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3월 25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고현시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홍보를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안내와 함께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을 배부하고, 암 예방 생활수칙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국가암검진 대상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대장암(50세 이상, 분변검사) △폐암(54세~74세 고위험군)으로, 검진 주기에 따라 해당 연도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검진 대상자로 통보받은 자이며, 건강보험료 하위 50%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건강보험가입자는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암 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척척거제 기동대'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이 합동으로 통학로 기획순찰을 실시하고, 보행 및 교통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보행환경 전반과 교통 관련 시설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26건의 위험 및 불편요소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68건은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완료했다. 보도블럭 파손, 버스정류장 시설물 정비, 표지판 보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발견 즉시 처리함으로써, 통학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존에는 민원 접수 후 처리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던 생활불편 사항들이, 기동대의 현장 대응을 통해 즉시 해결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에 즉시 통보하여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조치하면서 전반적인 개선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조선업 회복의 성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거제시는 지난 25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이성락 삼성중공업 부사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개별 사업 위주의 접근방식으로는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회복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따라서 조선업 호황을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거제시와 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고, 이에 양대 조선소가 화답하면서 협약이 전격 성사됐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민관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 주요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쇼크’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되면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봉투의 가격은 '거제시 폐기물관리 조례'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조례개정이 있지 않는 한, 봉투 가격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부 물량 품절 등의 사태는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닌, 현재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비정상적인 구매수요 폭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 중인 재고량과 각 판매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실제 공급 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것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사재기로 실제 재고량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만큼 구매한다면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거제시로컬누리센터’와 연계한 요리수업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얻고,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 총 4회(회당 120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첫 회기인 ‘소불고기 만들기’를 시작으로 제철 샐러드와 샌드위치, 오색 채소찜과 두부 쌈장, 오이소박이와 오이피클 등 간단하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 후에는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병행해, 회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요리 수업은 단순한 가사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매우 효과적인 재활 프로그램"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 치유의 숲이 오는 3월 20일부터 2026년 정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1일 정식 개장한 이후 2026년 3월 현재 현재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9,800여 명,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객은 4,200명을 넘어서는 등 거제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 흙냄새, 햇빛, 음이온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현대인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3월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오전(10:00~12:00) [유자향기 숲치유] : 거제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족욕과 산림 치유 활동을 결합하여 혈액순환과 심신 이완을 돕는다. △ 오후(14:00~16:00) [음파활력 숲치유] : 음파 건식 반신욕기를 통해 신체 활성도를 높이고 전문 지도사와 함께 산림 속에서 건강 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1회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용료는 1인 1만 원(거제시민 등 감경 대상 8,000원)이다. 감경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치매환자쉼터의 야외치유프로그램 일환으로 옥상텃밭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중증화 방지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인지훈련, 운동 등)과 함께 야외치유 프로그램(옥상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옥상텃밭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옥상 텃밭에서 채소와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활동으로,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동시에 유도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상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물을 주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농업치유 옥상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치매환자의 중증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24일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농업기계 안전 및 활용을 위한 트랙터 안전운전 제1기 교육을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및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주행 안전 사용법과 주요 작동부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트랙터 운전 실습과 함께 다양한 농업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휴립피복기를 전시하여 교육생들이 장비 구조와 활용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은 단시간 내 기술 습득이 어려운 농기계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실무교육은 트랙터 교육 외에도 기초농업기계 운전반, 농업기계 순회 안전과정,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2기, 트랙터 안전운전 2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은 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임대 농기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이용 빈도가 많은 트랙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중인‘2026년 별빛운동교실’을 능포동 양지암장미공원에서 3월 24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업에는 60명 이상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력건강체조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특히 퇴근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양지암장미공원 별빛운동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아직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목요일 수업에 부담없이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시보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에 실시하는 공통부모교육‘성장하는 아이–자녀와의 대화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장하는 아이–자녀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부모의 긍정적인 언어 사용, 공감적 대화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의사소통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