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희망하는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긍정대화 소통자료’를 배포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긍정대화 소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자료는 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다. 긍정대화 소통자료는 ▲긍정대화 소통 포스터 ▲ 명함형 긍정대화 카드 ▲ 긍정대화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학생의 참여형 교육 활동을 통하여 긍정적인 언어 표현과 공감 능력을 익히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각 학교는 자료를 활용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 대한어머니회,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지역 상담센터와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큰별초등학교 김지유 학생(5학년)은 “화를 참지 못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학교로 찾아오는 긍정대화 소통 교육을 받으며 긍정적인 소통 방법을 알게 됐다”며 “사과할 때도 어떤 말로 마음을 전해야 하는지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가 교육·행정·모빌리티·공공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손잡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프뢰벨행복나누기㈜, ㈜디윅스, ㈜모바휠, ㈜유니유니, ㈜헬로프렌즈 등 인공지능(AI) 유치기업 5개사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가진 첨단 인공지능기술을 광주의 공공 기반시설과 시민 서비스에 직접 적용하는 ‘실증형 협력’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는 협약 기업들에게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공지능 산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협약 기업들은 지역 내 기술 협력과 실증사업 참여 등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프뢰벨행복나누기㈜는 49년간 쌓아온 방대한 교육 콘텐츠 기획 역량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영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스승을 존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전수 ▲교육감표창, 효자효부상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으로 선정된 교원 대표 30여 명에게 훈장과 표창을 전수했다. 또 정부포상 7명, 장관 표창 99명, 교육감 표창 330명,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대상 교육감 감사장 219명, 효자효부상 12명 등 총 667명에게 포상·표창·감사장 등이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신용유치원 백선희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 시간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교원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사랑받는 행복한 교육 현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며 저마다의 빛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은 교사들은 광주교육의 든든한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가 세계적 자율주행 실증도시 도약을 위해 국내 모빌리티 선도기업들과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을 결성했다. 광주광역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광주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 삼성화재, 라이드플럭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등 자율주행 산업을 견인하는 민·관·연 7개 기관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윤덕 국토부 장관,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이사,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글로벌 자율주행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의 역량을 총결집한 ‘국가대표급 협력 모델’이 탄생했다는 점이다. 참여 기관들은 광주를 세계적인 자율주행 실증 모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정책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구는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 운영체계를 재정비하고 지급수단 확보, 보조인력 배치, 현장 장비 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 집중 기간에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주민 문의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8기 핵심 행정체계인 거점동-연계동 협업체계를 활용해 4개 권역별 거점동장이 현장지원실장을 맡아 현장 민원 대응과 지급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여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서구는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착한 신청’을 지속 운영하며 지급 누락 최소화에 나선다. ‘찾아가는 착한 신청’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다. 돌봄지원과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며 주민이 전담 콜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월의 나눔과 연대 정신을 MZ세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영상 콘텐츠 ‘MZ주먹밥’을 제작‧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1980년 5월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누며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했던 양동전통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당시 양동시장 상인들은 계엄군의 폭력과 통제 속에서도 십시일반 쌀과 성금을 모아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군들에게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양동시장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5‧18사적지 제19호로 지정돼 있으며, 시장 입구에는 주먹밥을 쥐고 있는 시민군의 손을 형상화한 주먹탑이 설치돼 있다. 서구는 오월정신을 젊은 세대가 보다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인플루언서이자 서구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슈가토끼’와 협업해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김치치즈누룽지주먹밥’과 ‘명란마요감태주먹밥’을 만드는 과정이 소개된다.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친숙한 레시피를 활용해 오월 주먹밥을 오늘날 청년세대의 일상 언어와 음식문화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한 먹거리 콘텐츠를 넘어‘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광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동반 문화나들이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주간은 반려동물과 문화·여가 활동을 함께 즐기고자 하는 시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공공문화시설 내 반려동물 동반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시립미술관 본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리는 ‘2026 민주인권평화전-강요배 : 시간이 되는 풍경’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동반 관람은 반려동물이 개별 이동장 또는 반려동물 전용 유모차에 탑승해야 가능하며, 배변패드 지참은 필수다. 광주시는 전용 유모차와 배변패드를 현장에서 지원해 관람객의 편의를 높인다. 또 미술관 1층 로비 입구에 명예동물보호관을 배치해 안전한 동반 관람과 펫티켓 준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맹견을 비롯해 공격성 등 문제행동이 있는 반려견의 출입은 제한된다. 시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시민과 참배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주요 행사가 집중되는 금남로 일대와 참배객이 몰리는 국립5·18민주묘지 인근을 중심으로 단계별 교통통제와 맞춤형 수송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기념행사의 주 무대인 금남로 구간(금남공원~5·18민주광장)은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15일 밤 8시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전 차선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19개 시내버스 노선은 인근 도로로 우회 운행하며, 이용객의 혼란을 막기 위해 승강장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사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16일 오후에는 ‘런(RUN) 5·18 도청가는 길’과 ‘민주평화대행진’ 행사로 인해 전남대학교에서 광주역을 거쳐 5·18민주광장에 이르는 구간이 시간대별로 부분 통제된다. 이에 따라 좌석02번과 진월07번 노선은 우회 운행하며, 통제 구간을 지나는 나머지 43개 노선은 현장 교통경찰의 지시에 따라 정차 후 서행 운행한다. 참배객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다변화한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사 홈페이지 내 ‘현장밀착형 안전신문고’를 신설하고, 올해 2분기 중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2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안전신문고 도입은 기존 공사 주도의 일방향적인 내부 점검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과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안전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사 소관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서 발견되는 모든 위험 요인이 신고 대상이다. 특히 별도의 예산 수반 없이 대표 홈페이지 내 전용 게시판을 자체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새롭게 구축하는 시스템은 PC와 모바일 환경을 최적화해 언제 어디서나 현장의 위험 요소 사진을 스마트폰 카메라와 연동해 간편하게 첨부할 수 있다. 통신사 본인인증을 적용해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누적된 신고 데이터는 통합 관리해 향후 해빙기나 우기 등 계절별 취약점 분석 및 선제적 예찰 활동의 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 발생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신속 처리 프로세스를 명문화했다. 광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실시한 ‘농업인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15명의 농업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3일부터 5월12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강의 스피치 기법, 기술서 작성, 교안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12일 열린 ‘강의 시연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강단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블루베리 접목 기술, 로컬푸드 매출 증대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전문강사의 자질을 입증했다.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오는 7월 운영되는 ‘신규 농업인 교육’에 현장 강사로 배치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를 발굴하는 강사 양성 과정을 확대해 농업 전문인력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강사는 농업인이 단순한 생산자를 넘어 지식 전달자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