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9℃
  • 맑음창원 3.3℃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2℃
  • 맑음통영 2.1℃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진주 -0.5℃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0℃
  • 맑음김해시 1.8℃
  • 맑음북창원 3.0℃
  • 맑음양산시 2.3℃
  • 맑음강진군 2.6℃
  • 맑음의령군 -3.9℃
  • 맑음함양군 -1.8℃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창 -3.1℃
  • 맑음합천 -1.9℃
  • 맑음밀양 0.6℃
  • 맑음산청 1.4℃
  • 맑음거제 3.1℃
  • 맑음남해 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약에 쓴 대장간 흙’산청에서 만난다

동의보감촌 전통대장간 건립 추진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동의보감에서 기술한 약으로 쓰이는 18가지 흙 중 ‘대장간 아궁이에 있는 흙’을 테마로 하는 전통대장간 건립을 추진한다.

오는 9월께 완공 예정인 이 대장간이 문을 열면 한방약초축제 기간동안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의 문화관광자원을 확충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전통대장간을 선정, 동의보감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동의보감 탕액편에서는 약으로 쓰이는 18가지 흙을 기술하고 있다. 그 중 ‘대장간 아궁이에 있는 흙’은 본초에서는 ‘단중조철회’로 쇠의 기운을 치료한다고 전해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내에 전통대장간을 건립·운영할 경우 전국적으로 동의보감촌을 알리는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의보감촌 전통대장간은 7월 중 착공해 9월께 완공 예정이다. 부지면적 275㎡에 건물면적은 74.5㎡로 단층 한식목구조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예정대로 건물이 준공될 경우 2016년 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성공적인 축제운영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건립 예정인 전통대장간 뿐 아니라 숲속에서 묵으며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한방자연휴양림을 활성화 하는 등 동의보감촌에 즐길거리를 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방약초축제와 함께 지역의 경기 부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