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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 자체평가보고회

주차장 부족 등 개선·보완점 논의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올해 열린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자체평가보고회를 열고 성공요인과 문제점 등을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31일 산청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평가회에는 허기도 군수를 비롯해 각 단위행사별 담당부서장이 참석해 개선사항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9월30일부터 10월10일까지 열린 올해 약초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평가했다. 동의보감촌의 관광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했으며 특히 주제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강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타 축제와 차별화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리산 청정골 장터의 품질을 개선하고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말 등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주차장 부족, 셔틀버스 운행 미흡 등 개선해야 할 사항도 보고됐다. 이외에도 약초 판매장터 부스 배치, 식당 이용객의 음식 및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 축제장 내 일부 차량의 진입으로 관람객 불편 야기, 민간 주관행사 진행 미숙 등은 시급히 개선·보완해야할 사항으로 평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허기도 산청군수는 “평가회를 통해 나타난 개선·보완 사항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 축제에서는 미흡한 점이 없도록 힘써 달라”면서 “이와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 매체를 다양화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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