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는 31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남해군 미조면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의의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기 위해 1996년 5월 31일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이번 정화 활동은 국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 조성을 목표로 미조면사무소, 명예해양환경감시원, 해양자율방제대, 남해파출소 등 민·관약 30명이 참여했으며 해안가에 밀려온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와 퇴적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정순모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바다의날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 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경상남도 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와 함께 지난 5월 8일 곤양면 송전리에 위치한 송전저수지에서 재해대비 비상대처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붕괴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안전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20만 톤 이상의 저수지에 대해 수립된 비상대처계획(EAP)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하류부 지역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시설물의 응급 복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두었다. 이번 훈련에는 사천시,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사천소방서, 긴급동원업체, 지역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재난 상황 보고 △지역 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의 단계별 훈련 과정을 통해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과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시행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이달로 앞당겼다. 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은 모두 189대(승용120, 화물50, 승합5, 이륜14)이며,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70만 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958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전기자동차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지원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연속하여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사천시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전기자동차 재지원 구매기한의 적용으로 개인은 2년이며 개인사업자 및 법인의 경우 2대 이상 구매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깨끗한 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관내 저소득층 자녀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학령기 시력 회복을 통한 학습 의욕 증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은 선정 대상자가 사천시 안경업소를 방문하여 안경(안경테, 안경 렌즈) 제작 시, 보건소에서 안경업소에 1인당 5만원 한도 내 비용을 지급하여, 대상자의 안경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관내 *저소득 세대 학생 중 안경 신규 제작(나안시력 0.7 이하), 안경 교체(1년 이상 안경 착용) 대상자로, 신청자 중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선정된다. 대상자 선정 후 안경 제작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이전 안경 제작은 지원이 불가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로 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읍면동 또는 보건소에서 직접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발표는 6월 5일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 발송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 고취와 활력 향상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힘 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인원(AII-IN-ONE)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1주간 진행되며, 장애인의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인원 재활교실은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자존감 향상 활동 ▲구강건강 교육 ▲정신건강 교육 ▲재활운동 및 건강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경남권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 교실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 하동파출소는 오늘(12일) 관내 유인도서인 대도 섬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도 섬은 하동의 유일한 유인 도서로서, 육지에서 배로 약 15분 이동해야 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과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도 어업인은 대부분 5톤 미만 소형어선으로서 홀로 조업하거나 고령화에 해당하며, 특히 1인 조업선은 전복이나 침수 등 사고 발생 시 구조 요청이 어려워 안전 사각지대로 꼽혀왔다. 이에 사천해경은 ▲ 구명조끼 생활화 캠페인 ▲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 해로드 앱 및 승선원 변동 신고 등 모바일(온라인) 사용법 안내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위주로 진행했다. 무엇보다 올해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모든 어선 승선 인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강조했으며, 어민들이 모바일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습도 병행했다. 대도 어촌계장은 “섬 지역 특성상 안전교육이나 행정 안내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가 여성들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항공생산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항공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5일까지다. 면접은 6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하네스(Harness), 엑셀, 측정 등 항공생산 분야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교육시간에 수강이 가능한 여성이며, 사업자의 경우 상세 자격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80% 이상 출석 시 훈련장려금(식비·교통비)이 지원된다. 접수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관계자는 “2026년 일자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감꽃 솎기, 모판 나르기, 마늘 수확 등 봄철 주요 농작업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고령농, 장애농가 등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1일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직원들이 지역 키위 재배농가를 찾아 농작업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부서별 참여를 확대해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농가수요에 비해 참여 인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시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하여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망산공원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주택정비 수요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상담소를 운영한다. 지난 4월 30일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한국부동산원, 주택정비 전문업체, 주민 등이 참석하여 현장 상담소를 개소했으며, 망산공원지구내 자율주택정비사업, 개별 주택정비 등 노후주거정비를 위한 주민 대상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상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상담소는 한국부동산원 주관으로 권역별 주택정비 전문관리업체가 배정되어 ▲전문가(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1대1 상담 ▲사업 절차 안내 ▲사업지별 맞춤 컨설팅 ▲초기 사업 타당성 분석 우선 지원 ▲사업설명회 지원 등 현장 특성을 반영한 주택정비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소 운영은 격월제(6월, 8월, 10월, 12월)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향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며 6월 중 주택정비 지원사업의 홍보, 주택정비 수요의 발굴을 위해 망산공원지구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자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8일 관내 밀 재배현장에서 추진 중인 ‘빵용밀 우수 신품종 ‘이룸’ 현장실증연구’ 과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는 올해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전국에서 사천, 밀양 2개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정대정 사천시 기술지원과장, 박성한 사천시우리밀작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배현황을 점검하고, 국산 밀 산업 발전 방향, 지역 맞춤형 품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룸’은 1월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6℃ 이상인 남부지역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벼·콩과의 이모작 적응성이 높다. 10a당 수량은 432kg이며, 쓰러짐에도 강한 특성을 지녔다. 특히 글루텐 형성과 제빵 적성이 우수한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실증연구를 통해 지역 적응성과 재배 안정성을 검증하고,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생산된 종자의 제분·가공 적성을 분석해 품질 안정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룸’은 사천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하면서도 제빵 적성이 뛰어난 품종”이라며 “국산 빵용 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요 창출과 농가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