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7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성과에 이어, 학생선수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찾아가는 전문 의료인' 학생선수 부상 예방 및 도핑 방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회에서 서울시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77개 등 총 227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 대회 대비 33개의 메달이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초 종목인 수영·육상·체조에서만 총 104개(45.8%)의 메달을 획득했고, 수영(경영·다이빙) 종목에서는 배정 금메달의 38.8%에 해당하는 35개를 차지하며 다관왕을 다수 배출했다. 또한 교육감배 종목별 대회를 운영하는 13개 종목 중 8개 종목(61.5%)에서 메달 획득이 증가하는 등 ‘서울형 학교운동부 운영 시스템’의 안정화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선수의 건강과 안전, 공정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b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보성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보성현충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사회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육군 제7391부대 3대대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편지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추념식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전후 관내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철우 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것은 우리 모두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휴천면은 지난 6월 6일 휴천공설운동장 내 향토수호전적비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자체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 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휴천면이 자체적으로 현충일 추념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것은 한국전쟁 당시 휴천면 일원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역사적 배경 때문이다. 6·25전쟁 당시 휴천면 임호마을 출신 최병택 의병장을 비롯한 120여 명의 의병대원과 최시문 지서장 및 경찰 40여 명은 지역 방어에 힘썼다. 이후 1951년 12월 북한군 부대가 금반마을에 주둔하자 주민들은 양식을 제공하며 경계를 늦추도록 유도했고, 이를 바탕으로 의병대와 국군이 북한군을 포위하는 작전을 전개했다. 이어진 금반전투에서는 북한군 180여 명이 사살되는 전과를 거두며 민·관·군이 함께한 대표적인 향토수호 전투로 기록됐다. 이에 후손들은 금반전투에 참여해 휴천을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 3월 향토수호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6일 오전 함양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학생 대표, 보훈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1분간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마주한 지리산의 푸른 신록과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평화로운 일상은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역 내 임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수출거점을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증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최종 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라 총 2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특화시설 1개소를 선정하거나 10억 원 규모의 시설 2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시 지원 조건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신청 자격은 관세통계품목분류표(HSK) 상 산림청 소관 임산물을 생산 및 수출하고자 하는 도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 생산자단체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내 생산자단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자료를 갖추어 7월 16일까지 함양군청 산삼항노화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함양군의 우수한 임산물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통·수출 거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라며, “역량 있는 관내 임산물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지리산과 덕유산이 품은 청정 자연환경과 함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군은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산악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한 함양 관광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함양군은 함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홍보관 운영으로 관람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우수 홍보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관광전에서 함양군은 천년의 숲 상림을 모티브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다. 홍보관에서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을 비롯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 대표 축제인 ‘2026 함양산삼축제’ 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관광 상담을 통해 함양 관광의 매력을 알렸으며,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 국가대표 김동혁 선수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동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54.88m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 선수는 첫 국제무대 우승으로 기량을 입증했다. 김동혁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괴산군청과 군민 여러분, 곁에서 이끌어주신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국제무대에서 괴산군의 이름을 알린 김동혁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군청 소속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광장에서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주제로 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야외 광장에서는 환경녹지국 5개과, 양산시 어린이집 총연합회 및 환경재단에서 17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지문을 찍어 거대한 녹색나무의 가치를 표현한 ‘지문트리’와 자가발전 자전거로 에너지를 생산하는‘시민페달로 밝히는 지구’퍼포먼스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특별한‘반딧불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소공연장 암전 속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형상화한 이 실천다짐 퍼포먼스는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깊은 울림을 나눴다. 아울러 특별강연에서는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명 과학 크리에이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차량 안전장치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청소차량에 ‘후방 LED 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후방 LED 안전표지판은 청소차량 후면에 부착해 수거 작업 시 정차와 서행 등 차량 운행 상태를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시각적으로 알리는 안전장치다.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은 이른 아침과 출근 시간대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서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후방 추돌 위험이 상존했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시간대나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서는 작업자와 차량 모두 안전사고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과 종량제봉투 수거 차량 등 중·대형 청소차량은 물론 골목길 수거에 투입되는 소형 청소차량까지 총 37대에 후방 LED 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안전장치 설치를 통해 청소차량의 작업 상황을 후방 운전자에게 보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안성시는 지난 6월 6일 사곡 국가관리묘역과 현충탑 일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며 깊은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추념식은 사곡 국가관리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이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현충탑에서 열린 공식 추념식에서는 오전 10시 정각에 맞춰 울려 퍼진 전국 동시 묵념 사이렌과 조총 21발 발사 속에 엄숙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후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독, 유족대표 인사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추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현재의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어떻게 기억하고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