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남열한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초전공원 일원에서 '제2회 사남 열한별축제'를 개최했다. 축제기간동안 2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사남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 체험, 공연, 먹거리,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첫날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사남농협 노래교실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행운권 추첨, 힐링버스킹, 초청가수 최윤하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열한별 OX퀴즈, 수산물 매직 쇼, 열한별 점수왕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사남 열한별을 찾아라’에는 110개의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한 사남열한별축제추진위원장은 “많은 면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겨주셔서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곤양면체육회는 지난 9월 9일 곤양중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사천시 관내 초·중학생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사천시 초·중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수업에 선정된 곤양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202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곤양면체육회가 주최·주관을 맡아 정식 개회식을 거쳐 곤양장학회 및 곤양면행정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초·중 각각 1위팀 30만원, 2위팀 20만원, 3위팀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게 됐다. 이번 대회결과 초등학교 1위팀은 6학년, 2위팀 4학년, 3위팀 3학년, 중학교 1위팀은 3학년, 2위팀 1학년, 3위팀은 2학년이 차지하게 됐다. 앞서 곤양중학교는 2025년 하반기에 350명, 116개팀이 출전한 전국대회에 첫 출전하여 4강 진출, 올해 상반기에는 183명, 61개팀이 참가한 경상권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대회 관계자는 “곤양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회다운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으며, 양궁의 저변 확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사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6년 사천시 사회복지종사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6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사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총 18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 심화과정, 홍보마케팅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기초과정에서는 챗GPT와 인공지능의 기본 이해를 비롯해 프롬프트 작성, AI 챗봇 활용, 자료 검색 및 이미지 생성 등 사회복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능을 교육했다. 심화과정에서는 챗GPT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자료 분석, 프레젠테이션 제작, 맞춤형 AI 챗봇 활용 등 보다 전문적인 AI 실무 활용 방법을 다뤘다. 마지막 홍보·마케팅과정에서는 카드뉴스와 보도자료 작성, 이미지 및 숏폼 영상 제작 등 AI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용현·사천공동육아나눔터는 12일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 및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품앗이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천YWCA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함께 부모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별 고정관념과 젠더폭력의 이해, 아동학대와 훈육의 차이, 동의와 경계 교육 등을 다뤘다. 또한 부모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시간 동안 용현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참여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일시돌봄을 함께 운영해 부모들의 교육 참여를 지원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이번 교육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용현·벌리 공동육아나눔터는 상시 프로그램 및 공간 대관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쇠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 1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윷놀이와 자개 손거울 만들기, 클레이 다과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맞춤형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2026년 아토피 프리(Free)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환경 오염과 식습관 변화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소아·청소년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캠프는 환아 가정에 정확한 질환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전문 이론 교육과 목재문화체험장에서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토피피부염 증상 완화를 위한 올바른 예방관리 교육(특강) ▲나만의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목재문화체험’ ▲피톤치드가 가득한 자연휴양림을 거닐며 심신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자연휴양림 체험’이 알차게 진행됐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아토피 프리캠프는 환아들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배우는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가려움의 고통에서 벗어나 밝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사천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조례' 제6조의2(휴관)에 따라 관내 공공체육시설(실내·외)을 일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추석 연휴 기간 체육시설 이용객 감소에 따른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함께 시설물 내·외부 정돈 및 점검을 실시해 명절 이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관 대상은 사천시가 운영·관리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시설별 여건과 운영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 및 운영 재개일이 다를 수 있다. 이에 시민과 귀성객들은 체육시설 이용에 앞서 시설별 휴관 및 운영 일정을 미리 확인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체육시설을 이용하고자 하시는 시민과 귀성객께서는 시설별 휴관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어 이용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시설을 재정비하여 연휴가 끝난 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설별 자세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사)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 안병설 총괄부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병설 총괄부장은 17년간 취업지원 분야와 교육 현장에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해 왔다. 또한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구직단념청년과 미취업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서 사천시가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데 기여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이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 93명, 2025년 12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2025년에는 취업, 직업훈련, 정책서비스 등 293건의 연계 실적을 달성했다.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133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연인원 220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9월 1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42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청년 4명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라이브앤 조아라 대표(라이브커머스), 우주항공청 유진호 연구원(우주항공), 라잇앤쏠 댄스아카데미 김예림 대표(K-Pop), 두레팜 황진경 대표(푸드테크)가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찾고 도전해 온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눴다. 특히 강연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삼천포중앙고등학교 1학년 이수현 학생과 사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윤소희 학생이 청소년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했으며, 삼천포중앙고등학교 댄스팀 ‘D&F’와 사천여자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사천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지역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2개소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첫 행사는 지난 9월 3일 오전 10시 사천읍 장전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이어 9월 8일(화) 오후 2시 30분에는 곤명면 삼정마을회관 일원에서 두 번째 행사가 진행됐다. 두 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치매 안심마을’로 다 함께 일상에서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여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주민들은 홍보와 이벤트가 결합한 지정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는 한편,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걷기 코스 중간 지점에서 운영된 ‘치매 바로 풀고! 바로 알기!’ OX 퀴즈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