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1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주시의 풍부한 도시 인프라와 민간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주형 AI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 안전 등 주요 도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실제 도시공간에서 이를 실증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도시데이터, 규제특례 등을 집중 지원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전·충북·충남권 1개소와 강원권 1개소 등 총 2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 대응 전반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충북개발공사와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청년농업인 및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농업 확산 및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소수면 아성리 740번지 일원 4,800㎡ 부지에 연동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조성한다. 하우스 안에는 양액재배시설, 복합환경제어시설, 공기열냉난방시설, 방제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협약에 따라 개발공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인·허가 협의 △공사 발주 및 감독 △준공·인계까지 사업 전반을 수행하고 군은 행정지원과 사업비 확보 등을 담당한다. 군은 이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7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10월부터는 운영자 모집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스마트팜 임대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12일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연구시설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공사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조 1,643억 원이 투입되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일원(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31만㎡ 부지에 조성되며, 저장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등 연면적 약 6.9만㎡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계약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포스코이앤씨, 계룡건설, 원건설) 간 체결됐으며, 이로써 5월부터 공통가설 공사, 인허가 절차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빔 에너지 4GeV급의 방사광가속기 1기와 초기 빔라인 10기 구축이며, 향후 총 40기의 빔라인까지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본 시설은 4세대 방사광가속기로 기존 포항 3세대 가속기 대비 약 100배 이상의 밝기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신소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 연구에 활용되는 핵심 기반 시설로,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2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충북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 선수단은 보치아, 육상, 수영, e-스포츠 등 총 11개 종목에 학생 선수 149명이 출전해 각자의 목표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오며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새로운 성장의 경험을 쌓고 있다. 이날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경기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우리 학생 선수들이 보여주는 도전의 과정은 순위나 결과를 넘어 그 자체로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또한 대회 참가를 위해 함께 힘써 온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 선수들이 든든한 응원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증평군이 12일 군청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공습 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상황 전파, 대피 유도, 비상 대피 순으로 이어졌으며, 청사 내 대피 동선과 행동 요령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방독면 착용 교육과 함께 증평소방서 협조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해 화생방 및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예정된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보완·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증평 출신 호국영웅 고(故) 연제근 상사를 기리는 추모식이 12일 도안면 화성리 연제근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김경수 37사단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김남권 (사)연제근기념사업회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37사단 군악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연제근 상사의 전공(戰功) 소개, 헌화 및 분향, 헌시 낭독, 한별이어린이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의 넋을 추모했다.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전우와 조국을 지켜낸 연제근 상사의 희생은 오늘날 우리가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추모식이 나라를 위한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 상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 3사단 22연대 1대대 분대장으로 참전해 치열한 전투 속에서 수류탄 10여 발을 몸에 지닌 채 헤엄쳐 적진으로 침투, 북한군 기관총 진지를 파괴한 뒤 장렬히 전사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8일 충북양자연구센터(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7층)를 방문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인 양자 기술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과기부 공모 중인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적극 대응을 통해 양자산업을 육성하고, 향후 충북의 신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규 및 계속사업 점검에 이어, 8일에는 재정 당국에 주요 현안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지난 7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앙정부의 예산 심의에 대비해 신규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논리를 보완했다. 이어 8일에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전날 3차 보고회에서 재정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처가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국가재정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관련 국장 등은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을 비롯한 재정 당국 관계 국·과장들을 만나 충북 핵심사업의 당위성과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충북도가 건의한 사업은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보은군은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구순(90세)·상수(10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기리기 위한 어버이날 기념 생신잔치를 열었다.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올해 90세를 맞은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총 53명의 장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가족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했다. 행사는 생신 의상 착용과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헌수례, 큰절,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수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주인공인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예를 갖춰 진행된 헌수례와 큰절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 간 공감과 효 문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 90세 이상 어르신은 206명으로, 이 가운데 90세 어르신은 190명,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윤건영 교육감의 선거 출마에 따른 직무정지 기간에도 교육행정 공백 없이 주요 정책과 현안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7일 간부회의와 8일 기획회의를 통해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학생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충북교육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행정 공백 없도록 책임 있게 업무 수행 할 것” 김태형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조직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할 수 있지만 교육은 단 한 순간도 멈춰서는 안 된다며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있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치적 중립과 공정·청렴 더욱 엄격히 지켜야” 이어 선거 기간일수록 공직자에게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업무처리, 청렴이 더욱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오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철저한 자기관리와 공직기강 확립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학생과 학교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 또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