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청소년 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아동 관련 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유형과 의심 징후의 이해,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초기 보호 조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정과 시설,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보다 세심히 살피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아동 보호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6일 충혼탑 광장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호호훈훈 호국보훈,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중·고등학생들도 추념식에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의 참배를 돕고 안내하는 등 정성을 다해 예우를 실천했으며, 학생 대표 2명이 호국영령을 기리는 헌시를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공동체와 국가를 먼저 생각했던 수많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번영이 있다”며 “그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호국영웅의 용기와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가는 것”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부곡면은 5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보건소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직원 등 공무원 15명이 참여했다.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한창 바쁜 수확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태덕 면장은 “영농철을 맞아 바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4일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Job Go)’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영산중학교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미래 사회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환경, 식품, 의료, 문화예술, 4차 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새로운 진로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하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또래 관계 형성, 정서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청소년기 주요 심리·정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향상을 위한 ‘마음끌림’, 감정 이해 및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단단’,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마음채움’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기질·성격검사(TCI)를 비롯해 자개 공예 거울 만들기 등 미술치료 활동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인다. 센터는 이달 9일까지 대지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8회기 과정을 진행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창녕슈퍼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창녕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부모님과 선생님께 진심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감사 사연은 총 33편으로, 수련관은 사연의 진정성과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연은 라디오 형식으로 소개돼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 청소년은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글과 노래를 통해 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 감사한 마음을 자주 표현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녕여자중학교 관계자는 “감사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6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충일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충의를 기리는 날로, 이번 운동은 군민 모두가 태극기 게양을 통해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현충일까지 공공기관 청사, 유관기관, 도로변 등의 국기 게양 실태를 지속적으로 자체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 조치할 계획이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읍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태극기 조기 게양 교육을 실시했으며, 남지읍 신전마을에서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 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장마면, 도천면을 비롯한 전 읍·면에서도 관내 마을회관과 모범거리 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일제 점검하며 나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고석균 검사를 초청해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현직 검사와의 만남을 통해 검사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올바른 법의식과 진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는 영산중학교 학생 83명이 참여했으며, 고 검사는 검사의 실제 업무와 역할, 현장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범죄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법의 중요성과 범죄 예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강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현직 검사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 가졌다. 김하정 관장은 “이번 특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과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인 옥천계곡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다이빙 금지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관리요원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관 상황 전파 역할을 수행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군은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요령,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공직 사회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직원용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행정 AI 톡톡’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정 AI 톡톡’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그록 등 주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행정망 환경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로 직원들은 정보 검색, 문서 요약,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 일상적인 업무에 AI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비용 절감 효과도 눈에 띈다. 해당 AI 모델을 개인이 각각 구독할 경우 월 15만 원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군은 통합 플랫폼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개별 부담을 덜고 예산도 아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군은 서비스 개시에 앞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단순히 서비스 도입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여 주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