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1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산청군지역아동센터 연합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했다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조성하고 아동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표창 수여로 아동 및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를 통해 아동의 성장을 했다께 공유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댄스공연과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아동 및 종사자에 대한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별 아동 1명씩 총 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각 센터장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어진 2부 체육대회에서는 신발 양궁, 2인3각 경기, 한마음 릴레이 등 팀별·연령별 다양한 종목이 펼쳐지며 아동과 가족, 센터 종사자가 했다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은영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1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뛰는 평등 산청, 하나 되는 행복 군민’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감사장 전달, 기념사와 축사, 군민 모두의 양성평등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2부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산청군 읍면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및 지역 주민 참가팀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라인댄스, 난타, 합창, 가야금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행사장에서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홍보 △5대 폭력(성매매·가정폭력·성폭력·성희롱·학교폭력) 예방 홍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민선 9기 첫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가 산청군에서 열렸다. 산청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에는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와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한 협의회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육성, 생활체육 기반 확충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핵심 공동 의제로 양봉산업 광역특구 지정과 파크골프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앞서 신성범 의원은 지난해 12월 산림청과 4개 군 관계 부서, 양봉협회,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정책간담회의 후속 논의로 현장에서 수렴한 산업 육성 과제를 4개 군의 공동 의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산청을 중심으로 함양·거창·합천의 양봉산업 기반을 연계하고 생산과 밀원 조성부터 가공·유통·체험·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문화원은 지난 10일 전북 임실군과 장수군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원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서는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찾아 치즈를 주제로 조성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둘러보며 지역 특산 관광자원으로 발전한 사례를 살폈다. 장수군 한우랑사과랑 축제 현장에서는 장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체험하며 축제의 매력을 경험했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다양한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14일부터 21일까지 치매인식개선 행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4일부터 16일까지는 덕산시장, 단성시장, 산청시장을 찾아 ‘산청 전통시장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치매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돌림판을 활용한 치매 OX퀴즈가 열린다. 또 치매조기검진과 치매파트너 제도를 홍보하고 산청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치매극복의 날인 21일에는 산청군치매안심센터 앞에서 ‘치매극복의 날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오늘도 기억해, 행복한 네 컷’을 주제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 프레임을 활용한 인생네컷 촬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이웃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하며 소중한 기억의 의미와 치매극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0일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가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등 초동대응요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훈련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주요내용은 생물테러 대응 및 초동조치,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및 검체 안전 수송, 개인보호복 착탈의 훈련(LEVEL A, C), 시나리오 기반 PBL 학습 등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감염병은 다양하고 예측하기 힘들어 초동대응기관간의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0일 유명현 군수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온라인 화상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의거한 필수 직무교육으로 동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장을 실질적으로 총괄·관리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안전기술교육원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관리책임자의 책임과 직무에 관한 사항, 산업안전보건정책에 관한 사항,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등 6시간 동안 산업안전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비롯해 연 16회 종사자 정기교육 등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안전보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관련 법령을 숙지하는 등 다시 한번 안전한 사업장 관리 및 소속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유명현 산청군수가 웰니스·치유관광 산업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다. 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싱가포르 GSBB호라이즌 펀드, 베트남 FLC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20개국 40여 명의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투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명현 군수는 국내외 투자사와 호텔·관광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청의 독보적인 관광자원과 웰니스·치유관광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 “경남은 K관광 방문하고 싶은 곳 전국 1위, 관광 만족도 전국 2위를 자랑하는 곳”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심장인 경남이 이제 관광서비스산업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대체불가 산청의 웰니스·치유관광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의 천혜 자연환경을 비롯해 한방·항노화, 휴양·치유 콘텐츠 그리고 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박물관은 ‘KB×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Ⅱ’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박물관은 사업이 처음 시작된 지난해에 선정 이후 올해 상반기와 이번 시즌Ⅱ 등 3회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7년 2월까지 ‘1919 파리로 가는 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산청 출신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면우(俛宇) 곽종석(郭鍾錫, 1846~1919) 선생과 파리장서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본다. 또 파리장서와 보물로 지정된 데니 태극기를 활용해 나만의 여권 파우치를 꾸며보며 파리장서의 의미를 되새긴다. 프로그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KB국민스타뱅킹 앱에서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메뉴에 접속해 ‘산청박물관’을 선택한 뒤 쿠폰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산청박물관 관계자는 “100여 년 전 파리장서에 담긴 독립과 평등의 뜻을 여권 파우치에 담아 오늘날의 우리도 그 의미를 기억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토지분 34억 7000만원, 주택분 2기분 8000만원으로 등 약 4만건 35억 5000만원 규모다.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로 주택분은 연간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의 CD·ATM에서 통장이나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해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스마트 위택스 앱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산청군은 납세자들의 편리한 납부를 위해 다양한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의 각종 사업과 주민복지 등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