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구 관내 9개 구군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 가족간 소통과 공감 증진을 위한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은 대구 관내 모든 영유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체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술적 감수성 및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으랏차차 복방귀'라는 공연으로 영유아들이 즐겨 듣는 ‘방귀쟁이 며느리’라는 전래동화 속 이야기를 재미있는 전래극으로 표현하여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래극을 통해 우리말 장단을 재미있게 접하고 즐기는 가운데 영유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북돋워줄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공연 체험은 ▲10월 17일 오전 11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9개 구군의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전체 24개월 이상 영유아 및 동반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공연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예천군은 10월 1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추진하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군은 총 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대표홈페이지,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37개 사이트를 개편하거나 새로 구축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개편 기능,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교육·체험·시설 예약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 ▲공공시설과 관광지 등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예천맵’ ▲개인별 관심 분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정보 알림서비스’ 등이다. 또 관광객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직접 선택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이용 환경과 메뉴 구성도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홈페이지는 군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와 보문동 주민자치회(회장 목영애)가 지난 15일 꿈나라 어린이공원에서 '함께 여는 한마당'을 열었다.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보문동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행복나눔 축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올해 보문동에서 추진한 성북형 주민자치사업을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체험 마당에서는 주민자치회 분과와 연계 사업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자치발전분과의 자전거 수리·점검, 자연다움분과의 퍼스널컬러 찾기, 문화미래분과의 고추장 만들기, 동단위 계획형 사업의 콩나물 키우기,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마리모 키우기 등이다. 알뜰시장과 먹거리 마당에서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보문동 소상공인, 새마을문고,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한 의류 판매·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홍보마당에서는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성북시니어클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가 지역 복지 자원을 알리고 신규 자치위원을 모집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7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 162명, 34개 팀이 참여하는 ‘2026 중·고 통합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생활의 경제·금융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경제·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넛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경제생활’이다. 넛지(nudge)는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거나 금지하는 대신 선택 환경을 조금 바꿔 사람들이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말한다. 카페 계산대에서 ‘텀블러 사용 시 할인’ 안내를 가장 먼저 눈에 띄게 하는 것처럼 작은 장치 하나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 등을 들 수 있다. 경제 캠프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생활 속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캠프 당일 팀별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상호 피드백을 거쳐 내용을 다듬는다. 이어 충동구매나 일회용품 과다 사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합리적인 경제적 선택을 바꿀 수 있는 정책과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종환)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서관 3AB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2026 대구창의융합교육축전'을 개최한다. ‘함께 꿈꾸며, 탐구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참여를 통해 개념 기반 탐구와 창의적 실행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과학의 기초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고 연결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스스로 찾아가는 탐구 경험에 초점을 두었다. 학교급별 수준을 고려한 탐구·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속에서 영역 간 융합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핵심 역량인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부스는 총 6개 마당, 98개 부스로 구성됐다. ▲탐구를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를 발견하는 과학마당(41개) ▲논리의 힘으로 세상을 설계하는 수학마당(9개) ▲코드와 AI로 혁신을 만나는 정보 마당(10개) ▲지속가능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횡성군은 10월 16일 강림면 부곡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횡성 치악산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횡성에 있는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치악산을 횡성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600명 참여를 목표로 했으나, 경기도, 인천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찾아오면서 총 7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부곡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부곡 폭포를 거쳐 부곡 제2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치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특히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단풍이 더해져 가을 산행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횡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알게 됐다는 반응과 함께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치악산을 핵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치악산의 매력을 알리고, 횡성의 관광자원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횡성군은 이번 걷기대회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동안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몽돌 파도 소리와 숲 향기 따라 떠나는 북구 감성 여행'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팸투어에서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외국인 인플루언서 10명은 북구 곳곳을 둘러보고 체험활동도 했다. 팸투어단은 강동몽돌해변 해안길을 산책하고, 신흥사에 들러 한국의 산사를 둘러봤으며, 당사해양낚시공원도 관람했다. 또 우가어촌체험마을 카누타기 체험, 빌라 오아시스 아트 스튜디오 터프팅 체험을 하며 북구의 매력을 다채롭게 경험했다. 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SNS 채널을 통해 북구의 아름다운 풍광과 체험거리를 전 세계에 홍보하게 된다. 북구는 팸투어 참여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보완·강화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 수요에 발맞춰 글로벌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팸투어를 마련했다"며 "이번 팸투어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16일 태연재활원에서 중증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축제를 열었다. 센터는 그간 태연재활원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하며 다양한 평생학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 기회를 확대해 왔다. 이번 축제는 그간의 평생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습과 문화활동을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손마사지, 친환경 필통 만들기,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타투체험, 게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공간이 마련돼 각자의 관심과 선호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중증 발달장애인도 다양한 평생학습과 문화활동을 누리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삶 속에서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속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6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중장년내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퇴직자의 지속적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퇴직자 인력풀 공동 구축과 공동 직무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우선 올해 퇴직자 대상 정원관리사 양성 심화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앞으로도 전문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해 퇴직자의 경력전환, 재취업, 일경험, 사회공헌 등의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퇴직자를 위한 채용연계형 직무역량교육과 일경험을 협업한다면 퇴직자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가 구청장과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북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소통데이, 스위치 온'을 운영, 민원인과 구청장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인들은 도로개설, 불법주정차 근절 요청,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등의 민원으로 이날 소통데이를 찾았다. 이동권 구청장은 관련부서 직원들과 함께 민원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북구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소통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는 민원인이 구청을 찾아 민원사항을 전달하는 소통데이와 함께 구청장이 민원현장을 찾아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라이브 톡톡 어게인'도 지난 9월부터 운영중이다. 지난달 28일에는 이화천 화정교에서 이화초 사이 구간 제초 및 벌목을 요청하는 민원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목소리를 들었다. 이동권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가겠다"며 "주민과의 소통 확대로 '사람이 중심인 공감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