제시가족센터관계자, 거제경찰서 관계자,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청소년 보호 관련 유관기관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개입 현황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다문화가정 특성상 언어·문화 차이와 양육 스트레스, 청소년 비행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료 연계, 보호자 양육코칭 및 가족상담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사례관리, 위기 재발 방지를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강화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현지 위원장은(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사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13일 오전 한화오션 환경보건팀과 함께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출근길 금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 6시 20분부터 9시 00분까지 한화오션 서문 출입구에서 진행됐다.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비롯한 보건소 전문 인력과 금연지도원 등 총 9명과 한화오션 채명진 전문 외 환경보건팀 직원 28명이 함께 현장에 투입되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동 캠페인은 한화오션 근로자 8,000여 명을 대상으로 피켓,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집중 홍보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부해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화오션 HSE운영담당 채명진 전무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의 시작은 근로자의 건강 관리에서 비롯된다”라며 “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내 금연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대표 기업인 한화오션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5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단(T/F팀) 점검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관례적으로 진행되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점검단(T/F팀)을 별도 구성하여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점검단은 지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시설응급복구반(11개 부서)과 18개 면·동을 통해 총 28개 분야, 1,627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등 3대 위험유형(736개소) △해안가 및 개발사업장 등 거제시 특화 위험유형(164개소) △기타 재해우려지역(727개소)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시설물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비가 필요한 101개소를 발굴하여 안전 조치에 나섰다. 빗물받이 준설, 구거 및 농수로 정비 등 58개소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하천 시설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시민들에게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쓰레기 배출기준을 지켜줄 것을 호소했다. 생활쓰레기는 ① 분리배출 (타는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음식물쓰레기는 전용수거용기에, 안타는 쓰레기는 종량제 pp포대에,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구분하여 투명봉투에 담거나, 묶어서) ② 배출시간은 해진 후부터 새벽4시 이전에 ③ 재활용품은 배출 요일을 지켜 배출해야 한다. 청소차량이 수거한 뒤에 내어놓거나 토요일에 내어놓으면 장시간 거리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까마귀나 고양이의 공격 대상이 된다.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경우 수거 과정에서 음식물이 튀어 노동자의 안전과 위생에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까마귀 등 야생동물이 봉투를 뜯어 주변을 오염시키고 악취를 유발시킨다.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 시민들이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거제시는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무단투기 등 배출방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오는 6월 26일까지‘2026년 상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관리망을 피해 사업장 내 폐기물을 무단 방치하거나, 임야 등에 불법 투기되는 사례 등으로 인한 사회적·환경적 피해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관내 폐기물처리업 13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적정 보관 및 처리 여부 △ 허가 기준 준수 여부 △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여부 △현장정보 전송기기 설치 및 전송 여부 등을 점검하고 불법투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으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른 고발,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불법투기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 상 원인자가 처리해야 하나 원인자를 특정할 수 없는 경우엔 토지소유자에게 처리 의무가 있다.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불법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처리업 관리 감독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여 지역주민들의 환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란 질병관리청과 전국 260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지역별로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및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고 이 자료는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기획 및 평가에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으로 조사인원은 총 903명이다. 표본가구로 선정된 경우, 가구선정 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 완료 시에는 소정의 답례품으로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분들의 소중한 응답으로 거제시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므로 많은 협조와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