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관내 일원에서 임용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시정 방향과 행정 환경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슬기로운 직장생활 특강을 시작으로 SNS 홍보 전략과 적극행정 실무 교육, 팀별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행정 역량을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다솔사,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사천시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직접 견학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기존 연수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관내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돼, 저연차 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기를 다지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높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시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하여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하여야 한다. 해당 법령을 위반할 시 구명조끼 미착용자 및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하지 않은 선장에게도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사천시는 전광판,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어업 현장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비”라며, “앞으로도 해당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경남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이 현재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천시는 3월 26일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관내 농가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농어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천시에서는 ▲100만불탑 수영농업조합법인 강신원 대표(딸기), ▲30만불탑 김영주 농가(새송이버섯), ▲10만불탑 송용만 농가(딸기) 등 총 3농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딸기와 새송이버섯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현재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은 타 지자체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본뇌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방역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주거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과 수시 방역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방역기동반을 활용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유충구제를 강화하고, 성충 발생 시기에는 연무 및 분무소독을 병행하여 단계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역 현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역장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방역요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및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촘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 및 의무보험 가입 면제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과태료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자동차 도난 △사고로 인한 장기간 정비 △폐차 ․ 압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자동차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 가입 면제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3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해외 근무·유학 등 국외 체류 △질병 또는 부상으로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인정하는 경우 △현역 입영(상근예비역 제외) △교도소 또는 구치소 수감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다만, 의무보험 가입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지자체 승인을 받고, 해당 자동차등록증과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지자체에 보관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은 사유가 있을 경우 연장 또는 면제가 가능하다”며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3시, 이틀에 걸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왕의 북'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왕의 북'은 백성들의 소리를 듣기 싫어 신문고 장단을 복잡하고 현란한 풍물 가락으로 바꿔버린 왕 ‘망종’과, 억울함을 품고 한양으로 올라온 사내 ‘명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을 연출한 김종필 대표는 "정치와 세상 이야기가 점차 멀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금, 소통을 거부하는 왕과 세상을 향해 신명 나게 두드리는 백성들의 대립을 통해 '세상이 옳게 흘러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라며, "무대 위 그들의 상황과 선택을 보며, 다정함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우리들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반추해 보는 뜻깊은 장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국가를 위해 청춘과 삶을 바친 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사천시는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천통합보훈회관’을 준공하며 따뜻한 보훈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사천시는 2026년 3월 26일 오후 2시 노룡동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천통합보훈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장, 사천시의회 의장,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 복지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사천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8억 2천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1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90.98㎡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 4개소를 비롯해 중회의실, 대회의실, 승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보훈가족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사천시는 보훈단체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건물 유지관리와 운영도 시가 직접 맡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성교육 특별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1차 교육 신청은 마감됐으며, 2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데, 학교 신청을 받아 선정된 6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액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딥페이크의 개념 및 위험성 △디지털 성폭력 유형과 사례 △피해자 관점 이해 △법적 처벌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련 범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을 활용한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 생활로 평일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분기별 총 4회 실시된다. 참여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진부터 개인 맞춤형 교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전문가로부터 질환 및 영양 분야의 1:1 맞춤 상담을 받게 된다. 특히,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홈케어 패키지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홈케어 패키지에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우기 전(~5월 15일) 해빙기 기간 중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재난방지법' 제25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급격한 일교차에 따라 지표면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옹벽붕괴, 낙석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사천시는 산사태취약지역 87개소를 대상으로 비탈면 유실, 계류 내 침식, 낙석 발생 여부 및 사면 보호시설물의 균열‧훼손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대피소 41개소에 대한 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도 병행했다. 또한, 점검 결과를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반영하고,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현행화 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기 전 점검을 통해 사전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