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광장에서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주제로 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야외 광장에서는 환경녹지국 5개과, 양산시 어린이집 총연합회 및 환경재단에서 17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지문을 찍어 거대한 녹색나무의 가치를 표현한 ‘지문트리’와 자가발전 자전거로 에너지를 생산하는‘시민페달로 밝히는 지구’퍼포먼스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특별한‘반딧불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소공연장 암전 속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형상화한 이 실천다짐 퍼포먼스는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깊은 울림을 나눴다. 아울러 특별강연에서는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명 과학 크리에이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부설평생교육원이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황산공원 특설무대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인 이웅종 소장을 초청해‘여성리더대학 열린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학생, 졸업생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과 함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마련하게 됐다. 현대 사회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에 대한 ‘책임감 있는 보호자와 바른 산책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바른 반려견 산책문화의 정착을 돕고 반려인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견 동반 참석이 가능하며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특강을 맡은 이웅종 소장은 반려견 훈련사이자 행동교정 전문가로, 과거 SBS 'TV동물농장' ‘개과천선’코너를 비롯해 다수의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문제견들을 변화시켜 대중에게 ‘문제견 솔루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또 여러 방송과 현장 강연으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결국 보호자의 양육 방식과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훈련 철학을 강조해 왔다. 이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충혼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비롯해 양산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하고, 조총발사, 헌화와 분향, 헌다례,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고귀한 희생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 고마움과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겨 선열들의 호국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마련한 아나바다 나눔 바자회 수익금 122만원을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재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누는 기쁨까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은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해마다 기부액도 늘어나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민승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바자회를 진행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기연 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민·관 청렴 거버넌스’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감사담당관 직원과 청렴거버넌스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때 더욱 굳건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33개소를 방문해 이용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 탈수 예방을 위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물 마시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과 장애인은 고령이나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갈증 감지 기능이 저하되거나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지기 쉽다. 이는 탈수 위험이 높으며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양산시 센터는 등록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물 마시기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산시 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수분 섭취의 필요성과 건강상 이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휴대가 간편한 텀블러를 제공하고, ‘물 마시기 실천 약속’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형성을 독려할 계획이다. 양산시 센터 관계자는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 혈액순환, 신체 기능 유지의 기본이자 중요한 역할을 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6월 29일 오후 7시, '뷰파인더'의 저자 허정숙 작가를 초청하여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무엇을 담고 어떻게 쓸 것인가?’의 주제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24년 첫 수필집'뷰파인더'를 펴낸 작가는 부산 출생으로 화가이자 수필가로 작품 속 삽화와 책 표지 그림도 본인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2018년《한국국보문학》으로 등단, 2024년 부산문학인협회《문심》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부산카톨릭문인협회 회원, 경남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룹 활동으로 그림지도를 하면서 생활 속 이야기를 수필집으로 발간한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은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원한 핵심 거점시설‘의춘당(구(舊) 양산면사무소, 북부동 335번지)’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문화유산 지정을 넘어 하마터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근대 건축자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 전문가, 주민 그리고 센터가 하나가 되어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고 지정까지 이끌어낸 양산시 최초의 ‘도시재생 주도형’ 거버넌스 성공사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종 지정된 ‘의춘당(구 양산면사무소)’는 1933년 건립돼 1982년까지 양산면사무소 및 양산군청 별관 등 관공서로 활용됐던 곳이다. 1982년 이후 민간에 매각되면서 식당 등 상업시설로 전략해 원형 훼손의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지난 2020년 양산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격 매입했다. 이후 철저한 고증과 보수 정비를 거쳐 현재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춘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지정은 양산시 관내에 존재하는 근대 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에 이름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5월 31일 '내 보물ㅎㅎㅎ'김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팀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초청된 김지영 작가는 대표작인 그림책 『내 보물 ㅎㅎㅎ』의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책 속에 숨겨진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작가와 함께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우리 가족 보물찾기’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서로의 소중한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독후활동을 하면서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26년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공모사업에 총 4개관(중앙·서창·삼산·윤현진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개관이 한번에 선정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먼저‘2026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총 3개관(중앙·서창·삼산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중앙도서관은 읽기·쓰기·토론과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자연치유체험관을 탐방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마음쉼표, 힐링 인문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창도서관은 양산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주제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문학으로 만나는 양산, 길 위에서 다시 읽다』를 운영하며 낙동강 나루터, 뒷기미나루, 삼랑진역, 궁중꽃박물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삼산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가족 독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